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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수원시의원, 매탄초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 홍보 위해 캠페인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3일 매탄초등학교에서 열린 ‘아동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학교 앞 시민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탄초등학교가 아동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사실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한 아동보호 환경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배지환 의원을 비롯해 매탄초 학생회와 교직원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토지구위원, 영통구청 가정복지과 직원, 청소년지도위원, 매탄파출소 경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배 의원은 캠페인을 마친 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아동 납치 미수 사례를 언급하며, 수원시 관내 아동보호구역이 단 2곳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의식과 후속 연구를 바탕으로 제398회 임시회에서 ‘수원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배 의원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실질적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간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매탄초등학교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시작으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승리 이끈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3일 용인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용인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은 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퇴행시킨 내란세력을 국민이 심판했듯, 용인에서도 낡고 고립된 시정을 끝내겠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용인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2년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을 이끌며 지켜왔던 시민을 향한 진심, 2018년 처음 용인시장에 출마하며 품었던 간절하고 절실한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긴다”며 변함없는 헌신을 약속했다. 아울러 현 예비후보는 “용인의 도약을 위해 여당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선 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경험을 토대로 국회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용인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실무형 리더십’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을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현 예비후보는 건축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건축·건설안전기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이자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을 지낸 실무형 행정가로, 도약의 기로에 선 용

박승원 광명시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신천~하안~신림선, 재정·민자 가리지 않고 조속히 추진해야” 건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의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
성남시의회 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 2026년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27일 성남시의회 1층에서 이준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형 보고회’로 진행됐다. 특히 분당 재건축, 철도 및 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개발 등 성남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경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내실 있는 보고를 이어갔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분당 재건축 물량 및 제도 개선 대응 ▲8호선 연장·수광선 야탑도촌역(가칭) 신설·월판선 판교동역 신설·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 관련 ▲원도심 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협의 경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의회 차원의 점검과 대안 제시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과 성남시장 예비후보인 김병욱, 김지호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분당 재건축과 철도·교통, 원도심 재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지역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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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2027년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 참여 가맹점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한다. 지난해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포한 결과, 총 3만 8천여 명의 참여자와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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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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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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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콘텐츠 산업 거점 조성 본격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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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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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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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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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체육, 기회와 공정으로 도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


[기고]3.1절에 되새기는 보훈의 사각지대와 우리의 책임
해마다 3월이 오면 거리 곳곳에 태극기가 물결치고, 107년 전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을 기리는 행사들이 열립니다. 우리 포천 또한 호국보훈의 고장답게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뜻을 새깁니다. 하지만 화려한 기념식의 조명이 꺼진 뒤, 우리가 마주해야 할 차가운 현실이 있습니다. 바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겪고 있는 벗어날 수 없는 빈곤입니다. 많은 이들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면 국가로부터 충분한 보상을 받고 있을 거라 짐작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국가보훈부의 보상금은 선순위 유족 1인에게만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나머지 자녀와 손자녀들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는 명예만 간직한 채, 경제적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영웅들의 헌신이 남겨진 후손들에게는 평생 가난의 굴레가 되어버린 서글픈 현실을 뜻합니다. 2026년 오늘 우리 사회가 과연 이 말 앞에 당당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러한 보훈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의미 있는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