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 안산시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가 최근 생활형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이 단지에 대한 기대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당초 생활형숙박시설로 분양, 지난 4월 사용승인을 받은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에 성공했다. 이번 용도변경 성공으로 인해 해당 걱정을 덜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어 기대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는 수분양자들의 원만한 입주가 기대되며 앞으로 시장 여건 개선에 따른 가치 상승도 기대할 만하다는 분석도 이어진다. 특히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 동, 전용 97~142㎡ 2,554실로 구성되는 브랜드 대단지이며, 단지 설계 및 상품 구성도 우수해 호평을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시화호가 위치해 일부 실에서 시화호 영구 조망이 가능하고 이를 극대화해 즐기도록 전 세대 테라스를 설계하여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총 7,603㎡의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이 적용돼 원스톱 라이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1일 김상돈 의왕시장이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을 찾은 윤화섭 안산시장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윤화섭 안산시장과 상록·단원 노인회지회장, 안산시 관계 공무원 등 의왕시 노인복지시설, 노인전용목욕탕,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등의 현황 파악을 위해 의왕시 사랑채·아름채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주요 시설들의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