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군수를 비롯한 군청 부서장과 읍·면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명절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위문품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모금액으로 마련한 식료품 꾸러미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군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담겨 있다.
평창군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큰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2008년부터 시작된 나눔 운동이다.
월 700원의 소액 기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해 오고 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월 700원이라는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에 동참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