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숙)가 23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새마을협의회, 통장자율회, 방위협의회 등 각 사회단체회원 10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효성1동 새마을부녀회는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관내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효성1동 새마을부녀회와 여러 사회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번 바자회 행사에 효성1동 각 사회단체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갑두)는 오는 27일 열릴 제6회 주민총회를 앞두고 온라인 및 현장 투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투표와 23일부터 24일까지 계산2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일대와 부일공원에서 현장투표가 실시된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2026년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결정을 위한 투표가 실시된다. 주민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마을 의제들은 주민의 선택에 따라 내년도 추진 사업으로 결정된다. 현장 투표를 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투표도 같이 진행해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계산2동 마을 의제는 일반참여형 주민참여예산으로, ▲노후도로 재포장 및 미끄럼방지 포장 ▲계산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놀이기구 설치 ▲야간 보행안전을 위한 안심보행로 조성이며, 동센터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반딧불이 채움학교 운영 ▲현수막 게시대 설치이다. 계산2동 김갑두 주민자치회장은 “27일 토요일 10시, 계양산 장미원에서 진행될 제6회 주민총회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예당인테리어그룹(공동대표 이병승, 김주원)에서 추석을 맞아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24일 전했다. ㈜예당인테리어그룹은 착한기업 가입 및 사랑의 집수리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늘 앞장서고 있다. 이병승 대표는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모두의 마음이 풍족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소영 동장은 “후원해 주신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는 해인비철자원로부터 백미 20포(10kg)를 기탁받았다고 24일 전했다. 해인비철자원(대표 정동인)은 매월 성금을 기부하는 ‘착한 가게’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매년 추석 명절마다 햅쌀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정동인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햅쌀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윤정 동장은 “후원해 주신 소중한 햅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옥자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창범 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정성 어린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구월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재향군인회에서 홀몸 어르신 25가구에 홍삼청 선물 세트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월3동 재향군인회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대비해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증진시키는 도움을 주기 위해 홍삼청을 기탁했다. 전신배 회장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동장은 “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주민자치회는 만부경로당과 향촌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전했다. 매해 설과 추석마다 관내 경로당에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주민자치회는, 경로당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서동욱 주민자치회장은 “틈틈이 어르신들을 더 자주 찾아뵙고,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덕명 동장은 “명절마다 어르신을 기억하고 찾아 주셔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에서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를 위해 백미 141포(10kg)를 기탁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기탁은 통장자율회가 ‘클린사인 클린남동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불법 현수막 제거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뤄졌다. 기탁된 백미는 통장님들이 직접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과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정철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수익금 마련이 아닌 통장님들의 발품과 노력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나눔을 통해 우리 마을이 더욱 따뜻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덕명 동장은 “통장님들의 땀과 정성이 모여 더 큰 의미를 만들었다”라며 “한마음 한뜻을 모아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옥진)는 식료품 세트(약 70만 원 상당)를 준비해 경로당 6곳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경로당 식료품 지원을 실시했다. 김옥진 주민자치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도 하시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즐겁게 생활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신희자 동장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 업소 3곳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전했다. 착한 가게에 동참한 ▲김밥천국(대표 이병우) ▲꾸이꾸이(대표 이애자) ▲풍천장어숯불구이(대표 최성자) 등 3곳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실천에 동참한다. 가게 대표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훈훈한 가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봉 위원장은 “착한 가게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나눔들이 모이면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영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착한 가게는 자영업자와 기업이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참여 업체는 착한 가게 현판 및 연말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정기나눔 행사’를 열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양념한 돼지고기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독지가의 후원으로 돼지고기를 마련하고, 나머지 비용은 협의체 자체 회비로 충당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주영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옥주 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큰 힘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 ‘함께동행 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성옥기)으로부터 라면 5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함께동행 사회적 협동조합’은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와 가사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기부를 하고 있다. 성옥기 이사장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유금미 동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수주공아파트경로당에서 명절맞이 ‘부침개 만들기 행사’를 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동 자원봉사센터의 ‘상담가와 함께 이심전심 명절맞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 활동에는 동 자원봉사센터 최영수 팀장 등 6명이 참여해 다양한 재료로 부침개를 만들어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준비한 파스 등을 전달했다. 임인규 동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과 이웃의 정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행사였다”라면서 봉사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소속 장애인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인권상황 모니터링을 하고 인권침해와 학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6~18일 3일간 수탁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상황을 점검했다. 대상은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 피해장애아동쉼터, 미추홀푸르내 세 곳이다. 소속 시설 운영 지원 부서 시설장과 담당자 2명이 현장으로 나간다. 점검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은 강희설 성공회대 사회복지연구소 교수가 자문을 맡았다. 점검 기준은 유엔 장애인권리협약(CRPD)을 따른다. △적절한 생활 수준에 대한 권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누릴 권리 △법적 능력을 행사하거나 신체 안전에 대한 권리 △비인도적이거나 학대로부터의 자유 △자립 및 지역사회에 참여할 권리 등 5개 권리와 21개 표준, 92개 세부 기준을 살폈다. 또 인권 모니터링 문서도 갖추고 있는지도 들여다본다. △시설 재난 안전 관리 △이용인 관리·운영 △규정·내부 지침 등 △권익보호 학대 예방 등 4가지 항목 22가지 목록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이용인과 직원을 1:1로 개별 면담하고 상호작용 등을 관찰한다. 단, 의사소통 가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의 대표 스타트업 축제 'SURF 2025 INCHEON'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Start Up, Ready for 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정신이 한데 모여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창업생태계의 축제의 장이 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신생기업, 투자사, 지원기관은 물론 KT, 대한항공 등 대·중견기업을 포함한 약 186개 사가 참여했으며 215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23일 개막식에 참석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인천은 전국적인 창업기업 감소 추세 속에서도 창업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며, “스타트업 성장이 곧 인천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2조 7천억 원 규모의 혁신 모펀드를 조성하고, 글로벌 테크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개막식 기조강연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지사장 조영진)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위한 총 900만 원 규모의 용현시장 상품권을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가 후원하고 (사)학산나눔재단이 주최했다. 기부된 상품권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90세대에 1세대당 1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받은 가정은 용현시장에서 생필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진 지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사)학산나눔재단 김영길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상권에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기부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공항 홍보 전망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강동석 초대사장의 경영철학과 인천공항 개항 등 주요역사를 조망하는 ‘인천공항 강동석관’으로 탈바꿈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주요성과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인 ‘인천공항 홍보 전망대’의 명칭을 인천국제공항공사 초대사장의 이름을 딴 ‘인천공항 강동석관’으로 변경하고 시설개선 및 관람 콘텐츠를 보강해 지난 23일부터 재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3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일반지역 5층에서는 인천공항 강동석관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강동석 초대 사장, 공사 현직 및 퇴직 임직원 약 60명이 참석해 강동석관의 성공적인 재개관을 기념했다. 이번에 개관한 강동석관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과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홍보‧체험 영상 콘텐츠를 확대하고 이용편의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설과 콘텐츠 전반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움직임을 감지해 반응하는 상호작용 전시 콘텐츠(인터랙티브 플로어) △몰입감을 주는 3면의 LED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