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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년 제1차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삼척시의 석탄산업전환지역·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운영과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성과지표에서 개선된 평가 결과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취·창업 지원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올해부터 ‘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따라, 여성의 경력과 경험을 자산으로 존중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직업훈련과 기업 연계 강화, 고용 유지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광철 운영위원장은 “삼척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과 지역 특성상 기반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센터의 성과등급 상승은 그동안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앞으로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취·창업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기업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고용 유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석탄산업전환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