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부가 123개 국정과제를 최종 확정한 가운데 경기도가 주요 도정 현안을 정부 부처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국정과제 대응전략 전담조직(TF)’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123개 국정과제의 세부내용을 파악해 도 연관 사업을 발굴하고, 세부 실천 전략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국비확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대응전략 전담조직은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총괄 단장으로, 국정과제 소관 실·국이 중심이 되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기획조정실+중앙협력본부)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전담조직 구성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별 추진 방향에 맞춰 도 실천 전략을 마련하고, 각 부처의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 시 경기도의 정책과 수요가 반영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는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및 RE100 대전환 ▲AI 컴퓨팅센터 민간유치 지원 및 AI 선도사업 특구 지정), 5대 국민체감 정책(▲지역사회 계속 거주 프로그램(AIP) ▲간병 SOS 프로젝트 ▲주4.5일제 시범사업 ▲해외연수 및 국내외 취창업 지원 ▲기후보험 및 기후행동 포인트), 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주최한 ‘2025년 경기 레벨업 투자라운드’ 2회차 행사가 지난 13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는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민간 투자사와의 직접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도모하는 비즈매칭 프로그램이다. 이번 2회차 행사에는 1회차와 동일한 ‘레벨업 프로그램’ 선정기업 45개사가 참여했으며 경기도 콘텐츠 기업에 투자의향을 가진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G-VIP)’ 소속 39개 투자사와의 1:1 매칭 상담이 150건 이상 성사되어 참여 기업과 투자사 간의 이해도를 높이며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앞서 경콘진은 ▲(주)에이티유파트너스 ▲슈퍼패스트인베스트먼트(주) ▲트리거투자파트너스(유) 등 신규 G-VIP 파트너사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누적 G-VIP 협력사는 총 93개 사로 확대되며 민간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됐다. ㈜에이티유파트너스는 문화콘텐츠·테크 분야에 독보적 강점이 있는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2025년 성장금융의 ‘K-콘텐츠미디어 전략 펀드’ 운용사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13일 인천시의회에서 장성숙 시의원과 인천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2025 인천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이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청년여성들이 당사자로서 지역 일자리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정책을, 시의원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정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청년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인천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6회에 걸친 운영을 통해 △유휴공간 활용 및 지역 재생 △여성·청년 고용 안정 및 경력 유지 △교육·훈련을 통한 역량 강화 및 24시간 돌봄 구축의 3대 분야에서 총 7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휴공간 활용 및 지역 재생: 공공기관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 집 앞 청년공간’ 조성(진○영), 노후 관광지·유휴시설 재생 프로젝트(명○희), 로컬 크리에이터 플랫폼 구축(송○현) 여성·청년 고용 안정: 여성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인센티브·경력 인증제 도입(김○현), 성평등 가정문화 교육을 통한 남성 육아 참여 확대(신○진)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지난 2월 말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6개월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3월 한 달 매출 3800만 원에서 최근 한 달 매출 9억 5천만 원으로 23배 증가했다. ‘먹깨비’는 이용 회원이 3월 말 1200명에서 현재 4660명으로 285% 늘었으며, 이용 건수는 월간 1338건에서 3만4558건으로 무려 약 2400% 증가했다. ‘먹깨비’의 이러한 성장세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태백시·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할인 쿠폰 이벤트가 이용자 소비를 촉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지역화폐 ‘탄탄페이’와 연계해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의 입소문이 퍼졌고, 현재 매출액의 50% 이상이 지역화폐 결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협조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과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강원혁신도시 내 입주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성장을 위해 '혁신 입주기업 성장 지원 패키지 교육'에 참여할 기업(대표자 및 실무자)을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혁신 입주기업 성장 지원 패키지 운영 사업은 강원혁신도시에 소재한 입주기업에게 조직문화 개선, 성장기반 마련, 경영안정 등의 도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협업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기업 자립 및 발전 가능성을 증대시키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① 기업 기본경영 역량 강화, ② 기업 경영실무 및 전략강화, ③ 기업 고도화 및 글로벌 진출 전략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하면서, 실무강의 외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산업안전 등 의무교육, 쳇지피티 활용 등 교양 교육 등을 포함하는 등 패키지 형태로 마련됐다. 교육과정(3개 과정 24시간)을 모두 이수한 경우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8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20 ~ 25개 기업 30명을 선착순 모집하여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3일간 무료로 진행된다. 장유진 센터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는 연세대 최승호 교수팀과 함께 추진한 '거점단지 곤충 유래 산업소재 개발' 공동연구 결과, 국제학술지 Biosensors에 “생체고분자 기반 변형 센서를 이용한 호흡 주기 동안의 흉곽 운동학 모니터링: 키토산–글리세롤–흑연 복합체” (Kinematic Monitoring of the Thorax During the Respiratory Cycle Using a Biopolymer-Based Strain Sensor: A Chitosan–Glycerol–Graphite Composite)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는 곤충산업화지원시설에서 생산된 밀웜(갈색거저리) 껍질에서 친환경 공정을 통해 의료용으로 활용 가능한 키토산을 추출했다. 연세대 최승호 교수팀은 여기에 글리세롤과 흑연을 혼합해 신축성과 전도성을 동시에 갖춘 생분해성 복합소재를 개발했다. 이를 직선형 스트레인 센서로 가공해 가슴, 횡격막, 하부 늑골 부위의 미세한 팽창·수축을 전기 신호로 변환, 정상 호흡뿐 아니라 무호흡, 빠른 호흡, 깊은 호흡, 쿠스마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6일 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 있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 산업단지 조성현황 및 분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산업단지 조성·운영 기관이 공동 주관했고, 인천 중소·중견기업에 최신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분양 정보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에서는 공장, 사무실의 이전이나 확장을 검토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분양 정보, 입주 조건 등을 제공함으로써 위치선정과 자금조달 등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날 소개되는 산업단지는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 ▲영종항공 일반 ▲영종바이오특화 ▲계양 일반 ▲인천로봇랜드 도시첨단 ▲검단 2 일반 ▲인천경제자유구역 산업시설용지 등이다. 산업단지 입주에 관심 있는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나 투자자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자세한 정보는 인천TP 경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영종도 인스파이어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Third Senior Officials’ Meeting) 환영 만찬을 주최했다. 고위관리회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에서 논의될 핵심 의제를 사전에 조율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다. 이번 제3차 고위관리회의는 10월에 열릴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사항을 정리해 보고하는 중요한 자리다. 올해 ‘APEC 2025 KOREA’의 중점 과제는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per)”이며, 지난 3월 열린 제1차 고위관리회의에서 제시한 ‘AI 협력’,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관련된 논의가 이번 회의에서 더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환영 만찬은 인천시 주최로 마련된 공식 환영 행사로 APEC 회원경제 고위관리와 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 인천시 및 관련 기관 주요 인사 등 약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은 APEC의 중점 과제인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B)에 위치한 와이엠티(주) 송도 R&D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6월 착공해 2년여만에 완공된 와이엠티 송도 R&D센터는 첨단 산업클러스터(B) 내 송도동 210-6(용지면적 9,924.4㎡)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구축됐다. 준공식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전성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계최초 무전해 극동박 기술과 글라스 기판용 핵심기술을 개발한 와이엠티 주식회사의 송도 연구개발(R&D) 센터는 와이엠티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거점으로 기획됐다. 와이엠티는 전자기기 안에 들어가는 회로기판(PCB)을 만드는데 필요한 회로기판, 동도금(구리 코팅), 표면처리 화학소재, 회로공정(박리제, 세정제) 등 특수 화학재료와 극동박 소재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송도 R&D센터는 와이엠티가 신규로 진출 중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금속소재 등 미래 전략분야의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전자부품 분야의 화학소재와 극동박 연구뿐만 아니라 바이오 분야 금속원단까지 다양한 기술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오후 2시30분, 제2판교테크노밸리 위든타워에서 열린 서강대학교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첨단산업 기반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서강대학교가 서울을 넘어 성남 판교에 혁신 거점을 마련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캠퍼스는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을 적극 지원해 성남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는 수정구에 소재한 위든타워(금토로 80번길 56) 내 3~6층, 약 1만280㎡ 규모로 조성됐다. 제2판교테크노밸리 내 핵심 입지에 자리해 시스템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교육·창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 산학연 허브로 운영된다. 산학공동연구소, 계약학과, 창업지원단 등을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계획이다. 입주 대상 시설은 스타트업기업, 엑셀러레이터, 팹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행복의 일환으로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여름철을 맞아 지난달 14일부터 공공시설 연장 운영 및 야간 이벤트는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 소비 촉진 정책 등을 추진해 낮뿐 아니라 밤에도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사업 시행 이후 8월 10일까지 약 4주간의 분야별 수치를 중간 집계한 결과, 공공시설 방문객 수, 야간프로그램 참여 인원, 지역화폐 및 공공배달앱 이용량 등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먼저,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30여 개가 넘는 공공시설을 야간에도 개방하며 시민의 생활 반경 확대에 직접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중 도서관 시설은 단연 주목할 만한 이용률을 기록했다. 중앙도서관은 연장 운영을 통해 3,500여 명이 방문하며 독서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즐겼고, 아양도서관(3,450명 방문), 공도도서관(3,200명 방문)에서도 가족영화 상영, 문화 체험 등 모든 세대가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활발하게 운영됐다. 이와 함께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20여 건의 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3일 수출 유관기관들과 함께 ‘미국 통상정책 비상대응 TF’ 제3차 실무회의를 열고, 최근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7일부터 한국산 제품에 대해 미국이 15%의 상호관세를 본격 부과함에 따라, 인천시가 지역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KOTRA 인천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무역합의로 확정된 상호관세율과 품목관세율이 인천 주력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고, 기관별 대응방안과 기업들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관세 부담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1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중이며, 7월 31일 한·미 간 관세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500억 원을 추가 투입, 총 2000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수출 판로 다변화도 적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오는 27일 ‘2025년 하반기 정규교육 제54기’ 개강식과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0여 명의 수강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여성비전센터 비전교실(3층)에서 열린다. 특히 개강식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새로운 배움의 출발선에 선 시민들과 ‘학습의 이유’를 공감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아카데미 특강은 티브이엔(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주목받은 임정열 기술사가 맡는다. 그는 40대에 기사 등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쌓고, 50대에 본격적으로 기술사 공부에 도전해 소방기술사와 건축기계설비기술사 자격을 연이어 취득했다. 이를 계기로 경력의 도약에 성공해 현재 (주)영설계에프엔씨 엔지니어링본부 전무로 재직 중이다. 특강 주제는 ‘50대에 시작한 자격증 공부로 인생역전’으로, 자격증 준비뿐 아니라 진로 전환과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이고 강력한 동기부여를 전할 예정이다. 개강식은 제23회 광명시청소년종합예술제 최우수상 수상자인 임지혁 군의 보컬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54기 정규과정 개강 경과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8월 12일 시장실에서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 및 산하 단위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를 비롯해 건설, 보건의료, 돌봄, 공공연대 등 다양한 업종의 대표들이 참석해 각 단위의 주요 노동 이슈를 공유하고, 시와의 지속적인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지역 노동 환경 개선과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동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윤희 의장은 “지역 노동자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시와 협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 있었다”며, 정례적 간담회 운영과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김동근 시장은 “노동 현장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노동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노동계와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제안된 각 요구사항은 관계 부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이주해야 하는 이주민과 기업인을 위한 정책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보냈다. 이 시장은 별도 채널을 통해 구 부총리에게 서한을 보낸 취지를 설명하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한 일이니 잘 살펴봐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서한문에서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에 진행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토지와 주택, 공장이 수용될 지역 주민과 기업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가산업단지에 토지를 수용당하는 농민들은 지가 상승으로 주변지역에 대체농지를 구할 수 없어 농사를 포기하거나 먼 곳으로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고, 기업들도 공사비 증가와 인허가 절차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손실보상금만으로는 이주단지 분양대금과 건축비용, 양도소득세 등을 감당하기 어려워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주민과 이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3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예산 편성을 대비하여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및 반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강릉시는 지난해 읍면동별 지역회의를 신설하여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제안으로 접수된 97개 사업(총 31억 원 규모)을 2025년 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1개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권역별로 총 3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지역회의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위원 역량강화를 통해 제도 운영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남부권(강동종합복지회관)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중부권(강릉시청), 오후 4시 북부권(사천면 주민센터)에서 ▲지역별 우수사례 소개 등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론 강의와 ▲사업제안서 작성 ▲제안사업 심의방법 등 실습형 중심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근선 기획예산과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가 125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바이오 관련 국가공인인증시설 및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매매계약을 서면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협약’을 토대로 양측이 협력 체계를 다져온 결과다. 이번 계약에 따라 KTR은 배곧동 270-1에 있는 배곧지구 연구1-2용지(8천760㎡)에 총 1,250억 원을 투입해 첨단바이오연구소를 건립한다. 첨단바이오연구소에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지원센터, 바이오 기반 기술지원 시설 등이 들어서며,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유전자치료제 연구를 비롯한 첨단 바이오 분야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특화단지 구축이 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바이오 기업 지원 거점을 확립하고,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주민 우선 채용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KTR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