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이 성남시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남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지난 1월 7일 발의됐으며, 이번 금요일 개회하는 제308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안은 성남시민의 보편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비용의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질병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까지 경감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국가예방접종으로 지정된 HPV백신 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하는 성남시민에게 시 예산의 범위에서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다. 지원 가능한 대상자는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6세 이하의 시민 모두이며, 접종 대상 예외대상 및 사업수립체계, 접종지원 중단 등에 대한 조항이 함께 마련됐다. 김종환 의원은 “HPV백신 지원은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HPV 관련질환을 사전에 줄이는 1차 예방수단으로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및 치료·돌봄·생산성 손실 등의 사회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22일 시민안전과와 함께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빈번한 강설 예보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전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창2통 마을회관 등을 찾은 김 부시장은 난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이용 편의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기습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시민안전과를 필두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추위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한파쉼터 운영과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여주시 제설장비 야적장으로 이동해 대설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제설제 비축 현황과 제설 차량, 살포기 등 주요 장비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기상 특보 시 즉각적인 인력 투입이 가능하도록 구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025년 '여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운영 결과, 산모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후 회복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시행 첫해부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여주시 임산부 등록자 504명 중 401명이 출산해 출산율은 79.6%를 기록했으며, 이 중 308명이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아 출산자 대비 수혜율은 76.8%로 나타났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출산 후 가사도우미 서비스, 출산 관련 진료비 등 산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항목에 활용되어 출산 이후 회복과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이용자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5%에 달했으며 신청 절차의 이해도와 편의성, 행정 처리의 신속성 항목에서도 대부분 90% 이상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 다만 산후조리 비용 상승에 따라 지원 금액의 체감도에 대한 보완 필요성과 사업 홍보 강화를 바라는 의견도 일부 제시됐다. 이에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케이투앤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케이투앤은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자산과 고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력과 기업 안정성을 함께 키워온 내실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투앤은 기업도시 본사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 과정에서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 투자는 원주에서 창업한 케이투앤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반도체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본사를 원주에 두고 생산 기반을 유지한 채로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증설을 통해 케이투앤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 필요한 소부장 제품의 공급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비롯한 국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공주택지구 건설사업 관계자들과 지역업체 상생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성대 의장과 원주영 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손영필 회장 및 임원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 담당자, 공공주택지구(왕숙·진접2)시공사 현장소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왕숙신도시 등 관내 공공주택지구 건설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업체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주민 고용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임원진들은 △신도시 조성사업 지역업체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관련 지역민 고용 미이행 문제 △저임금 구조 및 지역 고용 기반 약화 △임금 직접지급 제도 현실화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LH 관계자는 “제도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시의회와 고용서비스협회에서 요청하신 관내 인력 및 장비 사용,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무비 직접지급 문제 등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다방면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는 “3기 신도시 건설에 있어 지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공유하며,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초광역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간다. 하남시는 22일 과도한 중첩규제로 소외됐던 한강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 출범 후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양 시는 TF팀도 구성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연구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는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최적의 연결 시설물로 ‘친환경 출렁다리’를 선정한 점이다. 양 시는 기존의 대규모 교량 건설이 가진 환경 파괴적 요소를 배제하고, 한강 본류 내에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교란을 원천 차단하고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친환경성을 확보하는 출렁다리 형식을 채택함으로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21일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보건소로부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도(3차년도) 시행결과 및 2026년도(4차년도)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지역보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그 결과를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보건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지표 달성 현황과 함께 목표 대비 실적이 미달된 일부 지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개선 대책을 보고했다.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미달성 지표의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논의된 의견들이 2026년도(4차년도) 시행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장명희 위원장은 “의회에서 제시한 개선 의견들이 현장에 잘 녹아들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의회 보고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계획안을 수정·보완하여 경기도에 보고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혐오·비방성 내용을 담은 금지광고물·현수막에 대해 강도 높은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광고물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시민의 일상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해, 즉각적인 정비 및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시는 금지광고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법령해석 지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금지광고물 해당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혐오․비방성 표현 광고물 정비를 위한 매뉴얼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변호사 등 법률 자문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 관련 표현이나 타 법령 저촉 여부가 있는 광고물은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판단해 처리할 방침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시민 정서와 공공 질서를 해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22일 시장실에서 방세환 시장과 마을 세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경은희 세무사, 이은형 세무사, 박정준 세무사, 심상미 세무사 등 4명으로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세무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일반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으로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제외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무료 세무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마을 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1차 상담은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 세무사와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방세환 시장은 “마을 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농어촌 ESG 실천인정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적극 실천하고 도농 상생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해양과학관은 지난 3년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ESG 실천 교육페스티벌 개최 ▲장보기 연계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 기부 ▲울진 중고등학교 협력 해양동아리 및 진로캠프 지원 등 실질적인 지역 밀착형 ESG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ESG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해양사랑 교육 페스티벌’을 최초로 개최함으로써 경북지역의 해양분야 41개의 기관들과 함께 추진하고 1947명이 참여했다. 김외철 관장은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인정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과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지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오는 3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자신의 시정 철학과 글 로벌 도시 혁신 전략을 집대성한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도시설계 전문가’로서 이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세계 주요 도시들의 성공 DNA를 수원에 어떻게 이식할 것인지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세계 9개 도시에서 찾은 ‘수원 대전환’의 해법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프랑스 뚜르, 브라질 꾸리찌바 등 세계 9개 혁신 도시의 성공 사례를 인 프라,문화,포용적 복지라는 관점에서 수원시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사 례연구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뚜르의 창의적 플랫폼 사례 및 브라질 꾸리찌바의 BRT 구축사례, 그리고 멕시 코 톨루카의 문화 육성 전략은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의 기초 지자체에 시사하는 바 가 크다. 2026년 재선 가도 ‘청신호’... 압도적 지지율로 증명된 시정 동력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재준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가 객관적 수치로 입증된 시점 에 열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6년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평생학습관이 하이로컬(윤정호 대표)과 ‘상호문화 평생학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 상호문화 평생학습 활성화뿐만 아니라 이주민과 선주민의 소외 없는 평생학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1일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산시평생학습관 신영철 관장과 하이로컬 김언호 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로컬에서 제공하는 40개국 통·번역 앱과 웹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이주민과 선주민 간 소통 문제 해결 △이주민의 한국어 학습 및 한국 사회 정착 도움 △안산시 평생학습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영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언어와 정보 접근의 한계로 평생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들이 보다 쉽게 학습 기회를 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언호 이사는 “AI 기반 통·번역 기술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언어 장벽으로 인해 학습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주민들이 보다 쉽게 교육에 참여하고, 배움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기술적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공공부문 재정의 신속 집행과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조기 착공을 통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중앙도서관은 대학 간 자원 공유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도서관 연합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온라인 특강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상대 대학을 방문하는 참여형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방송예술대, 인천대, 평택대 등 타 대학 및 한경국립대 학생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의 진행으로 △팀 빌딩을 위한 ‘저스트 원 미닛’ △문장 퍼즐 게임 ‘이 책 어때?’ △책 찾기 미션 등의 독서 워크숍과 지난해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한경국립대 중앙도서관의 주요 공간 및 도서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도서관 투어로 이어졌다. 특히 참여자 만족도 98.5점을 기록한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 △대학 간 학습 환경 공유 △체험형 독서 활동에 따른 몰입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재희 한경국립대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도서관 간 협업 모델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참여자 중심의 독서 콘텐츠를 강화하고, 협력 대학과의 교류를 정례화해 대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포천지역자활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양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포천시의 기후탄력적 발전(CRDPs:Climate Resilient Development Pathways)을 도모하고자 지난 19일 대진대학교 소재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기후탄력성 회복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포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에 근거하여 ▲지역 자원순환 활동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 ▲지역사회 시민 및 학교 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관련 정보 공유 등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포천의 실정에 맞는 순환경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사업으로 커피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두 기관이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최광석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취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