(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객관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감정평가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4년부터 매년 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기간에 맞춰 해당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정돼 이번 공시지가 검증에 참여한 담당 감정평가사가 상담에 직접 참여해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지가 산정 방식의 타당성 등 공시지가 결정 요인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대상은 2026년 개별공시지가(정기분 및 수시분)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법정 의견제출 기간 및 이의신청 기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안산시청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민원인과 담당 감정평가사를 유선으로 연결해 신속한 상담을 제공한다. 필요시 현장을 방문하는 대면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체험형 관광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에서 살아보기’는 3박4일 동안 안산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SNS를 통해 지역을 홍보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기존 ‘대부도에서 3박4일 살아보기’를 안산 전역으로 확대․개편해 운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안산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외 거주자(19세 이상, 보호자 동반 시 19세 미만 자녀 참여 가능)이며,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를 활용해 안산시 홍보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다. 시는 총 12개 이내로 참여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참여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중 2박3일 또는 3박4일 일정으로 안산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SNS에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24일 신길온천역 주변 나대지에서 시민 500여 명과 함께 ‘2026년 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시는 코스모스 꽃씨 파종이 예정된 지역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정비해 향후 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신길동·초지동·원곡동·백운동·선부1동·선부2동·선부3동 등 7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능단체 회원을 비롯해 안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로보캅 순찰대,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청소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신길온천역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시민의 힘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비된 이 공간이 앞으로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돼, 안산을 찾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확인 후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이 있을 경우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안산시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시 관계부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전세 피해 발생 현황과 원인을 집중 살피고, 예방 대책과 피해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 논의했다. 시는 기존 안산시전세피해상담소와 양 구청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더해, 피해자를 밀착 지원하는 ‘1:1 전담 매니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매니저는 토지정보과 직원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며, 피해자와 1대1로 매칭돼 피해 회복을 위한 서류 작성부터 최종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전세 피해 결정 절차 ▲변호사 자문 ▲지원금 및 금융지원 신청 ▲심리치료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가 지난 23일 개회한 제302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은 최찬규 김유숙 유재수 설호영 현옥순 황은화 박은경 김진숙 박은정 의원 등 9명이며, 이들이 발의한 조례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1건 최찬규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은 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등 각종 의견 청취의 운영·지원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조례 목적과 정의, 운영원칙을 명시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의정활동 및 입법정책에 반영하는 게 발의 배경이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건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찬규 의원이 발의했으며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을 지정과 안산시 선감학원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구성 및 회의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추모의 날 지정 등을 통해 역사적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게 발의 의원의 제안 사유다. 김유숙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농어업인의 생산활동 중 발생하는 안전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15시부터 17시까지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루트 캡스톤디자인 운영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및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특성화고 6교에서 70여 명의 교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보통교과와 전공교과 등 다양한 교과 교원이 함께 참여해 캡스톤디자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은 안산이 중점 육성하고 있는 AI·로봇 전략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캡스톤디자인을 ▲산업체와 협력하여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연계형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연계형 ▲보통교과와 전공교과를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교과융합형으로 운영하여,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체계적으로 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순환배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해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PC와 모바일 등 접속기기에 관계없이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안내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 이밖에도 ▲부정주차 단속 조회 ▲방문주차 예약기능 등을 추가해 주차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순환배정 대상은 총 1천601면으로, 이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지역별로는 ▲부곡동 681면 ▲수암동 348면 ▲월피동 345면 ▲성포동 156면 ▲월피한양 71면이며, 자체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안산시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의 및 요금납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온 가족 영어체험 축제!’를 주제로 ‘안산 잉글리시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 잉글리시 페스티벌’은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 영어로 즐기는 가족 단위 체험형 축제다. 축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컵 쌓기 등 10가지의 미니게임을 영어로 진행한다. 게임 미션 성공 시 지급되는 영어마을 화폐로는 플리마켓에서 다과와 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참가 학생들의 동기부여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내달 2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 학생들은 안산화정영어마을의 인기 방과후 프로그램인 쿠킹클래스와 체육체험(P.E.) 클래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기획행정팀(031-484-610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지난 2023년에 선보인 안산 잉글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짝꿍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맹출하기 시작해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치시설 설치학교 및 지역별 구강건강 지표 등을 고려해 안산서초등학교 등 단원구 9개 초등학교를 선정했다. 짝꿍 치아건강교실에서는 초등학교에 구강보건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칫솔질 방법 등을 교육하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시 도포 등 예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다문화 가정을 위해 불소도포 동의서, 안내문을 러시아어 등 외국어로도 제작·배부하는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학령기는 평생 구강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며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18일과 20일 양 구청(상록구·단원구)에서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형 긴급 돌봄 서비스인 ‘누구나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실무자 등 4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복지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변화 이해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 및 실무 교육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지난 23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축제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올해 썬큰광장의 관람석 개선을 위해 야외스탠드 정비와 그늘막, LED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공간으로 조성될 물놀이광장에는 재미꼴롱정글짐, 박스미로, 드림벌룬, 거리미술 포토존, 숲속쉼터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마련한다. 아울러 물의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안산선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가림막 철거와 원형 복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행사 전 공연무대와 시설물, 부스 등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수십만 관광객이 찾는 안산의 대표 문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진분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23일 제2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30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간 호선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최찬규 의원이 맡게 됐으며,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의회는 이날 예결위 회의에 앞서 열린 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마친 바 있다. 예결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4차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기정예산에서 1,354억 9,373만여원(5.82%) 증액된 2조 4,652억 2,266만여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이진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1회 추경안에는 사회복지와 환경 분야 등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여러 사업들의 예산이 반영돼 있다”면서 “9대 의회의 마지막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동료 위원들과 협력하며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3명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의사일정 안건 등을 처리한 데 이어 본회의 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잇달아 가지며 회기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4월 9일까지 총 18일간 개최되며, 4월 7일까지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4월 8일에는 시정질문이, 9일에는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실시된다. 임시회 개회를 알린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박은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2월 대부도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들어 대부도 외곽 지역의 좁은 진입로·소방 인프라 부족으로 화재 초기 대응이 어려운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가 올해 개정된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법에 근거해 소화기함 확대와 진입로 개선, 초기 대응 장비 확충 등 지역 맞춤형 화재 예방 정책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현옥순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에서 심의하는 마지막 예산안인 2026년 제1회 추경안에 대해 적극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Teachers 잉글리시 카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Teachers 잉글리시 카페’는 영어 회화에 관심이 있는 안산시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영국, 독일,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영어를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안산화정영어마을의 영국인 교사(Stephen Allison)가 진행하며,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6시 30분부터 운영된다. 교육은 참가자 편의를 고려해 4호선 중앙역 인근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내달 1일 오후 5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기자는 취소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영어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을 상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말라리아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진행되며, 회차당 200명씩 총 800명의 어린이가 관람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내달 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치원 등 단체 단위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은 세균 마을을 만들려는 ‘바이러스킹’과 말라리아를 옮기려는 ‘얼룩날개모기’에 맞서 ‘깔끔수색대’가 건강작전을 펼치며 활약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방충망, 모기장,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 예방법과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공연장 앞에는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말라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이 생활폐기물의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안산 클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린투어’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한 교육형 견학 프로그램으로,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가게 등 주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한다. 견학 중에는 청소행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영상 시청, 분리배출 실습 등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안산시민 및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최소 신청 인원은 5명이다. 또한, 2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45인승 차량을 예산 범위 내에서 연간 30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 환경 ' 재활용 ' 클린투어’ 메뉴에서 세부 일정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클린투어는 시민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깨끗한 안산 만들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생명 지킴이 첫걸음’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각 개최됐다. 교육에서는 안산시 고독사 예방 사업 소개와 자살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은진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위원들의 책임감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인지와 대응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석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관심과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