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파주시 소재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파주에는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반환된 캠프 하우즈(조리읍), 에드워즈(월롱면), 스탠턴(광탄면), 자이언트(문산읍), 게리오웬(문산읍), 그리브스(장단면) 등 총 6곳의 공여지가 있으며, 총 면적 기준 경기 북부에서 가장 넓은 부지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및 파주시 차원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지별로 사업비 확보, 군 협의 절차, 개발 방식 확정 등의 과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공여지 개발 전략 수립과 제약 사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신금자 부의장이 시가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관련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겨냥해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프레임 씌우기이자, 스스로의 행태를 외면한 내로남불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신금자 부의장은 군포시의 해외 출장을 두고 ‘임기 말 무리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출장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더 큰 문제는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성이나 설명도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과 관련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면서 최소 87개 지방의회가 경찰 수사를 받았고, 군포시의회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금자 부의장을 포함한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을 동행시켜 중국으로 해외출장를 떠났고, 약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현행 ‘군포시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말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말산업협회(회장 김기천)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간담회와 의견 수렴,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승마시설 운영 여건 개선, 말 사육 농가의 경영 부담, 인력 양성 및 안전 문제 등을 점검하며, 말산업이 농촌 경제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말산업 관련 사업들이 단기·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예산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구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상대로 점검과 개선을 요구해 왔다. ㈔경기도말산업협회는 “김창식 부위원장은 말산업을 단순한 레저 산업이 아닌 농업·관광·지역경제와 연계된 미래 산업으로 인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왔다”며 감사패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말산업은 농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도민 여가·체육 문화와도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산업이다. 앞으로도 말산업 종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22일 상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석1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지석1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해, 평상시에는 일반 어린이공원으로 활용하고 여름철 일정 기간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놀이시설·휴게시설·포장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과 물놀이 기능을 포함한 공간 재구성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정하용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해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및 공원 재정비’ 사업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노후 공원 환경 개선과 함께,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형 놀이공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하용 의원은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주민 모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올여름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시설 계획(안)은 두 가지로 제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선수,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경기도 장애인체육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방향과 정책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사업에 반영하겠다. 지사님의 신년사처럼 “나는 경기도민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 ◇2026년 신규 또는 역점사업은. 디지털 전환으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 본회 홈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은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으로 이전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은 시흥시 지역사랑상품권 시루를 활용한 기부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서비스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 ‘착(chak)’을 통해 보유 중인 시루를 활용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앱 내 기부 메뉴를 통해 소액부터 부담 없이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생계 및 의료비 지원, 아동 및 노인 복지 지원 등 시흥시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1%재단 성낙헌 이사장은 “시흥화폐 시루는 지역에서 쓰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화폐”라며 “이번 기부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루가 소비를 넘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수단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부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 ‘착(chak)’ 실행 △전체메뉴 클릭 △하단에 ‘기부하기’ 클릭 △기부금액 입력 후 기부 완료 △기부금영수증 신청 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나빛과 함께하는 빛담(대표 류민아)에서 22일 사랑의 후원금 5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흥나빛은 마음과 마음이 만나 서로 소통하고, 함께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뜻을 모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후원과 나눔을 기반으로 교육·예술·마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인재 양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장학금 후원은 시흥나빛과 함께하는 기부 릴레이를 통해 빛담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배움과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류민아 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처한 환경과 상황은 다르지만, 배움에 대한 의지와 꿈만큼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을 잇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장학금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뉴브리즈(대표이사 김우섭)에서 22일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과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한 디지털 후각인지검사기 1대(9,577,270원 상당)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왕동에 위치한 ㈜뉴브리즈에서 전달한 후원품은 고령자의 후각 식별 능력을 정량적으로 측정해 후각 인지 수준과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이다. 해당 기기는 표준화된 디지털 발향 시스템을 적용해 검사자나 환경에 따른 편차를 최소화했으며, 카트리지 기반의 정밀 발향 구조로 항상 동일한 검사 조건을 제공한다. 또한 고령자를 고려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로 비전문가도 약 10분 내외로 검사가 가능하고, 12문항의 객관식 응답 방식을 통해 후각 인지 능력을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달한 후원품은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을 통해 어르신 대상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뉴브리즈 김우섭 대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보다 쉽게 살필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후각 인지 기능은 조기 관리가 중요한 영역인 만큼, 이번 물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점장 이종화)에서 22일 사랑의 후원금 200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2017년 4월 문을 연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쇼핑·관광·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1%재단을 통해 생계비, 간병비, 의료비, 건강검진비 등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이종화 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국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 ‘나눔 키오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는 군포시 최초 3선 도의원인 정윤경 부의장이 도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조례·예산·정책으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의 과정을 담은 책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나눈 고민과 생각, 그동안의 보도자료와 조례 발의 사례를 백서 형식으로 정리해 ‘사람을 향한 정치’를 실천해 온 기록을 담아냈다. 정윤경 부의장은 “정치는 말로 시작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라며 “부족한 기록일지라도 3선 의정활동의 마무리를 군포 시민들과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출판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 잘하는 정치인으로서 늘 군포 시민의 삶의 현장에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출판기념회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사인회와 포토존 등 식전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개그맨 노정열씨의 사회로 본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22일 효성고등학교에서 열린 ‘효성고등학교 기숙사 증축사업 경과보고’에 참석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경과보고에서는 박주희 효성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민영두 총동문회장 및 학부모들이 참석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증축사업 지원에 대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 국회의원, 강상태, 박기범 성남시의원에게 감사패 수여가 진행되었다. 성남 효성고등학교는 교통 열악 지역에 위치해 있어 1999년 준공 건물을 남학생 기숙사로 리모델링하여 사용 중이나 여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이 지속되고 있어 기숙사 증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효성고 여학생 전용 기숙사는 총 사업비 약 40억 원이 투입되어 총 연면적 1,244.53㎡ 규모로 사감실, 세탁실 등 최신 생활·편의시설을 포함해 2026년 4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문승호 의원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7차례 동안 진행된 ‘효성고 기숙사 증축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기숙사 증축 방안을 모색하며 교육부 특별교부금 예산 약 28억 원 확보에 기여했다. 문 의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20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 통학안전 확보를 위해 디에트르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시 공원녹지과 등 관계기관과 출입문 추가 개설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의왕푸른초는 2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현재 진출입로가 하나로 구성돼 있어 개교 이후 통학 동선 집중, 비상 대응 취약, 보행 불편 등이 우려가 있어 지역 주민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개교 전 통학환경 보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부지 내 출입문 추가 개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학교 외부와 연결되는 진출입 동선이 의왕시 소유의 경관녹지 부지로 확인됨에 따라 보도 조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특히 해당 사안은 교육지원청과 의왕시 양 기관이 모두 관여해야 하지만, 추진 주체가 불분명해 자칫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영기 의원은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고, 의왕시 관계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왕시는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을 통해 보도 조성 예산을 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22일 오세영(58)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오 이사장은 이날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8년 1월 21일까지로 2년이며, 비상임직이다. 경기아트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의회와 행정경력을 두루 갖춰 공공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경기아트센터 이사회 운영 책임 역할에 적합하다”고 추천의 이유를 밝혔다. 오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이제 경기아트센터는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도민 모두의 삶과 연결되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문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여 도민에게 열린 ‘포용적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강조하며, △도민 중심의 문화 접근성 강화 △지역 예술 생태계와의 상생 강화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경영 및 책임성 강화 △디지털 기반 운영 혁신 △문화 소외계층 지원 확대 등 5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오 신임 이사장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에서 행정학 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코스피 지수 5000선 돌파에 대해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전환이자, 내란으로 추락했던 국격 회복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경제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적토마처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전날(21일)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사법부의 첫 내란 심판을 언급하며 “국민 모두의 희망이 더욱 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증시의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상승 여력이 충분한 지금, 경제 체질 변화까지 추진한다면 우리 경제의 기반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김 지사는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너무도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이었다”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에 기반한 성장은 민생 중심 국가 전략이자 저성장과 양극화의 악순환을 끊는 대전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