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로 이전해 오는 2월 2일부터 공식적인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기존 청사의 공간 협소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중심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민원 편의를 높이며 행정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는 삼척시 정상동 88-1(새천년도로 13)에 위치하며, 총 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4.16㎡ 규모의 업무시설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은 층별로 주민 편의를 고려해 구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작은도서관, 주민 휴식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대회의실, 마루공간, 예비군동대 등이 들어서 행정·문화·소통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이전으로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 관내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방서 화재예방과 등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안전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관 간 상호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유동 인구 밀집 지역·재개발 사업 구간 등 치안 취약지대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안전시설 설치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우범지대 내 출동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해결책 마련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 업무에 종사하는 경찰과 소방의 소중한 의견이 수원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얼굴을 맞대고 시민 안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수원시와의 협업 수준을 높이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 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택배 신청은 2월 9일 오전까지 할 수 있고, 배송은 2월 9~13일 이뤄진다. 설 명절 선물 세트는 수원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자매·우호 도시의 특산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상품은 ▲꿀 세트 ▲누룽지 세트 ▲표고버섯 세트 ▲천연비누 세트 ▲한우 세트 ▲제주 톡 말린 감귤 세트 등이다. 전화로 예약하고, 결제는 직매장을 방문하거나 배송 현장에서 카드로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직매장에서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회원 가입 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성이 담긴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로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수원의 자매·우호 도시 제휴 식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1월 2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 군포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했으며, 경기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종합지원센터, 코트라, 경기도일자리센터 등 총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군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군포시의 기업지원 시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책자를 배부하고, 2026년 달라지는 기업지원 시책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수출지원, R&D, 일자리 등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회의실 앞 로비에 상담부스를 마련해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 군포시 기업지원 시책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관내 기업들이 올해 추진되는 기업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소규모 건축물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무료감리 서비스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연면적 100㎡ 이하 등의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역 건축사와 연계하여 기술지도 및 감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건축신고 또는 착공신고 시 군포시 건축과에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은 건축법상 감리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어, 분쟁의 우려 및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물 조성을 위해 지역 건축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해당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재능기부사업이 안정성에 취약한 소규모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부실 시공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강연을 2월 10일 10시부터 12시까지 문산도서관 1층 ‘루트2’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양육자가 입학 전 준비 사항과 학교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22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 저자인 김선 강사가 진행한다. 강연은 초등 1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핵심 정보와 가정에서 준비하면 도움이 되는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입학 전 기본 생활·학습 준비(식습관, 배변, 안전, 독서, 한글 등) ▲입학 전 꼭 알아야 할 정보(입학 절차, 1학년 하루 일과, 돌봄·방과후 수업 등) ▲초등 1학년 학교생활 이해(시기별 주요 일정, 양육자 참여, 2022 개정 교육과정 변화) ▲교과서 밖 성장 교육(성교육, 학교폭력 예방, 기초 경제교육) 등이다. 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양육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의료비·보습제 지원사업’은 관내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의 아토피·천식 환아(2008년생~2026년생)를 대상으로 하며, 진료비 일부와 보습제를 지원해 증상 악화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천식 및 기타 호흡기 질환으로 분무 요법 치료가 필요한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호흡분무기기(네블라이저) 무상 대여사업’도 운영해, 가정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026년 복지제도가 달라짐에 따라 완화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가가호호 복지뉴스’우편물을 발송했다. 2024년부터 시작된 ‘가가호호 복지뉴스’는 변경되는 복지제도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제작해 선제적으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규 복지 대상자 공과금 감면,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근로 등의 정보를 우편물로 전달해 왔다. 올해 첫 송부 된 ‘가가호호 복지뉴스’에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제도 개선 사항이 담겼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복지 혜택 대상이 확대됐으며, ▲청년을 대상으로 한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하는 자동차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일반재산 적용 시 승합·화물차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 내용이 포함됐다. 파주시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따라 새롭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 군을 선별·추출해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22일 파주시광고협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이웃 돕기’성금 1,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파주시광고협회 박경숙 회장, 김정호 부회장, 송용섭 고문, 이민석 총무 등 임원진 4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 1,200만 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조리읍, 탄현면, 교하동, 금촌1ܨܩ동 등 6개 읍면동에 600만 원 ▲파주프런티어에프시(FC)에 300만 원 ▲파주시행복장학회에 300만 원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파주시광고협회의 이웃사랑은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2014년 1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성금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부한 누적 성금은 총 1억 1,617만 원이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과 함께 마스크 3,000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오는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적극 추진하며 시민 생활권 중심으로 한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도입됐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고, 금촌 가나무로를 비롯한 16개 주요 도로, 편도 총 29.5km 구간에 대해 노면청소차를 매일 운영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권 인접 구간을 고려한 맞춤형 청소를 실시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도로 관리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 배출원 관리와 시민 건강 보호 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핵심 제도로, 집중관리도로 선정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받는다.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중 제1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청년에게 대출 잔액의 2% 이자(연 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0가구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반기별로 총 2회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1986년 1월 20일부터 2007년 1월 2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1인 가구 기준 461만 6천 원) ▲파주시에 소재한 주택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3억 이하(월세의 경우 전월세 전환율 6.7%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버팀목 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사람, 금융권의 대출 용도가 신용·일반 용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겨울철 한파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 결빙 취약구간 및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병갑 부시장은 결빙 취약구간인 감악터널과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결빙 우려가 높은 감악터널을 중심으로 제설·제빙 장비 운영 상태, 제설자재 비축 현황,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배수 및 노면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터널 출입부와 음지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에 대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난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 안내체계,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 등을 확인한 결과, 쉼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갑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 등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이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의 성공 열쇠로 ‘주민 참여의 제도화’를 강력히 주창했다. 윤태길 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오는 3월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주민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윤 의원은 “아무리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져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며, “건강도시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바로 ‘주민 참여 증진’”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특히 그는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적하며, “관공서를 찾아오던 시대, 찾아가는 복지 시대를 넘어 이제는 ‘민과 관이 상시 협력하는’ 3단계 구조적 변화를 맞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위해서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주민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행정의 지시가 아닌 주민의 자발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윤 의원은 인식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과거 주민 참여가 ‘봉사’였다면, 앞으로는 건강도시 운영을 위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행정 절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2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민요보존회 권미영회장과 강병구 사무국장 등, 회원 20여명과 함께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관련 정담회'를 열고, 국악을 포함한 무형유산 예술인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무형유산 관련 조례 부재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과 예산 편성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지원이 일회성 공연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고,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힘든 구조라는 지적이다. 조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모사업 축소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아울러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오색장터커뮤니티센터의 문화예술 거점 활용 방안, 오색시장 내 축제·공연 시 주차 진입 통제와 순환버스 운영 등 시민 안전 대책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청년 예술인의 생계 불안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조 의원은 “청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는 지난해 보급 물량(155대) 대비 대폭 확대돼,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 6개를 지원한다. 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 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 5천만 원 ▲수소화물차 4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료전지 스택 교체는 국·시비를 포함해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사업자이며, 신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