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주최로 24~2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2019 수원연극축제’에는 국내 작 11편, 해외작(5개국) 6편 등 17개 작품이 54회 상연됐다.
25일 저녁 경기상상캠퍼스를 찾은 염태영 시장은 “지난해부터 이곳에서 연극축제를 열었는데, 정말 많은 시민이 찾아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준비해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축제를 열겠다”고 말했다.
![독일 극단 아누(Theater ANU)의 공연 ‘위대한 여정(The Great Voyage)’[사진=수원시]](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190521/art_15588487326914_f0e649.jpg)
![염태영 시장이 2019 수원연극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수원시]](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190521/art_15588487386753_f4a952.jp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주최로 24~2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2019 수원연극축제’에는 국내 작 11편, 해외작(5개국) 6편 등 17개 작품이 54회 상연됐다.
25일 저녁 경기상상캠퍼스를 찾은 염태영 시장은 “지난해부터 이곳에서 연극축제를 열었는데, 정말 많은 시민이 찾아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준비해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축제를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