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구직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는 취업상담을 통해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구직계획을 수립하고, 또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 기업과 연계한 취업 알선을 통해 구직활동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총 30명(신규 17명, 재참여 13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은 강원도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 후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신규 참여자는 최대 300만 원(월 50만 원 × 6개월), 재참여자는 최대 150만 원(월 50만 원 × 3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교육비, 교재 구입, 교통비, 면접 활동비 등 구직 관련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정리해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구직 준비부터 취업 이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