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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폐지 줍는 어르신 220명에 '산타 선물 보따리' 지원

쿨토시, 보냉물병, 부채, 모자, 우산…폭염 속 안전사고 예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뙤약볕 아래서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산타 선물 보따리’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폐지를 줍는 어르신 220명에게 쿨토시, 보냉물병, 부채, 모자, 우산 등 5가지 무더위 안전 물품을 제공한다. 

이들 물품은 어르신들이 휴대하기 쉽게 배낭 가방에 넣어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생활관리사들이 폐지 줍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직접 전달한다.  

폐지 줍는 어르신의 실태조사를 병행해 폭염 속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시는 이번 무더위 안전 물품 지원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1064만원을 후원받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8월 14일 오후 5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 2명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