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체계적인 봉사 관리 시스템 구축과 마일리지제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자원봉사 단체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핵심 사업 추진 방향 공유 △봉사 실적 관리 및 1365 포털 활용법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 지침 및 인센티브 혜택 안내 △신규 자원봉사자 및 활동처 발굴 방안 논의 등으로, 특히 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운영 중인 ‘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를 집중적으로 안내하여 봉사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와 할인가맹점 이용 방법 등 실질적인 혜택을 공유했다. 또한, 단체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했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명회가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 신동읍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해 개발한 브랜드의 활용방안을 홍보하고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1일 '신동읍 브랜드 개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동읍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지역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를 소개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방안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브랜드 개발은 신동읍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의 상징성과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과 브랜드 방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신동읍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 홍보와 관광, 각종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브랜드 디자인과 함께 적용 가능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여, 향후 안내판, 홍보물, 기념품, 지역 행사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해 신동읍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전홍선 신동읍장은“이번 브랜드 개발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신동읍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온동네 취업 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인·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권 공간에서 직접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장소는 정선읍 봉양5길 36에 위치한 와와곳간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1회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 1명이 현장에 배치된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 취업 알선이 이뤄진다. 문서로 접수된 신청서는 익일 고용24에 등록해 관리하며,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고용24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준비도 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정선군청, 강원일자리정보망, 고용24 등 주요 일자리 관련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이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실제 지역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 약 44억 5,155만원 가운데 지급 개시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59.2%가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와 선불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만큼 지급 직후부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빠르게 순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3만 1,566명으로 이 가운데 2월 최초 지급 대상자 2만 9,677명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1차 지급됐으며, 선불카드 신청자 2,657명도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을 마쳤다.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도 매출 증가 등 체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정선읍 아리랑시장 인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곽외식 참고기축산 대표는 “기본소득이 지급된 첫 날부터 매장을 찾는 손님이 두 배 넘게 늘었다”며 “소비가 이어지면서 매출도 계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의 실레마을이 12일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김유정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김유정문학촌,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체험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한 문학 관광마을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뚜벅이 관광객 방문이 꾸준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권역 관광자원을 강화하고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마케팅을 확대해 걷고 체험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전시와 유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애니메이션 ‘한밤중에 눈을 뜨면’ 시청하는 활동으로 시작된다. 박물관 유물들이 밤이 되면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이끌어낸 후 초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끝으로 직접 만든 초롱을 들고 전시실에서 유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인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3층 해넘이방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4~5세 인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이며, 3월 16일부터 5일간 신청 모집 후 추첨을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유아들이 박물관을 즐겁고 흥미로운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지역 농촌의 특성과 매력을 알리고 농업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논두렁 밭두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해시의 지역 자원과 환경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지역 내에서 다양한 농촌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농촌체험마을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체험활동을 통해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함께 협동하고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촌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지역 공동체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전통 한과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블루베리 수확, 고구마 캐기, 사과 따기 체험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계절별 농촌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오는 3. 13.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2026 성인 문해교육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매년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에게 문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해시평생학습관 등 6개 장소에서 성인 문해교육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성인 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1개 반 10명) ▲찾아가는 한글 교실(7개 반 82명) ▲검정고시(2개 반 16명) 등 총 10개 반,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주 2~3회 운영되며, 배움이 부담이 아닌 설렘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자들의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성인 문해교육 입학생과 강사, 그리고 초등학력 인정학습자와 가족, 문해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입학의 설렘과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해 고용안정과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의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본사, 주 사업장 또는 주 공장이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2개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 뒤 결과 및 정산 보고를 통해 기업당 공사비의 80%,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최종결과는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행복일터 조성사업’으로 동일한 취지의 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4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1,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당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사업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공동주택 내 노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를 교체하는 ⌜2026년 공동주택 노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교체 사업⌟을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전면 시행된 2013년 당시 설치된 RFID 종량기의 평균 내구연한(8년)이 경과함에 따라 잦은 고장과 부식,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에서 2013부터 2017년까지 설치한 종량기 235대 가운데 지난해 72대를 교체했으며, 현재 163대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상태다. 시는 이 중 올해 37대를 교체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4,884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한 장비 교체를 넘어, 설치 후 3년간 제공되는 무상 유지관리 서비스가 종료되면 관리 주체를 시에서 공동주택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 효율성과 유지관리 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2013부터 2017년까지 시에서 종량기를 설치한 관내 공동주택이며, 주민 동의율 6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된 단지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종량기 노후도 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최근 세계 통상 불확실성과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신항 건설, 동해선 개통,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예타 통과, 동서고속도로 본격 추진 등 물류·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지역 발전 기대감이 고조되나, GS 동해화력과 DB메탈 등 주요기업 가동률 감소가 고용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묵호 등 주요 관광지는 매출이 증가하나 천곡 시내와 비관광지역은 매출 부진과 빈 점포 증가세가 이어지며 상권 양극화 현상으로 지역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양질의 일자리 부족,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 주거, 교육, 문화 등 청년 인프라 취약으로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지속되면서 청년 인구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소 산업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 단계에 있는 만큼 단계적인 산업 기반 구축과 함께 지역 산업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기업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0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사랑의 꿈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과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파티시에’사업을 진행했다. ‘나도 파티시에’사업은 금촌1동 금촌사랑협의체와 지역아동센터(사랑의 꿈터), 재능기부 강사가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특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직접 제과 활동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최근 아동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쫀쿠 만들기’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재능기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꾸미는 과정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후식(디저트)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누며 요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원미라 사랑의 꿈터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경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평소 다양한 문 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5일과 3월 11일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체력단련실에서 주민자치센터 운동(헬스)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일일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강사(부회장 이형석, 위원 양찬근)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올바른 몸풀기(스트레칭) 방법 ▲올바른 운동(헬스)기구 이용 방법 ▲허리·무릎 통증 예방 운동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의 실습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직접 따라 해볼 수 있어 이해가 쉬웠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워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월롱면은 동국대학교와 함께하는 ‘일생일대’프로젝트가 지난 10일 많은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강했다. 파주시의 ‘일생일대’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월롱면은 작년에 이어 동국대학교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월롱면 ‘일생일대’프로젝트는 ‘인문·문화’를 주제로 운영된다.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강의로 구성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삶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통 민화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SNPE)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한림 동국대학교 비엠시(BMC)행정처장은 “주민들이 인문·문화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일상 속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1일 파주시광고협회으로부터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파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 회장, 김정호 부회장, 임경환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광고협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탁금 300만 원은 파주시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장은 “파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주시광고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가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기관으로, 시와 긴밀한 협력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