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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수원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할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9일 수원특례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수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권혁우 예비후보는 이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원연화장에 위치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비(작은 비석)를 찾았다. 수원연화장은 2009년 노 전 대통령의 화장 의식이 엄수된 상징적인 장소다. 권 예비후보는 추모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노 전 대통령이 평생을 바쳐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과 '깨어있는 시민주권'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권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싹트는 이곳 수원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세상'을 'AI 시민주권정부'로 꽃피우겠다"며 "책상 위의 정답이 아닌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수성가형 청년 기업인 출신인 권 예비후보는 반토막 난 수원의 재정자립도를 꼬집으며 '경제 활성화'를 시정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통합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백청소년문화의집과 보정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4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기관의 첫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갈 ‘2026년도 청소년자치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자치기구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개관과 동시에 청소년들이 시설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자치기구로써 관내 9세~24세 청소년 20명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교류활동 △지역청소년욕구조사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축제 및 다양한 기획활동 등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실제 청소년 시설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동아리는 관내 9세 ~ 24세 3인 이상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10개 팀으로 운영되며 △자치 활동에 따른 활동 장소 및 물품 지원 △전문교육 △교류활동 △각종 공연 및 대회 등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청소년자치기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

화성특례시, 유통3부지 사업시행자 ‘조치계획’ 반려...“시민 안전·공공성 확보가 최우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고, 요구된 보완 사항이 이
성해련 성남시의원 “태평동을 수정구 중심으로”…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비례대표로 의정활동해온 성해련 의원이 태평동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해련 의원은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에서 수정구 태평1·2·3·4동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태평동의 재개발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성 의원은 김태년 국회의원과 최만식 도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태평동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재개발을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성해련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성해련, 수정구 태평동에 출마합니다” 성남시의회에서 지난 4년간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성해련입니다.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태평동(태평1·2·3·4동) 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부족한 경험으로 시작했던 첫 의정활동은 이제 주민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의 경험을 통해 소명의식과 책임감은 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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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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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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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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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인천 자치구 최초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 가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구민들이 자전거와 친환경 이동 수단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연수구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장 확대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려는 조치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장은 인천 내 자치구 중 연수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선제적 안전 정책이다. 이로써 연수구는 기존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구민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교통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사망·후유장해 항목(최대 1000만 원)이 신설됨에 따라, 연수구민은 구 자체 보험(500만 원)을 더해 사고 발생 시 최대 1500만 원까지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인천시가 가입한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기존 자전거 사고 시 지급되던 진단 위로금과 입원 비용 등 실효성 있는 혜택을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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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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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국장 및 과장급 인사 단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실‧국장 및 과장급 인사 단행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력과 현안 조정 능력을 인정받아 온 현병천

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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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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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체육, 기회와 공정으로 도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


[기고] 평화와 기회가 결합될 도시, 포천
경기도가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다.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수십 년간 감내해 온 안보 부담과 구조적 제약에 대해,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응답할 것인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정책적 분기점이다. 이 질문 앞에서 포천은 더 이상 뒤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 포천은 법적으로 수도권에 속해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각종 규제는 예외 없이 적용돼 왔다. 그러나 산업 인프라, 인구 유입, 재정 여건, 도시 기능 어느 하나 수도권다운 혜택을 온전히 누려본 적은 없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사격장과 훈련장, 반복되는 소음과 진동, 출입 통제와 토지 이용 제한은 포천 시민의 일상이었다. 국가는 안보를 이유로 포천의 발전 가능성을 제약해 왔고, 포천은 그 제약을 오랜 시간 감내해 왔다. 이제는 분명히 짚어야 한다. 안보를 위해 희생이 요구되었다면, 그에 대한 보상 역시 국가의 책임이라는 점이다. 같은 접경지역으로 분류되고,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고양·파주·김포·양주와 포천의 현실은 분명히 다르다. 이들 도시는 이미 자족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