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에서 박지영 선수가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박지영은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 2018년 12월 9일 효성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 10개월 만에 따낸 통산 3번째 우승이다. 박지영은 2016년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이 대회에서 3승 가운데 2승을 차지하는 인연을 이어갔다. 선두 이소미에 3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박지영은 2번 홀(파5) 보기로 5타차까지 격차가 벌어지며 우승은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박지영은 차근차근 타수를 줄여가며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4번(파4), 6번(파5), 8번 홀(파4) 버디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뒤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떨어뜨려 2타 차까지 따라붙었다. 승부는 15번 홀(파4)에서 갈렸다. 박지영의 두 번째 샷은 그린을 살짝 넘어갔지만, 10m 거리에서 극적으로 칩인 버디를 만들어내며 1타 차로 선두 이소미를 추격했다. 박지영은 남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쿄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걷기광산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지난 5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를 행복으路(로) 걷기광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쿄올림픽을 통해 세계 최정상으로 우뚝 선 한국 여자양궁의 간판 안산 선수를 비롯해 뛰어난 실력으로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서‧김정윤‧박나윤‧이세현‧최예진 등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민면역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걷기광산의 활성화, 시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앞장서 달라는 취지다. 광주여대 양궁부는 안산 선수를 비롯해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의 주역 기보배 선수,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기보배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미선 선수 등을 배출한 명문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6명의 선수는 이른바 ‘주몽식스’로 이름을 알리며, 한국 여자양궁의 현재이자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걷기광산 홍보를 중심으로 광산구의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광주여대 양궁부와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걷기 행사,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7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KT 소닉붐’ 홈경기 초청행사에 참석해 KT 소닉붐의 우승을 기원했다. 경기에 앞서 열린 행사에서 염태영 시장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수원에서 첫 정규시즌을 치르고 있는 수원 KT 소닉붐의 목표는 우승”이라며 “내년 봄, 우리 선수들이 이곳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순간까지 여러분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올해 수원 kt wiz가 정규시즌에서 우승해 한국시리즈에 직행했고,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는 ‘파이널 A’에 진출했고, 한국전력빅스톰‧현대건설힐스테이트는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수원시 프로스포츠계의 좋은 기운이 더해진 올해는 막강한 전력을 구축한 수원 KT 소닉붐이 우승을 노릴 적기”라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시투를 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수원 KT 소닉붐은 올해 정규시즌 54경기 중 27경기를 수원KT소닉붐아레나(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치른다. 다음 홈경기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창원 LG 세이커스 전이다. 경기 일정은 수원 KT 소닉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가 7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이지스와의 KBL 프로농구 리그 홈경기를 관람하며, KT소닉붐의 승리를 응원했다. 유관중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는 조석환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수원시체육회 등 유관기관, 시민들이 함께 관람에 참여했다.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은 이날 KT소닉붐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투를 하기도 했다. 조석환 의장은 “경기장에서 직접 응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갑고, 선수들의 넘치는 열기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며 “KT소닉붐이 수원에 잘 정착하고, 최고의 농구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드 확보에 비상이 걸린 박결이 에쓰오일 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 67타로 상위권에 포진해 시드 유지에 청신호를 켰다. 박결은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현재 상금 랭킹 69위인 박결은 이번 대회에서 5위 이내에 오르면 내년 시드를 확보할 수 있는 60위 이내로 진입할 수 있고, 이어지는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 부진으로 랭킹 60위 이내에 들지 못할 경우 시즌 최종전에 출전하지 못하고,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시드전에 곧바로 나가야한다. 시드전은 변수가 많아 합격을 장담하기 어려워 자칫하면 내년에 KLPGA 투어에서 뛰지 못할 수도 있다. 지난 2018년 우승해 받은 우승자 시드가 지난해 만료된 박결은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첫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집중력을 발휘했다. 박결이 기록한 67타는 이번 시즌 개인 최소타 타이기록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기원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태권도의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국기원은 11월 5일(금)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최재춘 위원장(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임미화 국기원 이사, 고봉수 대한태권도협회(KTA) 이사, 유정석 세계태권도연맹(WT) 교육실장, 장준식 국원문화재연구원 원장, 허권 전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허건식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기획경영부장, 김현일 용인대학교 교수, 김병섭 광저우체육대학교 교수, 정순천 국제태권도연맹(ITF) 공보위원 겸 로드투어 대표, 박범진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회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국기원은 ‘2021년도 제7차 임시이사회(2021년 10월 6일 개최)’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TF(특별팀)를 정관에 의한 위원회로 격상시켜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8일(금) 최재춘 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뒤 사업 추진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해남군이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각종 체육행사를 재개하며 활기를 띄고 있다. 해남군은 2일부터 7일까지 우슬체육관에서 제20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 겸 제19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선수와 임원 1,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치러지지만 6일간 개최되는 대규모 전국대회라는 점에서 위드코로나와 함께하는 스포츠대회 재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담검사를 실시하고, 무관중 경기로 대회가 치러진다. 대회 참가자는 접종자의 경우 72시간 내 PCR검사 음성 확인자만 참여할 수 있다. 다음주에도 전국단위 대회가 이어진다. 8일부터 11일까지는 23개팀, 250여명이 참여하는 제18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를 개최하는 데 이어 19~21일 땅끝한마음체육대회, 26~28일 땅끝해남배 중등 축구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땅끝한마음체육대회에는 관내 19개 종목, 3,200여명의 체육 동호인이 참가하며, 중등축구 페스티벌은 전국 24개팀, 200여명의 참가가 예정돼 있다. 군은 전국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4일 조 함안군수는 지난달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함안군 관계자를 비롯해 함안군체육회장 및 지체장애인연합회 지회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메달 수상자는 파크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최낙준과 탁구 종목에서 은메달 및 동메달을 수상한 강외정이다. 조 군수는 “평소 꾸준한 연습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장애인 체육의 진흥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코로나19여파로 도내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 제58회 전북도민체전이 지난 달 31일 두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완주군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내년 대회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완주군체육회에 따르면 완주군대표선수단은 이번체전에서 풋살을 포함 모두 12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목별로 보면 먼저, 풋살은 예선전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무주군과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익산시를 차례로 누르고, 도민체전 5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테니스도 남자 3위, 여자 1위를 차지하며 종합 1위의 성적표를 받아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던 지난해를 제외하고 2연패를 달성했다. 대회 2연패 뒤에는 국제규격을 갖춘 16면의 완주테니스장 등 15개 클럽 370여 명의 회원이 운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된 게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검도와 당구, 고리걸기 등 3개 종목은 첫 종합 1위의 감격을 누렸다. 검도는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2위를 기록, 합산 결과 종합 1위에 올랐으며, 쓰리쿠션 방식으로 치러진 당구는 익산시를 3대0으로 대파하고 2연패를 달성했다.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장애인배드민턴협회 소속 김수아(17·전곡고) 선수가 제15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배드민턴 여자단식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지난 2~4일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배드민턴 여자단식부문에 출전해 연전연승을 거듭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올해 마지막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이란 목표를 달성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의 꿈을 꼭 이루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정우 감독은 “국가대표 선발에 의미가 큰 대회에서 우승해 김 선수가 대견하고, 김광철 연천군수님을 비롯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의 주장 오혜미 선수가 여자플러레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2008년부터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으로 활동해 온 오혜미 선수는 2010년부터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해오며 대한민국과 인천 중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활약해왔다. 올해는 제26회 김창환배에서 단체 1위, 제50회 회장배에 출전해 개인 3위를 차지했고, 제61회 대통령배에 참가해 단체 3위, 2021년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에서는 단체 3위 개인 2위라는 실적을 거머쥐었다. 또 제23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에서는 단체 1위를 차지하며 우수 선수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오혜미 선수는 “어렵게 선발됐는데 마지막 도전인 만큼 목표를 위해 후회 없이 성실히 임하겠다”며 “대한민국 펜싱과 인천 중구청 펜싱팀을 응원해 주시는 구민께 보답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치셨을 구민께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기철 인천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감독은 “묵묵히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훈련이 어렵고 선수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체육회와 파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일 파주스타디움 컨퍼런스룸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파주시체육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10월 8일~14일, 10월 20일~26일 경북 구미에서 개최된 대회에 파주시에서는 총 26명의 선수들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으며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장애인 육상 남자 400m와 200m에 출전한 이상익 선수는 각각 한국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총 3관왕에 올랐고, 여자탁구 고등부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쓰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파주시장과 파주시의회 의장, 파주시체육회장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전국대회에서 파주시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시에서도 선수들이 걱정 없이 운동할 수 있는 체육 복지 여건 향상을 위해 아낌없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는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시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 와일드리프트’(5:5단체전), ‘카드라이더 러쉬플러스’(개인전)로 이달 27일과 28일 이틀 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올해 6월 제정된 ‘나주시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른 e스포츠 진흥을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된 축제·문화행사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게임을 매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시범성 대회로 열린다. 대회 참가는 만12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또는 웹 포스터 QR코드 접속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리그오브레전드 80명·카트라이더 128명이며 각각 16강·12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27일 예선, 28일 본선전을 치른다. 본선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나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우승자와 2, 3위 참가자에게는 나주시장 상장 또는 상패가 주어진다. 강인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가 지난 4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권대학 총장협의회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치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을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의 대학을 대표해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대전),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부총장(세종), 윤준호 유원대학교 부총장(충북),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충남)이 참석했다. 앞으로 이들은 ▲대학체육 발전·세계와 소통하는 인재 육성 ▲학생홍보대사 운영 등 대회 유치활동 참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주요 프로그램 가입 확대 ▲대회 기간 중 대학 내 체육시설활용·학생자원봉사 참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수도권과 영호남, 강원권 모두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여러번 개최했지만, 충청권은 한번도 개최하지 못했다”라며 “충청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활동에서 성공적 개최까지 대회의 주인공인 충청지역 대학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7~8월경 전 세계 150여개국 1만 5,00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은 지난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역도종목에 출전하여 선수 전원이 각 체급별 전종목 금메달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올림픽으로 지적장애인들만 참여하는 경기이다. 돌고래역도단 선수 중 지적선수 4명이 출전하여 전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고른 기량을 뽐냈다. 당초 지난해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개최되게 되었다. 남자 –83㎏체급에 출전한 임권일 선수를 선두로 임기묘(여 –84kg), 강원호(남 –84㎏), 김형락 선수(남 –105㎏)까지 모두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합계 등 총 4개 종목에서 각 1위를 차지하여 선수 4명이 금메달 4개씩 총 1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강원호 선수는 스쿼트와 드리프트 등 부분에서 한국 기록을 달성하였다. 울산동구청 황희동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전원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던 것은 동구청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으로 선수들이 체계적인 연습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며, 돌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울주군은 노범수(23·울주군청)가 '위더스제약 2021 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태백장사(80㎏ 이하)에 등극하며 개인 통산 일곱 번째(태백장사 6회·금강장사 1회)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노범수는 4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문준석(수원시청)을 3-1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올해 4월 해남 대회와 6월 단오 대회에서 태백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던 노범수는 이로써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하였다. 8강전과 4강전에서 안해용(구미시청)과 오흥민(부산갈매기)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노범수는 문준석과의 경기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결승 첫판 문준석이 잡채기로 먼저 한 점을 챙겼으나 두 번째 판 노범수가 뒤집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경기에서 노범수가 빗장걸이와 밀어치기로 연달아 점수를 챙기며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례군에서 전라남도 학생 씨름선수들이 모여 경기를 펼친다. 구례군은 11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2일간 공설운동장 씨름장에서 전라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 씨름경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씨름경기는 전라남도의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는 대회로 구례군에서 경기가 열리게 된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구례군은 여자씨름의 발상지로서 여자씨름단(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는 시설과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구례군은 전용 씨름장을 2개 보유하고 있으며 씨름협회에서도 인정하는 시설과 규모를 자랑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남의 씨름 꿈나무들이 여자씨름의 발상지인 구례군에서 본인들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란다”며, “이 대회가 전남의 씨름 꿈나무들을 발굴 육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례군에서는 제13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12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4일간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