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총 129억 원을 투입해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주차환경개선사업 72억 원과 시설현대화사업 57억 원이 포함된다. 주차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장 건립, 기존 주차장 개보수, 주차장 이용보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7개 시군, 9개 전통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국비 39억 원을 포함한 총 72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 내용은 ▲주차장 건립 4개소(신규 1, 계속 3), ▲개보수 2개소, ▲이용보조 4개소이다 - (건립) 원주 문화의거리상점가(’24~), 태백 장성중앙시장(’24~), 영월 서부시장(’25~) 원주 중앙시장활성화구역(’26~) - (개보수) 강릉 주문진종합시장, 속초 관광수산시장 - (이용보조) 춘천 명동상점가, 원주 문화의거리상점가, 정선 사북시장, 고한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전통시장·상점가 내·외부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과 고객 편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에는 13개 시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올해 사업에 참여한 온라인 마케터들의 현장 활동 내용과 성과를 담은 자료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은 도내 미취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케터에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관리, 상품 등록·판매, 광고·마케팅 등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소상공인과 1대1 매칭을 통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갖춘 온라인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에는 총 79명(9기 40명, 10기 39명)의 마케터가 참여해 도내 71개 소상공인 업체와 협업하며 매출 증대 사례를 만들어냈고, 참여 마케터 중 13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발간된 우수사례집에는 참여자들의 현장 중심 실무 경험과 매출 증대 성과, 브랜딩 개선 사례,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이 구체적인 스토리와 이미지로 수록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6일 한림대학교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강원대학교·강릉원주대학교 및 한림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성과와 계획을 점검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 주재로 열렸으며,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강원대·강릉원주대·한림대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라이즈(RISE)센터, 춘천·원주·강릉·삼척 등 대학 소재 시군 관계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파마리서치 등 사업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원대·강릉원주대는 간담회에서 ‘강원 1도 1국립대를 통한 글로컬 대학도시 구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사업 비전 아래, 양 대학 통합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2026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산업 고도화와 특화를 위해 9개 캠퍼스별 특화혁신센터를 운영하며, 교양·전공 원격수업 콘텐츠 29종 개발, 2024년 대학정보공시 창업지표 10개 항목 국가거점대학 1위 달성, 외국인 유학생 1,979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도는 군 장병 관외 신청 제도 개선, 1·2차 소비촉진주간 운영을 통한 소비캠페인 추진, 착한가격업소×강원더몰 콜라보 이벤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소비쿠폰 지급 편의성 제고와 적극적인 홍보·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된 1·2차 소비쿠폰의 지급률은 ▲1차 99.1%(148만 2,416명), ▲2차 97.9%(138만 7,365명)로 집계됐으며, 11월 30일 기준 사용률은 ▲1차 99.7%, ▲2차 98.4%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되살아난 소비 흐름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6일부터 강릉모루도서관에서 계절 특별 행사인 ‘미리 크리스마스’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주말마다 도서관 포토존 촬영 인증 이벤트 및 영화 상영, 겨울 그림책 낭독, 크리스마스 쿠키 DIY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3일에는 ‘크리스마스 윈터 원더랜드’라는 제목으로 화려한 마술쇼가 진행됐다. 16일부터는 겨울과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 대출 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책과 함께 도착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가 시작되며, 기존의 주말 행사들 역시 오는 21일 일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춘랑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강릉시민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곳만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49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연주곡인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은 베토벤이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황 속에서도 완성해 낸 마지막 작품으로, 그 서사가 더해져 오늘날까지 전 세계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이다. 이번 공연에는 정민 지휘자의 지휘 아래 강릉시립합창단, 강릉남성합창단, 강릉여성합창단, 에브리싱 코러스, 강릉 사랑의 부부합창단 등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들이 연합하여 한 무대에 오른다. 특히 협연자로는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이단비, 테너 국윤종,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이 출연한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박수까지가 음악입니다.”라며, “올 한 해 치열하게 달려온 우리를 향한 따뜻한 위로의 박수로 2025년의 마지막 악장을 완성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지역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강릉의 대표 건강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 22일 문을 연 체험관은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위생 ▲영양 ▲구강 ▲금연 ▲금주 ▲신체활동 등 6개 주제를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생활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올해만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63개 기관에서 951명의 어린이가 방문했으며, 최근에는 보호자 동반 개인 방문도 가능해지면서 가정 단위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에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지역 내 대표 건강교육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라며, “겨울철에도 많은 시민이 건강체험관을 찾아 건강한 생활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안전한 로컬푸드 유통, 농업·관광 시너지, 편리한 영농환경 구축을 목표로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강릉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 내에서 유통·소비되는 로컬푸드 순환정책을 강화하여 지역공동체 회복과 먹거리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시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노인복지시설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농가에는 지속적·안정적 소비판로를 제공하여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시는 강릉시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 친환경 쌀 15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부터는 관내 경로당 330개소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지역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로컬푸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강릉시 우수농식품 인증제’를 추진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지역농산물을 선택하고 지역 안에서 농산물이 생산·유통 소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릉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업인의 가공 창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관광가공품이라는 신규 시장을 개척해 소비자-생산자(농업인) 간 직결된 유통채널을 확보하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6일 노사민정 사무국 회의실에서 실무위원 및 노사민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올해 추진중인 노사민정 상생협력지원 사업의 경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신규 의제발굴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2025년 공동선언 핵심의제별 노사민정 간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실시해 사업추진의 성과와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점검했다. 실무협의회 위원장(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본부장)은 “실무회의를 통해 올해사업 추진성과와 보완과제를 점검하고, 차년도 사업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2026년에도 지역여건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1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민생회복소비쿠폰 집행 분야 전국 최상위 성과를 인정받아 ‘가’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춘천시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수상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시행한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분류된 193곳 중에서도 탁월한 집행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상위 20%에 해당하는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민생회복소비쿠폰은 정부가 지난 7월부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1차와 2차에 걸쳐 지급한 정책이다. 대상 소득에 따라 18만 원에서 최대 53만 원까지 지원했다. 춘천시의 이 같은 최상위 등급 달성은 촘촘한 행정 기획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든 결과다. 소비쿠폰 신청률은 1차 99.27%로 전국 평균 99%를 웃돌았으며 2차 역시 98.45%로 전국 평균 97.5%를 상회했다. 높은 참여율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졌다. 춘천 지역에서 총 800억 원이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되며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수요자 중심의 세심한 동행 행정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성군은 지난 13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알사탕'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고성군민만을 대상으로 한 무료 기획공연으로, 전국 단위의 우수 아동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예약에서 전석 매진(총 556석)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는 사전 신청자 중 약 80%가 응답했으며,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해 전반적인 공연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객의 90%는 어린이(자녀)와 함께 방문했으며, 공연 관람의 주된 이유로는 ‘아이와 함께 관람하기 위해’가 7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말 가족 문화활동’(16%), ‘작품에 대한 관심’(11%)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향후 고성군 기획공연이 있을 경우 ‘관람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98%에 달했으며, 보고 싶은 공연 유형으로는 ‘어린이·가족 공연(33%), 뮤지컬(31%), 연극(1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16일 시청사 입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환경교육도시’지정을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환경교육 성과와 추진 기반이 우수한 지자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원주시는 내년부터 시 전역의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원주형 지역 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작”이라며 “앞으로 우리시는 환경교육 확산을 통해 행복한 환경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열린관광지 조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6일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무장애 관광환경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와 관계기관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행사가 열렸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15년부터 전국에 182곳의 열린관광지가 조성되는 등 무장애 관광 기반이 일정 수준 구축됨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시는 이날 김정윤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 열린관광지 조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분야에서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유니버셜(보편적인) 디자인 적용을 위한 열린관광지 조성 및 활성화, 열린관광지 내 무장애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분야 종사자의 장애 인식개선 교육, 무장애 열린관광 플랫폼 내 정보제공, 조성 후 지속적인 열린관광지 유지관리를 위한 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5년 평창군 기록물평가심의회 결과 ‘폐기’로 확정된 한시기록물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비전자 기록물 파쇄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록물 파쇄는 행정담당관 주관으로 추진되며, 기록관에서 보관중인 비전자 기록물 가운데 보존 가치가 소멸한 한시기록물을 대상으로 한다. 평창군은 이번 파쇄 작업을 위해 중증장애인 고용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업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근무하는 방식으로 파쇄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기록물 관리의 적법성과 함께 포용적 고용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평창군은 비전자 기록물 파쇄 전문업체와 계약해 파쇄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보안 관리와 현장 통제, 기록물 유실 방지 및 안전성 확보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 파쇄 과정은 외부 유출 가능성을 차단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모든 절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히 관리·감독 된다. 이번 기록물 파쇄는 기록물의 생산부터 보존, 평가,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기록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기록 관리 행정을 구현하려는 조치이다. 이시균 행정담당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지역자활센터는 16일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2025년 자활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사업 참여자, 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한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자활사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자활 모범참여자에 대한 표창, 평창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사업단별 사업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 주요 사업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참여주민과 종사자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평창지역자활센터는 신규 자활사업단 1개를 발굴하고, 4년만에 자활기업을 출범시키는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내년에도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의 활력을 위해 신규 자활사업단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자활사업에 참여해주신 주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참여 주민들이 현장에서 흘린 땀과 시간이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창군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평창군 독서감상문대회 수상 작품집을 발간하고 강원도의 공공도서관과 평창군 도서관에 수상 작품집을 비치했다. 평창군 독서감상문 대회 수상 작품집은 평창군에서 2017년부터 개최한 독서감상문 대회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수상한 작품을 모아 발간한 문집으로, 제7회 ~ 제9회의 수상 작품 109편과 제9회 독서감상문 대회 작품 심사를 맡았던 심사위원의 축사 3편이 함께 수록됐다. 한편 평창군 독서감상문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온 독서 행사로 평창군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25년은 9회를 맞이하여 초록․풀잎․나무․열매 부로 구분하여 개최한 결과 대상을 비롯하여 우수작 33편을 선정, 시상했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독서감상문 대회가 평창군민의 독서력 향상과 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독서 행사로 정착됐고 그간의 우수작들을 함께 모아 제작한 수상 작품집은 우리 군민의 지적, 문화적 수준을 확인하고 보존하는 기록물로서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더 많은 평창군민이 독서감상문 대회에 참가하여 문학적 기량을 마음껏 발산하기를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평창군은 여권 발급을 받기 위해 먼 걸음 한 민원실 방문객에게 홍보 물품을 600명 선착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여권 홍보 물품 제작은 여권 발급 민원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기 위한 평창군의 민원 행정서비스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홍보 물품은 실용성을 가미한 여행용 파우치로 2018 올림픽 개최지이자 눈의 도시 평창을 배경으로 귀여운 평창군 공식 캐릭터‘눈동이’가 여권 발급 안전 사항 및 편리한 재발급 절차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대상은 평창군청 민원실에서 생애 최초 여권을 발급받거나 재발급받는 방문객 전원이다. 홍보 물품 제공은 한정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이번 여권 홍보 물품에는 재발급 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안내하고 있어 향후 민원인들의 여권 발급 절차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지역 정체성 강화 및 안전한 여행을 위해 캐릭터‘눈동이’와 ‘별별상상 평창’ 문구를 넣은 여권 보호용 케이스도 제작하여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권 업무 담당자는“여권 발급을 위해 찾아주시는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 행정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