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전통 식문화의 체계적인 계승과 올바른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향토음식교육 전통장 특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통장 담그기 및 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강릉시 향토음식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기수별 3회씩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본 과정은 기수당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된장·고추장·막장 등 전통장의 개념과 종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담그기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 교육은 향토음식 및 전통장에 관심 있는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경야독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통장은 지역 농산물과 식문화가 결합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릉만의 향토음식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올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아우르는 ‘안으로 모으고 밖으로 연결하는’ 국제도시 전략을 본격화한다. 시는 27일 행사 중심의 국제교류 형태를 탈피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창출,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결합한 실행 중심 국제협력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을 단기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정착시키고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통해 춘천을 세계와 연결하는 실행력 있는 국제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안으로 모으는 국제화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확대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정주·취업·지역 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 우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오는 4월까지 경제‧안전‧통합‧인권‧인프라 등 5개 분야별 실행 과제를 체계화할 예정이다. 단편적 사업이 아닌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외국인 정책 전반을 정비하기 위함이다.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형 인턴십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 인재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강원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부지 분양을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올 하반기 데이터센터 부지 분양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해 11월부터 분양성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대1 기업 맞춤형 마케팅과 투자 의향 조사, 수요기업 요구사항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분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용역은 오는 4월까지 진행된다. 또 2월부터는 춘천시와 강원도,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하는 분양 대응 전략 TF팀을 구성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해 전력 직거래 특례를 통한 전력비 절감과 전력계통 영향평가 우대, 국비 지원 등 제도적 이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입주기업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인허가와 행정 지원, 각종 인센티브를 연계 제공한다. 수열에너지가 신재생에너지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도 지속적으로 건의한다.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4,223억 원을 투입해 동면 지내리 907번지 일원 81만 5,000㎡(약 24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횡성읍행정복지센터는 27일 2025년 한 해 동안 지정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을 초청해 '지정후원자 감사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활용되고 있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정후원자들과 최동섭 횡성읍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민관 협력 돌봄 안전망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읍은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초복 삼계탕 나눔, 명절음식 전달, 연말 난방유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읍 특화사업인 ‘봄·여름·가을·겨울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계절마다 정성스러운 반찬을 전달하며 독거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들은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후원자들의 헌신적인 나눔이 어려운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춘천시가 27일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공공건축기획용역은 공공건축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능, 입지, 사업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 이전의 기획안’을 만드는 용역으로 춘천시는 설계 이전 단계에서 시설 구성과 규모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 876번지 학곡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조성되는 복지·돌봄·교육·문화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다.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노인·아동·문화를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연면적 4,000㎡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건립되며 오는 2029년 준공하고 그 해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387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87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동내면‧동산면 등 동남권역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복지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시는 동남권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노인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세대 통합형 복지서비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운영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법률, 농산물 마케팅 전략, 작목별 재배 기술 등 실제 농촌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을 통해 15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 과정 편성에 대해 14명(93.3%)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15명(100%)이 본 교육 과정을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과정에 대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 2기 교육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2년 차 귀촌인은 “선배 귀농인의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감 있는 견학을 통해 실제로 활용이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홍천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귀촌에 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립도서관은 2026년 2월부터 군민의 독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1회 우수 도서를 선별해 요약본을 제공하는 ‘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은 홍천군립도서관 정회원 4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는 대면하지 않는 독서 지원 서비스다. 매주 베스트 셀러, 오래 사랑받는 도서, 신간 도서, 세계 흐름 도서 등으로 구성한 도서 6권의 요약본을 휴대전화 알림톡(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에 책의 핵심을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간추려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홍천 군립도서관 누리집(연봉, 서석, 남면, 내면, 별빛나루, 홍천 어린이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홍천 군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독서 알림톡 서비스가 홍천 군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홍천 희망택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홍천 희망택시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에서 중심 시가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마을주민은 편도 기준 1천7백 원의 기본 요금만 부담하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희망택시는 홍천읍 상오안리 공골 마을, 서석면 생곡1리 고분대월, 내면 자운3리 경천마을 등 총 6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에는 홍천읍 검율리 2반과 4반 음달말, 야루정길, 영귀미면 덕치리 1반과 2반 소군이 마을이 추가로 운행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마을은 2026년 6월 30일까지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희망택시는 마을별로 매월 8회의 왕복 운행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운행 횟수는 9천268회, 이용객 수는 2만 2천여 명에 달한다. 홍천군은 희망택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월 운행일지와 이용 현황자료를 점검하고 있으며, 운송 사업자에게는 운행 손실보상금을 지급해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설치한 ‘쓰담쓰담 정거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올해 전담 자원관리 도우미를 운영해 도시 미관 개선과 불법투기 근절에 나선다. 군은 총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4명의 자원관리 도우미를 배치하고,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결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쓰담쓰담 정거장은 기존의 무질서한 쓰레기 공동 집하장을 개선해 재활용품과 종량제봉투를 분리·정돈할 수 있도록 만든 평창군의 생활환경 혁신 모델이다. 군은 지난해 읍·면별 생활권을 고려해 총 69개소의 정거장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간제 자원관리 도우미를 직접 선발해 현장 관리에 투입한다. 자원관리 도우미는 쓰담쓰담 정거장 내 재활용품·종량제봉투 분리 선별, 정거장 주변 청소 및 환경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불법투기 예방 순찰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군은 특히 청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읍·면별 정거장 설치 규모에 따라 인력을 적정 배치했으며, 저소득층·장기실업자·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지역사회 일자리 제공 효과도 함께 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에서 거주하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이 총면적 150㎡ 이하의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하면 소요된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올 상반기 6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는 상반기 실적에 따라 8월경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 후 주택과 토지 등을 담보로 신축은 2억 5천만 원까지, 증축·대수선은 1.5억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며 1년 거치 19년 상환, 3년 거치 17년 상환 조건이다. 아울러, 취득세 280만 원 한도 내 감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농어업 재해대책 지원 등의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청년(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경우 금리우대(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2월2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이며, 출입 대상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이번 제도는 위생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함으로써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영업신고 수리 및 반려동물 출입 개시 전에 담당 부서에 사전검토를 신청할 수 있다. - 출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 -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의 출입 제한 고지 및 관리 -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는 칸막이·울타리 등을 설치해 반려동물 출입 제한 - 반려동물은 목줄 착용 또는 이동장 사용 등으로 안전하게 관리 - 이용객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 음식점 이용객 역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시 다른 손님의 편의를 고려하고, 소음·위생 문제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책임 있는 이용 문화를 정착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건전한 세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세외수입 과목이 다양하고 담당자의 잦은 인사 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줄이고, 부서별 징수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설팅은 체계적인 관리와 협업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세무과는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부서별 징수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체납 요인을 분석·보고하며, 필요 시 부서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미수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부서를 대상으로 실태 분석, 체납자 재산조사, 분납 관리, 전산 활용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해 부과액의 99% 이상을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유산 지정·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국가·도 지정유산 및 향토유산 등 총 8건의 지정·등록을 목표로 추진하며, 추진대상으로는 다양한 동굴 생성물과 독특한 지형이 발달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안정산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역 세시 민속행사인 ‘미로단오제’, 영동남부 농악을 대표하는 ‘조비농악’, 산간지역 건축 특성을 보여주는 ‘굴피장’을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신청한다. 또한 해안 침식으로 형성된 ‘초곡리 촛대바위’를 도 자연유산으로, 삼척시립박물관에 소장의 ‘황승규 문자도(3점)’를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등록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지정 유산은 향토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도를 정비했으며, 올해는 ‘이천리 금표’, ‘육향산 선정비 및 불망비’를 시작으로 지정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문화유산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노력도 병행한다. 도 유형문화유산인 삼척 척주동해비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문화원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수상자인 김소연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횡성시네마 1관에서 ‘청룡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횡성 출신 감독의 청룡영화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의미와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횡성군수, 횡성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며, 이후 김소연 감독 소개와 감독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특히 김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와 연출 의도 등 영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으로, 관객들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상영작은 청룡영화상 수상작인 '로타리의 한철'(20분)과 김소연 감독의 또 다른 연출작인 '해질 무렵'(27분) 총 2편으로, 단편영화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영화관 이용객 등 약 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횡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성취를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영화인이 소통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27일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림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5 한림M-Campus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M-Campus’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접목해 지역 특화 문제를 공동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지·산·학 상생 발전 모델이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3년 12월 횡성군과 한림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수행된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실무 부서 관계자와 한림대학교 방기석·이기원·서규원 교수 등 프로젝트 관계자 14명이 참석한다. 주요 발표 과제로는 ▲공근면 학담리 유휴지 활용 방안 ▲산림자원 연계 테마형 관광 콘텐츠 ▲마을숨-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성 프로젝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그간 양 기관은 M-Campus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왔다. 2024년에는 무인자원회수기 도입과 더덕감자빵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바 있으며, AI 자원순환 솔루션 개발 등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임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임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행복(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 시행을 통해 농업과 축산에 이어 임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자재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의 면적에서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다. 단순 임야 보유자가 아닌 경영체등록증상 실제 임산물 재배 사실이 확인되어야 하며, 관련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영농기인 오는 3월부터 자재 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농업과 축산, 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강의 제안을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안 분야는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주 대상은 유아, 어린이, 학부모다. 강의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 후 선정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