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제3회 영종역사관 역사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1월 20일부터 영종역사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열린 ‘제3회 영종역사관 역사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 총 40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참가자들이 그림으로 풀어낸 역사 인식과 창의적인 시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먼저 국희의원상 수상작 ‘고인돌을 옮기는 사람들’, ‘별이 되어 날아가는 나의 소원 석탑’, ‘고인돌’ 총 3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인천광역시장상 2점,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3점, 인천광역시 교육감상 3점, 중구청장상 6점, 중구의회 의장상 6점, 중구문화재단 대표이사상 7점, 인천미술협회장상 5점, 중구미술협회장상 5점도 전시된다. 이들 작품은 고인돌, 화포 등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영종·용유 지역의 역사적 소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영종역사관을 방문하는 남녀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설 명절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겨울철은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가스 소비량이 급증해 가스시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큰 시기이기도 하다. 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총 163개소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추진해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스설비 이용 실태, ▲시설기준 적정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 개선 확인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설 명절 대비 안전 점검으로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더욱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은 최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단체전 우승,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 등 호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김현진, 문세희, 모별이, 홍세나 선수로 이뤄진 ‘여자 플러레팀’은 결승에서는 충청북도청과의 접전 끝에 24대 23으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금메달의 영광을 거머쥐게 됐다. 또한 전은혜, 지영경, 김도희, 양예솔 선수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팀’ 역시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8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를 45대 36으로 꺾고, 4강에서 대전시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안산시청과 맞붙어 34대 45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전은혜 선수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차지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명성을 드높였다. 장기철 감독은 “병오년 새해에도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공공·민간 대표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심의 안건으로 ▲가족관계 해체로 부양받지 못하는 수급자 29가구의 보장 여부 결정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연간 조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에 대해 보고를 한 후, 올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 ▲민관협력 워크숍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인 올해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이 돼야 한다”라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중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더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교육청에 ‘영종교육지원청 조기 설립’과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영종국제도시 교육 현안 해결에 더욱 전방위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지역 교육 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 출범에 맞춰,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수행할 ‘영종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영종국제도시의 교육 수요가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원도심에 소재한 남부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측은 “영종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오는 1월 말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 영상 콘텐츠인 ‘그림책 읽어주는 사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낭독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와 누리집에 게시하는 온라인 독서 콘텐츠이며, 생생한 낭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시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서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점이 있다. 1분기 선정 도서는 ‘여우 오는 날’이며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스마트창의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참여 대상과 강좌를 달리해 운영하며, 레고와 카미봇을 활용한 코딩 및 드론,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2월 강좌는 중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드로잉 실습 후 네이버 도전 만화에 업로드하는 ‘네이버 도전 만화 작가 되기’를 운영하며, 신청은 1월 28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월별 강좌에 따라 별도 모집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겨울방학 맞이 도서관 빙고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빙고판을 완성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 방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행 미션은 ‘책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이나 소감 말하기’, ‘스스로 무인대출반납기 이용해 보기’, ‘다문화·예술·역사 도서 대출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주안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인근 카페와 연계한 ‘밖으로 나간 도서관 - 책 한 권, 쉼 한 잔’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근 카페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카페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카페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는 카페별 특성과 사서 추천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책 한 권 쉼 한 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독서활동 기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새학기 준비, 도서관에서 AI 친구랑!’을 오는 2월 9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독서활동과 결합된 AI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새학기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 ‘독서력 UP! 나만의 독서 친구’, ‘새학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요리 활동’, ‘AI 그림 놀이터’, ‘AI 창작 교실’ 등 AI 체험과 책 읽기를 접목한 창의·융합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1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가족이 안심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스팀 소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아의 건강을 고려해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온 스팀을 활용해 인체에 무해한 방식으로 소독을 진행했으며, 특히 유아들의 손이 많이 닿고 이용 빈도가 높은 실내 놀이·체험 공간 전반에 걸쳐 집중적으로 방역을 마쳤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체험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월 1회 정기소독과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유아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2일 남수단 정부 및 이태석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Madut Biar Yel)과 보건부 장관(Sarah Cleto Rial), 이태석 재단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인천시교육청은 이태석 재단과 지난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읽걷쓰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 평등권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남수단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배움의 가치가 남수단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동반관계를 통해 교육의 공공성과 협력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시민적 배움의 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3월까지 관내 요양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진이 기관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위생 관리, 예방 중심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적 구강 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지난해 사업 대상 7개소 중 3년간 참여한 5개소를 ‘구강건강 관리 자립 기관’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냈다. 자립 기관은 보건소의 집중 지원 이후에도 자체적인 관리 체계를 갖춘 곳으로,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올해는 기존 자립 기관 외에 8개소를 신규로 추가 선정해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신규 기관에는 초기 집중 지원을 시행해 단계적인 자립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3월 말 시행될 통합 돌봄 정책과 연계해, 어르신이 시설 내에서 예방적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방문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순회 구강건강 관리 사업’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기관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은 전 세계 학생들이 참여하는 영어 독후감 대회 ‘옥스퍼드 빅 리드’에서 소속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옥스퍼드 빅 리드’는 전 세계 학생들이 참여하는 영어 독후감 대회로, 올해 대회는 학생들이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의 도서를 읽고 자신의 레벨에 맞는 북 리포트(Book Report)를 작성하거나 책의 내용을 시각화한 포스터(Poster)를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주인공은 정규반 Advanced 1반의 유한건 학생이다. 유한건 학생은 카테고리2 부문에 출전해 독창적인 표현력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를 인정받아 당당히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유한건 학생의 준우승과 더불어, 함께 출전한 14명의 학생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후 활동을 완수하여 전원 참가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문 도서를 깊이 있게 읽고 분석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시각화하면서 비판적 사고와 예술적 표현력이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담당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생활 속 운동 참여를 돕기 위해 2월부터 관내 체육공원 3곳에서 ‘무료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산체육공원에서는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효성어린이공원과 서운체육공원에서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전문 체육지도강사가 참여자들의 동작을 지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체조 중심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준비물 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운영 일정 및 세부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