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활동 활성화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문화예술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2026 속초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 속초문화예술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인,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분야는 전문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지원하며, 생활예술 분야에서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는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도 모집한다.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예비순위 제도를 운영한다. 심사에서 최대 예비 3순위까지 선정해 사업 포기 등으로 지원이 어려웠던 경우 후순위 단체(인)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2026년도 공모 자격요건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제외한 3개 사업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 또는 생활예술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문화예술인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속초시에 거주한 속초시민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 관광수요가 전통적 성수기인 7~8월 중심에서 벗어나 비수기까지 확장되며 사계절 관광도시로 전환하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관광 소비액은 물론, 관광객 방문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도 증가세를 이어 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빅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속초시 관내 연간 관광 소비액은 6,467.2억 원으로 2024년 6,236.6억 원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데이터는 특정 신용카드사 이용 고객을 기준으로 국내 전체 카드 소비액을 모수 추정한 값으로, 절대 규모보다는 추세를 살피는 데 활용된다. 2024년은 2023년 대비 약 0.8%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속초시 관광 소비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관광객 이동·방문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연간 속초시 관내 검색 건수는 2023년 5,286,966건에서 2024년 5,606,816건으로 319,850건(약 6.0%) 늘었고, 2025년에는 5,775,759건으로 2024년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정 서사가 결합된 조선 후기 복합 서사 구조의 고전소설이다. 이 소설은 『태아선적강록』과 이본 관계에 있으며, 이후 1926년 대창서원·보급서관을 통해 활자본으로 간행되기도 했다. 이번 기증본 표지에는 1887년(丁亥年 閏四月)이라는 필사 시기가 명시되어 있어, 제작 연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 유일본으로 알려진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소장본(1899)보다 12년 앞서 필사된 자료로, 『유황후전』 연구의 시기적 범위를 확장하는 핵심 자료로 평가된다. 필사본은 한글 세로쓰기 형식으로 작성됐으며, 궁체 계열의 단정한 필체와 비교적 간결한 서체가 함께 나타나 2인 이상의 필사자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필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6%→%0.36), 부평구(0.07%→0.08%), 계양구(0.06%→0.07%)는 상승했으나, 동구(0.14%→0.04%), 서구(0.10%→0.04%), 남동구(0.09%→0.07%), 중구(0.09%→0.07%), 미추홀구(0.05%→0.03%)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12월 0.26%로 상승했다. 연수구(0.35%→0.67%), 계양구(0.13%→0.16%), 미추홀구(0.10%→0.12%), 부평구(0.07%→0.11%), 중구(0.10%→0.15%)는 상승했으나, 남동구(0.19%→0.13%), 동구(0.17%→0.07%), 서구(0.52%→0.47%)는 하락했다. 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2%에서 12월 0.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직접 발굴·기획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국비 47억 원과 시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 59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에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일터와사람들, 어울림이끌림 등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주력산업 구조조정에 대응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도모하는 종합 사업이다. ▲뿌리기업 컨설팅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 ▲뿌리청년 사내매칭 ▲뿌리산업 일자리센터 ▲청년 경력형성 장려금 ▲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인천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도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지역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약에 참석한 직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한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문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5년에도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3급 이상 리더를 대상으로 한 ‘청렴 워크숍’을 실시하고, 모범적인 청렴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청렴 실천지침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기관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2026년 한 해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꿈틀어울림센터 내 ‘꿈틀놀이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단체 이용 신청을 받는다. 이번 단체 이용 신청 대상은 횡성군 소재 지역아동센터(초등 1~3학년)와 횡성군 및 인근 관외 지역(원주, 홍천, 춘천) 소재 유아교육기관(0~7세)이다. 이용료는 단체 이용 아동 인원수당 1,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대상 기관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접수는 횡성군 소재 지역아동센터와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차 접수는 1월 27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관외(원주, 홍천, 춘천) 유아교육기관까지 범위를 확대해 신청을 받는다. 접수 시간은 해당 기간 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은 꿈틀어울림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석홍기 도시교통과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교육기관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단체 이용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꿈틀놀이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경기도당위원장·수원시갑)은 정부가 비은행 금융사의 최대주주에게도 주식처분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20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금융위원회의 의결권 제한 명령을 받은 적격성 심사 대상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보유 주식 중 100분의 10 이상을 처분하도록 명할 수 있는 권한을 신설하는 것이다. 정부는 은행과 저축은행의 최대주주에 대해 주기적으로 적격성을 심사하여, 법령 위반 등으로 금융회사의 건전성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최대주주의 주식을 처분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 그러나 비은행 금융사를 대상으로 하는 현행 금융사지배구조법에는 최대주주가 의결권 제한 명령을 위반하더라도 주식처분을 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고 의결권 제한 조항만 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가 금융사의 임직원에서 사퇴할 경우 실질적인 처벌이 불가능해 제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은행 및 저축은행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입법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영어 책가방 빌려보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이 엄선한 영어 그림책을 책가방 형태로 구성해 대출하는 서비스로, 총 300권의 영어 도서가 구비돼 있다. 책가방은 미국 초등학생의 독서 수준에 맞춰 씨앗(초급)·줄기(중급)·꽃(고급)의 3단계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영어 그림책 5권을 한 세트로 담아 책가방 형태로 제공한다. 책가방 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단계별 영어 책가방 서가’에서 단계를 확인한 후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 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통해 영어 독서 경험을 넓히고, 단계적으로 읽기 역량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 경로당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겨울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일 시작됐으며, 오는 2월 27일까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바로 알기 ▲치매 예방 수칙 ▲치매관리사업 안내 등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덜 달고 덜짜게! 마이나슈 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회에 걸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A·B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14명이며, 1월 23일 오전 9시부터 센터 밴드에 게시된 교육 안내문에 댓글을 달아 신청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일 원주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1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성인지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정기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과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원주시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돌봄·안전·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이 평등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진단(질병코드 F30∼39, F40∼48)을 받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관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6명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및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은 그림책을 기록·연구·활용하는 그림책 특화 콘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한국그림책연감 발간, K-PICTURE BOOK 연구 아카이브 구축, 원주 역사 그림책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그림책연감을 활용한 만년 일력 ‘한국그림책연감이 사랑한 낱말 365’을 제작·배포했다. 해당 일력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간된 한국 그림책 4,999권의 제목을 분석해 선정한 낱말과 그림책을 하루에 하나씩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에 출간돼 일반시민에게 총 300부가 배포됐으며, 그림책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올해 ‘한국그림책연감 2026’과 함께 ‘SDGs 그림책 북클럽2’를 제작할 예정이다. SDGs 그림책 북클럽2는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그림책 큐레이션을 담은 목록형 책자로, 2,000부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선정된 원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포함한 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학예술을 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