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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 수원시의원, 수원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정책교육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9일 수원로컬프드직매장 강당에서 수원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정책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민중당 윤경선 수원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친환경 농업인 격려를 했다. 윤 의원은 "수원은 농업의 수부도시인데 농업에 대한 지원이 수부도시 답지 못하고 전업으로 농사를 짓는 분들에 대한 지원이 매우 부족하며 농업 수부도시답게 농사롤 생계를 이어가는 농민에 대한 지원이 대폭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은 단순히 시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름철 강우기에 물을 저장하는 댐 역할, 논에 채워진 물이 점차 지하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채워 주는 역할등 시민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농작물의 광합성 활동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고정 시켜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공기를 제공해 준다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 큰 만큼 농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고 특히 농업을 생업으로 삼는 전업 농민들이 생계 걱정없이 농사 지을 수 있는 농업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중당에서는 "농민들이 농사 지어서 생계가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남에서부터 시작해 '농민수당'을 도입하고 있다며 농민이 생계 걱정 안하고 농사 지을
오산시 승격 30주년, '제31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행사' 열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오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 2일간 오산천 특설무대 및 오산종합 운동장에서 제31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 체육대회 및 음식문화축제를 펼쳤다. 경축기념식 및 축하공연은 20일 저녁 오산천 특설무대에서 개최됐으며 베트남 꽝남성, 핀란드 에스포시 대표단과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대표단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으며,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애향심을 드높인 분에게 최고의 영예의 시민대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제31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 기념식 식전공연으로 국내 자매도시 영동군 난계국악단 및 순천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져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됐고 2부 축하공연은 경인방송 공개방송으로 진행돼 벤, 다비치, 코요테, 강진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21일에는 시가 주최하고 오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1회 오산시민의 날 체육대회가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는데 학교스포츠 클럽인 운천중, 세마중 치어리더 공연, 운천중의 태권도 시범 공연 등의 식전 공연과 소품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축구, 씨름,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 개소 예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성평등사회를 보다 빠르게 실현하고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시가 지원하고,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에서 위탁운영하는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이하 통합상담소)가 23일 개소할 예정이다. 화성시 통합상담소의 경우 지자체가 상담소 인건비와 운영예산을 전액 지원하는 형태로 전국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소의 새로운 운영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시통합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 지원함으로써 인권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성폭력·가정폭력 사건 발생시 피해자 및 그 가족들 모두를 지원한다. 사건에 대한 신고접수와 위기상담지원을 시작으로 긴급히 보호를 필요로 하는 경우 보호시설로 인도하고, 필요시 의료지원과 법률지원을 연계하며, 피해자 조사 및 재판에 동행한다. 또한 폭력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지역사회 주민들에 대한 홍보활동과 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특화사업으로 성폭력 피해자 치료프로그램, 가정폭력 가해자 행위 교정 프로그램 등을 상시적으로 운영함을 계획하고 있다. 화성시통합상담소의 이용비용은 무료이며, 모든 지원은 비공개로 이루어짐을 원칙으로 하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 발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을 발간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광명시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을 대상으로 한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을 발간하고 유족들을 모시고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 김원웅 광복회회장, 주상덕 광복회 광명시지회장, 광복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들의 애환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선조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의 공적과 항일운동 관련 사진 및 유족 인터뷰 등을 엮은 책이다.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광명시가 지난 5월에 실시한 독립유공자 유족 중국 항일운동지 방문에 이어 독립유공자 책을 발간한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김원웅 광복회장이 박승원 광명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 발간 등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여러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평택시,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행사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평택시에서는 지금 임금님을 만나러 갈 준비가 한창이다. 시는 오는 28일 팽성객사 등 팽성읍 일원에서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행사는 팽성읍 객사의 ‘망궐례’ 의식을 스토리텔링해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이다. 망궐례 의식은 조선시대에 한양에 계신 임금을 알현하는 행사로, 설날·대보름·단오·한식·추석에 외직으로 근무하는 관찰사 등이 객사에서 임금이 계신 궁궐을 향해 예를 올리는 의식이다. 행사는 팽성 국제교류센터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돼 5시에는 퍼레이드로 객사까지 이동하며, 6시에 객사에 도착한 행렬의 ‘망궐례’ 의식 재현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퍼레이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취타대는 관내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현감 행렬 퍼레이드와 갑옷입기, 말타기, 망궐례 재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전통문화예술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팽성읍 객사는 과거, 조선시대에 왕을 상징하는 전패(殿牌)를 모시고 매달 초하루와 보름 등에 대궐을 향해 예를 올린 곳으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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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광명에서 하세요···광명시 창업 생태계 조성 앞장서
2019 여성창업 아카데미 개강식 개최.(사진=광명시)(광명=중앙뉴스타임스) 방재영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민선7기를 맞아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시정전략 추진을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창업지원과를 신설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창업 기회 마련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창업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작공간을 마련하고 청년들과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창업자금 지원, 각종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19 여성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작공간 조성 광명시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화·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창작활동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기존 도서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창작활동·협업·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자 광명도서관에 메이커 스페이스(창작활동공간)를 조성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란 시민 누구나 쉽게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을 배우고,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
김원웅 광복회장 “항일독립투쟁 역사 공감대 통한 남북교류협력 지속 추진할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같은 아픔을 겪은 한민족으로서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역사만큼 북측과 공감대를 넓혀나갈 수 있는 주제도 없다고 생각한다.”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경기도대표단으로 참가한 김원웅 광복회장이 항일독립투쟁의 역사에 관한 북측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남북교류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김 회장은 지난 26일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측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항일독립투쟁의 역사야말로 남북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주제인 만큼 이와 관련한 남북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DMZ 평화공원’내에 일제 강제징용과 일본군 성노예의 역사가 담긴 박물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 본 행사 발표를 통해 DMZ 내에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해국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박물관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라며 “전쟁을 통해 자행되는 잔악한 범죄와 만행이


[기고] 따뜻한 보훈을 현장에서 느끼며
경기남부보훈지청 복지과 최미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작년 11월 국가보훈처에 발령받은 후 새내기 공무원으로서의 생활은 국가유공자의 의미, 대상자 구분 등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9개월 간 복지과에 근무하면서 언론과 매체를 통해 막연하게만 알았던 보훈과 복지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을 대상으로 노후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보비스(BOVIS, Bohun Visiting Service)를 시행하고 있으며, 재가복지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하여 국가유공자분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재가복지서비스를 받고 계신 어르신들을 뵙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르신” 반갑게 인사하며 현관에 들어섰을 때, 가장 멋진 옷을 차려입고 기다리셨다며 환한 미소로 반겨주셨습니다. 평소 민원 업무를 하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국가유공자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듣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96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햄버거를 즐겨 드시며, 야구와 스모 경기 시청을 좋아하신다는 취미 생활에 관한 이야기부터 전쟁 중 남으로 내려오시면서 가족들과 헤어지게 되셨고, 이후 남한에 정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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