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비롯해 석정, 모산, 은실공원의 공원부지 내 산책로, 한온장군길 등 신규 도로구간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13일자로 총 15개의 신규 도로명을 부여하고 3개의 도로구간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예비도로명에 대하여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주민공람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은 평택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팽성송화1길~6길 ▲석정공원1길~2길 ▲모산공원1길~6길 ▲은실공원1길~2길 등 위치 예측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반영하여 부여했다. 아울러,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으로 기존 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은실2길~4길 3개 구간은 이번 심의를 통해 폐지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 김남곤 센터장 외 팀장 4인과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이은숙 회장 외 연합회 임원 10인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조리사 대체 인력 가능 여부, 위생 순회지도 점검 기준, 식단 구성의 다양성 및 식자재 수급 등 평택시 관내 어린이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은 “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침을 기반으로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위생·영양 관리 지도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관내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센터에서 추진 중인 특화사업 역시 보다 나은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적으로 마련한 사업인 만큼,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가 지난 11일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돌봄 네트워크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민․관․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아동복지과를 비롯해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평택교육지원청, 가족·상담·보호 전문기관, 지역 초등돌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돌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돌봄과 지역 돌봄 기관 간 역할 연계 강화, 일시·긴급 돌봄 수요 대응, 위기 사례 발생 시 전문 기관 연계 체계 마련, 기관 간 상시 소통 창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돌봄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할 때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초등돌봄 기관들이 현안을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국도변 환경 정비 및 교량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시작하여 3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국도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 중이며, 현재 교차로 및 비탈면 등에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등 1톤 마대 80여 개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국도변 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시는 상습 불법 투기 발생 구간에 대하여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표지판 설치 등 예방 조치를 병행하여 도로변 환경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강우에 대비해 3월 16일부터 1주간 관내 교량 및 지하차도 57개소를 대상으로 배수구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을 제거하는 배수시설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시장은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지난 11일 백석읍 오산산들근린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6년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양주시 산림과를 비롯해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서울국유림관리소,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강풍을 타고 대형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동 대응, 산불진화 장비 투입, 기관별 역할 분담,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을 중심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덕상 양주시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시정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총 23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이수련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상기 의원 외 외부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어 진행된 시정질문에서는 김동훈 의원과 정현미 의원, 김상수 의원이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먼저, 김동훈 의원은 △창동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간격의 실질적인 개선과 모든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정차 요청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학문화공원’과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민·관·학 연계를 통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다음 질의자로 나선 정현미 의원은 △양정역세권 개발로 인해 존치구역으로 남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이 ‘무궁화특화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청사 조경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식재했으며,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무궁화연합 총재 김우진 씨에게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이재식 의장과 교류단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갖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문단은 의회 견학과 차담을 진행한 뒤 수원화성 행궁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과 의회 간 교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2025년 지난해 경기도·경기복지재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 결과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하는 전국 복지시설 평가로, 경기도는 복지재단 기준을 토대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63곳 등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사업실적, 이용장애인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가지다. 이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42개 지표별로 세부 평가가 이뤄진다. 근로장애인 30명이 종량제봉투(PE봉투) 등을 생산하는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5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았다. 2021년 개원이래 진행된 첫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된 것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근로장애인, 시설종사자,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시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최고의 직업재활서비스와 품질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안성시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11일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죽면 첫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과 사무국장, 일죽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의 아버지가 함께한 가운데 축하금 전달과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출생 장려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일죽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가정에 3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문대식 이사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죽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일죽면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협업을 위해 2023년 1월 19일 발대식 이후 종배 흔들바위 산책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동항천과 양성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동항천 주변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및 생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여행 체크인' 시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렴 여행 체크인'은 행사 운영, 공연·전시, 보조금 지원사업 등 문화관광과 주요 업무 추진 시 담당자가 ‘청렴 체크인 카드’를 활용해 1분 점검을 실시하는 내부 청렴 실천 프로그램이다. 체크인 카드에는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접촉 여부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 ▲부당청탁 발생 여부 ▲업무 추진 과정의 기록 및 관리 가능 여부 등 업무 추진 시 점검해야 할 청렴 항목이 포함돼 있으며, 담당자가 업무 시작 단계에서 간단히 확인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는 민간단체 및 업체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이번 시책을 통해 업무 초기 단계에서 청렴 위험 요소를 점검함으로써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직원 간 공유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 여행 체크인’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12일 시군 먹는물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먹는물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먹는물 업무 담당 공무원 25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먹는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 이해를 비롯해 먹는물 수질공정시험기준, 시료채취의 중요성, 시료채취 방법, 시료 보존 및 운송 방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항목별 시료채취 및 시료 보존 방법 실습과 함께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측정기기 교정 및 측정 실습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신인철 원장은 “먹는물 수질검사의 정확성은 시료채취 단계부터 시작되는 만큼 현장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먹는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구미1동·정자동·금곡동)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모색하고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40여 명이 함께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강남훈 교수는 발제에서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에는 데이터와 지식 등 사회적 공유부에서 창출되는 부를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접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한국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와 ‘군포의왕 한국어랭귀지 스쿨(KLS)’ 위탁 교육 운영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약정은 경기도교육청의 다문화 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학교와 지역 사회 기관이 협력하여 이주배경(다문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정에 따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 기초학력 지도 △심리·정서 지원 △ 진로탐색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공교육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다문화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의를 통해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기관과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