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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 석란정 화재 막아야`‥경기북부 소방관서 현장대응단장 회의

  • 등록 2017.09.28 20:19:03
경기북부 소방관서 회의1.JPG
경기북부 소방관서 현장대응단장 회의(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뉴스타임스=윤혜선 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8일 오전 본부 소회의실에서 현장활동대원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한 경기북부지역 소방관서 현장대응단장 회의를 김일수 본부장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1개 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및 방호구조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강릉에서 화재진압 중 직원 2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계기로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 현장소방활동 안전수칙 준수 확립, △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방안 모색, △ 노후 상가 밀집지역 화재대응책 추진 등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10일간의 추석연휴기간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 소방서별 재난대응태세 확립 등을 집중 논의 했으며, 또한 소방서별 주요 추진업무 및 안전사고 방지대책 등을 함께 검토하고 고민했다.

김일수 본부장은 "사고는 아무리 여러 단계의 중첩적인 안전요소를 갖추더라도 발생하게 되어있다. 재난이나 사고의 발생을 제로화 시키는데는 한계가 있을지라도 안전사고는 언제든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현장대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예방교육을 통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