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원로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원로예술인지원사업’ 공모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로예술공연지원’과 ‘원로예술아카이빙전시지원’ 두 개 유형으로 추진되며, 도내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만 65세 이상 원로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공연지원을 통해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카이빙전시지원을 통해 원로예술인의 예술적 성과를 기록·보존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20일 18시까지이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2025년 원로예술인지원사업을 통해 공연 13회(관람객 1,820명)와 아카이빙 전시 4회(관람객 3,777명)를 지원하여 총 5,597명의 도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기록으로 보존된 원로예술인 8명의 자료와 전시 결과물을 사전 예약을 통해 재단 방문 후 열람할 수 있으며, 사업 성과의 공공적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원로예술인의 예술적 성과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강원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활동공간 5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환경보건법'에 따라 관리되는 시설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해 실시한다. 시설물 오염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를 비롯해 마감재(도료 포함), 목재, 모래, 합성고무 바닥재, 실내공기질 등 어린이 활동공간 전반의 환경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한층 강화된 안전 기준이 적용되는 첫해로, 납 기준은 기존 600 mg/kg에서 90 mg/kg 이하로 강화됐으며, 프탈레이트류 항목(기준 0.1% 이하)도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시설 운영자에게 신속히 통보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적절한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해 강화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시행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회 강원 혁신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의 저자이자 ‘린워크(Lean Work)’ 전문가인 박소연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박 작가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12년간 근무하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행정 업무 속에서도 본질을 찾아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새로운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와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혁신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행정 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들이 불필요한 관행에서 벗어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스마트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2026년 첫 정기공연으로 신춘연주회 〈오늘의 소리, 내일의 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겨우내 숨을 고르던 시간을 지나 다시 움트는 봄의 기운처럼, 전통의 깊은 울림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로 마련됐다. 이번 신춘연주회에서는 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번 공연을 위해 작곡한 곡 ‘To Match’가 공개된다. 또한 개성 있는 소리꾼의 무대와 사물놀이가 어우러져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통 장단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국악관현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교차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호흡하며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음악이 지닌 깊이와 힘을 창작의 새로운 지평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춘연주회가 ‘오늘의 소리’가 ‘내일의 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석 무료다. 기타 자세한 공연 정보는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6일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三陟 頭陀山 天恩寺 紀實碑)를 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산312-1에 위치한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는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건립된 비석이다. 당대 대표적인 문장가 중 한 명인 박한영(朴漢永)이 글을 짓고, 삼척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명필가 심지황(沈之潢)이 글씨를 썼다. 비석은 자연석에 거북 모양을 조각한 귀부 형태의 비좌와 비신, 팔작지붕 형태의 가첨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에는 천은사의 창건 연기와 연혁, 중창 불사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이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비석의 형태와 양식, 문장과 서체 등을 통해 당시의 시대적·지역적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며, 지역사 연구와 문화자원 활용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국가유산은 총 745건(국가지정 213건, 도지정 476건, 등록 56건)으로 늘어났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앞으로도 강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국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청령포 나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6일 도 주관으로 영월군과 함께 ‘유도선 사업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월군에 위치한 청령포 나루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예년 대비 약 5배 많은 1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영화 인기에 힘입어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관광지다. 이에 따라 관광객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인명구조 장비와 안전장비의 적정 비치 여부, 도선의 승선 정원 준수 여부 등 안전 관련 법규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나 지적사항이 확인될 경우 '유선 및 도선 사업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재난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 기간을 3개월로 통합해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으며,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전년도와 동일한 경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이나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대상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으로, 해당 농업인은 경작사실 확인서 등 실경작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농업인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직불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올해는 청년의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와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총 대출 규모*를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하고, 1인당 대출 한도도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상향했으며, 지원 인원 역시 200명에서 250명으로 늘렸다. 이 사업은 창업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1억 원의 대출과 5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법인 제외)으로, 신규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미만의 사업자다. 지원 업종은 지역특화(주력) 산업을 비롯해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 교육, 보건·사회복지, 창작·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제조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기술개발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제조벤처기업 중, 최근 5년 이내에 민간 액셀러레이터(AC)나 벤처캐피탈(VC) 등 적격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6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7,500만 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신규 채용 인건비, 전문가 활용비, 시제품 제작 및 성능 시험·평가 등 사업화와 상용화에 필요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선정 기업은 스케일업TIPS 운영사를 통해 지식재산권(IP) 경영진단 등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 중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스케일업TIPS 운영사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와 함께 스케일업TIPS 프로그램 추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스케일업TIPS에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총 20~30억 원의 R·D 자금을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3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주선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제35대 남양주경찰서장을 역임한 박종천 현 남양주문화원 이사가 백주선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전격 합류하였다고 밝혔다. 박종천 위원장은 경찰대 5기 출신으로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경찰청 정보과장, 서울 강북경찰서장, 경찰청 교통과장 등을 거치며 34년간 경찰공무원으로 헌신해 온 베테랑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높은 인물이다. 박종천 위원장은 재임 당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 행복민원실’ 선정 등 민원 서비스 개선을 주도하며 주민 소통 중심의 공동체 치안 구축에 힘써 남양주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백주선 예비후보와는 남양주시 공공기관 위원회 및 법률 상담 활동 등을 통해 꾸준한 인연을 맺어 왔다. 박종천 위원장은 백주선 예비후보를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기본소득, 기본사회 구상을 함께 설계한 인재”라고 칭하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캠프에서 법률팀장으로 이재명을 든든히 지켰던 이재명의 호위무사 백주선 예비후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매일 출/퇴근 시간 지하철역에서 시민들과의 호흡을 맞춰가고 있는 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교사노조연맹이 정당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 이행을 위한 신속한 국회 입법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시절,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약속한 바 있고, 관련 법률이 국회에 계류중이다. 안 예비후보는 “교사들은 정치적 금치산자 상태”라고 진단하며 “교육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의 손발을 묶어두고, 헌법이 보장한 최소한의 권리마저 제한한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헌법은 모든 국민의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있지만 교사들은 정당 가입, 선거 출마, 정치후원금 기부가 금지되어 있다.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달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좋아요’를 누르는 행위도 할 수 없다. OECD 국가 가운데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이처럼 폭넓게 제한하는 나라는 사실상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하다. 안 예비후보는 “교사들은 교육감 선거는 물론 교육 정책과 입법 과정에서조차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 속에 놓여 있다”며 “정치기본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5일 적십자 봉사관에서 협의회 임원과 운영위원 및 각 봉사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운영회의에서는 지난 2월 활동사항을 보고하고 3월의 주요 활동계획을 논의하며, 각 봉사회의 소외계층 물품신청 및 전달시의 주의사항과 안내사항은 물론 봉사원들의 기본교육 이수 등을 요청했다. 이어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K컨벤션웨딩홀 주차장에서 진행하는 헌혈홍보 캠페인에 봉사원들의 참여와 헌혈동참이 극대화되도록 지역주민 사전홍보에 노력하기로 했다. 김용덕 회장은 “10개읍·면 각 봉사회 봉사원들의 지역돌봄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봄이 시작된 만큼 지역 독거 및 고령어르신들과 소외계층 이웃들의 생활과 안전 등을 좀 더 관심있게 보살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양항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북콘서트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조은희·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등 당 관계자와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최고위원은 북콘서트에서 본인의 저서인 ‘2030경기도’의 출판을 기념하고 동시에 경기도지사 출마를 예고했다. 그는 "미래 경기도에는 3가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첫째 트럼프가 지난해 발표한 제네시스 미션의 경기도 버전, 둘째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비전, 셋째 오직 기업과 산업에 매진할 수 있는 소신과 강단"이라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2025년 기준 약 4700만원 수준인 경기도민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을 2030년까지 1억원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규모의 기업 2개, 500조 기업 3개, 100조 기업 5개 등 10개의 글로벌 대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은 양 최고위원 측의 요청으로 이번 북콘서트의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4일 진위3 산업단지 준공허가 지연에 따라 자금난에 빠진 입주기업들을 위해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긴급 개최했다. 김재균 의원은 경기도 산업입지과 및 평택시 관계자들과 진위3산단 준공허가 지연 사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진위3산단은 공정률 98%,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100%로 총 81개 업체 중 63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다. 그러나 진위3산단 사업시행자 측이 자금난을 이유로 가로등, 표지판 등 부대시설 미시공분에 대한 보수와 공공시설 사전점검을 미루면서 준공 인가가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입주기업들은 공장 가동을 시작하고도 토지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해 고금리 대출 이자 폭탄을 떠안으며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재균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 당국의 미온적 태도를 질타하는 한편, 입주기업이 신속히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부분 준공허가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사업시행자의 귀책사유로 정당하게 돈을 낸 입주기업들이 큰 고통을 당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며, “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배강민 김포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참여정부의 핵심 인사인 이강철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위촉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배강민 예비후보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정치적 동반자였던 이강철 전 수석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됐다”며 “중량감 있는 중앙 인사의 합류로 배 예비후보의 무게감과 본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철 후원회장은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과 시민사회수석을 역임하며 국정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 특히 노 전 대통령과는 재야운동 시절부터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노무현의 복심’이자 전략적 통찰력을 갖춘 ‘장자방’으로 평가받는다. 이 후원회장은 수락 배경에 대해 “배강민 예비후보는 젊고 유능하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온 진정성 있는 후보”라며 “김포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무현 정신인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김포에서 실현할 인물은 오직 배강민뿐”이라며 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표류하고 있는 고양시 도시재생 사업을 바로잡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행보에 나섰다. 민 예비후보는 4일 도시재생 및 마을 공동체 전문가들과 함께 ‘경청간담회’를 열고, 정체된 도시재생 사업 실태 파악과 시민 중심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은 현 행정의 불통과 일관성 없는 정책 추진을 날서게 비판했다. 안희정 화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드론 앵커 센터가 주민들에게 개방되지 않고 방치되어 지역 경제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 지원 체계의 전환을 촉구했다. 유영훈 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역시 “시장 교체 후 정당한 계약 기간 중임에도 공간에서 쫓겨나는 등 ‘편가르기’ 식 행정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동수 배다리협동조합 이사장은 “수익률 중심의 행정 구조를 위탁 관리 방식으로 전환해 마을 조합의 자생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유미정 더높빛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시민운동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바우나 전 안산시의회 의장은 5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해 송 전 의장의 출마에 힘을 보탰다. 송 전 의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지방자치단체는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주민의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존재한다. 시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이어야 하며, 정치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작동해야 한다”고 서두를 꺼냈다. 송 전 의장은 “권력을 얻기 위해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닌 안산시장이 가진 책임과 권한으로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싶기 때문”이라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송 전 의장은 안산시의회 의원 3선 그리고 의장을 역임하며 12년간 예산과 행정을 책임 있게 다뤄왔고, 공약 이행률은 90%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전 의장은 충분한 경험, 그리고 검증된 성과로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것을 약속하고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삶, 더 나은 안산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출마선언 직후 송 전 의장은 5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중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