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창극부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세대를 아우르는 포크 음악, 전통무용의 새로운 해석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공연으로 가을의 풍성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창극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지의 법정에 선 흥보 마누라가 남편 흥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이 직접 재판에 참여해 양측의 주장을 듣고 판결에 의견을 보탤 수 있는 법정 드라마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아이랑 나랑! 키즈 클래식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다.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각 악장이 표현하는 동물들의 특징을 즐거운 해설과 샌드아트 영상으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세 번째 공연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1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정약용과 함께, 더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책 속 위인으로만 접했던 정약용의 일상과 취향을 ‘차(茶)’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2026년 남양주 정약용+ 공유학교 프로그램: 정약용의 Tea & Cooking 클래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정약용과 차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고 직접 차를 우리고 따르는 다도 체험과 다식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어 정약용아카이브에서 열리고 있는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관람했다.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는 차를 각별히 사랑했던 정약용의 기록과 이야기를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새롭게 조명한다. 학생들은 학자이자 실학자인 정약용뿐 아니라 차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간 한 사람으로서의 정약용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2026 K-런케이션(Learncation) 캠프'를 14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지성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안성시가 추진한 '2026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RISE 사업)'의 일환으로, 총 6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운영됐다.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환경 속에서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합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14개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예인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K-pop 댄스, 영상콘텐츠 제작, 액팅스쿨(연기) 등 3개 과정에 참여해 전문 교수진과 강사진의 지도를 받았다. 과정별로는 영상 분야인 ‘크리에이터스튜디오’에 20명, ‘K-Pop 스테이지’에 13명, ‘액팅스쿨’에 12명이 참여했으며, 여학생 33명, 남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8월 14일에 열린 폐막식에는 안성시 및 대학 관계자,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는 지난 6일과 13일 양일간 충북 청주시와 초등학생 4~6학년 20여 명씩을 상호 초청해 '2026년 이천시-청주시 어린이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기 다양한 지역 경험과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천시와 청주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두 도시 어린이들은 서로의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같은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우정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도시로서, 지난해 새롭게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름을 올린 청주시와 적극 협력하며 창의도시 간 상생 교류의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지난 6일에는 청주시 내덕초등학교 어린이 21명이 이천시를 찾아 이천시립박물관에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이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이천예스파크 도자공방에서 이천 도자기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어 보는 체험을 통해 이천의 대표 공예산업인 도자문화를 몸소 경험했으며, 이천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지난 8일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제3회 물놀이축제 '첨벙첨벙 체험 물놀이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에는 파주시민 167명이 참여했다. 수영장에서는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 지하 1층 로비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은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는 참가자들의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 박종훈 문산청소년센터장은 “많은 시민들이 센터에서 안전하게 여름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편하게 찾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소년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 -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내 사회문화시설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하여,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감정을 걷다, 사람을 잇다 - 감정으로 읽는 인간과 공동체의 인문학'을 제안해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 이 프로그램은 철학·문학을 기반으로 음악, 미술, 연극, 사진, 신체표현 등 문화예술을 융합하여 참여자가 다양한 감정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고 표현하도록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대통합 활동과 청소년·성인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병행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체 프로그램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차로 운영된다. 주 활동 장소는 운정청소년센터이며, 일부 회차는 운정호수공원에서 야외 인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지난 8월 14일, 임진각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청소년 역사바로알리기 동아리 ‘역지간g’와 ‘통일로가는평화의소녀상’이 공동주최하는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평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한국어·영어 사회, 헌화, 부스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기념식은 문산청소년센터 청소년 문화예술프로젝트 ‘HAND’의 식전 추모 공연(종이나비)을 시작으로 ▲헌화 ▲통일로가는평화의소녀상 대표 개회사 ▲손배찬 파주시장,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김운성 작가, 이하늘 역지간g 부회장의 기념사 ▲파주4.16 중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역지간g’ 청소년 주축으로 ▲포토존 ▲기념 뱃지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으며, 문산청소년센터의 ▲노란나비 키링 제작 부스도 함께 진행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청소년들의 영어 통역 보조활동이 더해져 시민·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기획하고 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여름방학 공공도서관형 돌봄사업인 ‘온종일 도서관 학교’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안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2주간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독서, 창의, 체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독서토론, 과학, 수학 등 학습 활동과 종이접기, 전통·전래놀이, 놀이 체육 등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중식은 친환경 지역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제공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한 ‘책 속에서 자는 날’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어두운 어린이자료실에서 손전등을 켜고 책을 읽는 ‘암흑 독서’를 비롯해 ‘가로세로 낱말 퀴즈’, ‘서가에서 숨은 글자를 찾아라!’ 등 조별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암흑 독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운영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강좌 ‘상상은 어떻게 발명이 될까?: 생활발명 프로젝트’에 참여할 광명시민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문제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실습형 창의 발명 교육이다. 생활 속 문제를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강의는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명시평생학습원 403호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세상을 바꾼 생활 속 발명품과 생활 문제 발견 ▲‘트리즈(TRIZ)’, ‘스캠퍼(SCAMPER)’, ‘디자인씽킹’, ‘브레인스토밍’ 등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강제결합법을 활용한 발명품 구상 ▲아이디어 제품의 브랜드·콘셉트보드 제작과 발표 ▲특허·저작권·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이해 ▲선행 상표 검색 및 온라인 출원 실습 등이다. 강의는 이은지 아이피치컨설팅 대표가 맡는다. 이 대표는 지식재산 상담(컨설팅) 분야에서 16년간 발명과 지식재산 관련 특강과 지원사업 전문위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오후 3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현대무용 공연 '공상물리적 춤'을 개최한다. '공상물리적 춤'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우수레퍼토리’에 선정됐다. 이어 2020년 아시테지 서울 어린이연극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아시테지 세계총회 일본 아시테지 공식 초청작, 2023년 헝가리 국제연극올림픽 KOLIBRI 한국대표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어린이·청소년 공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공상물리적 춤'은 무용가 아빠가 아이와의 놀이에서 출발한 상상력을 무대로 확장한 작품이다. 종이, 상자, 끈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를 몸의 움직임과 연결해 익숙한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몸을 통해 상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일상 속 사소한 순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춤이라는 언어로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을 선보이는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2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3일 ‘고양시 중장년 마이스 전문인력’ 7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MICE 인프라 시설 답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중장년 인력은 ▲킨텍스 ▲글로스터호텔 ▲소노캄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 등 고양시의 주요 MICE 인프라 시설들을 방문하며 고양 마이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을 경험했다. 이번 시설 답사는 ‘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7기 참여자들은 킨텍스와 숙박·관광·식음 등 행사장 인접 MICE 시설들이 한데 모여 있는 ‘국제회의복합지구(GCC Goyang)’의 전경을 살펴보며, 하나의 MICE 행사가 지역의 주변 인프라 시설들과 연결되는 고양시의 MICE 생태계를 탐색했다. 킨텍스 제1·2전시장 내 고양시 MICE 안내데스크에서는 행사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고양시 홍보물과 안내 정보를 확인하며 향후 안내데스크 근무에 필요한 현장 업무를 이해했다. 또 글로스터 호텔과 소노캄 고양까지 직접 걸어서 이동하며 행사장과 숙박시설 간 접근성과 GTX-A 킨텍스역을 통한 서울역까지의 이동 편의성을 확인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문화재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동주최하는 『슈만 교향곡 제2번』 공연이 9월 1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정상급 국공립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아람음악당의 클래식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최고의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압도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한국 최초 민간 오케스트라로 시작해 바로크 음악부터 20세기 대편성 관현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200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돼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등과 활발한 협업으로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라는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 2022년 국립 오케스트라로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하며 연 100회 이상의 연주를 통해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와 게임, 온라인 공연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클래식 저변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로베르토 아바도가 함께한다. 지휘자 로베르토 아바도는 오케스트라의 명장으로 평가받으며, 이탈리아 음악평론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고양 MICE 통합 홈페이지를 3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국내외 행사 주최자를 위한 사용자 중심의 정보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 MICE 산업의 최신 정보와 주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하고, 행사 유치부터 개최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중심으로 정보 접근성 강화 ▲행사 유치·개최 단계에 따른 메뉴 및 콘텐츠 재구성 ▲국·영문 콘텐츠 전면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행사 주최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메뉴를 ‘행사 개최 과정’에 맞춰 재편했다. 주최자는 고양시에서 MICE 행사를 개최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인프라, 성공적인 행사 개최 사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행사 유치 및 개최 과정에서 필요한 유치 및 개최 지원금, 사전답사, 웰컴팩 등 단계별 지원 사항을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을 통해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양시 MICE 산업의 비전과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도 대폭 보강했다. 특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통신의 역사와 영화 속 이야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린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전시가 영화가 되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핵심 주제인 ‘통신’과 영화를 연계해 관람객들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통신수단을 살펴보고, 시대와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8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여주시립 폰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관람 인원은 30명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오후 2시에는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를 상영한다. 물고기 소녀 ‘포뇨’와 소년 ‘소스케’의 따뜻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모스부호를 활용해 빛의 신호로 소통하는 장면을 통해 과거 통신방식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오후 7시에는 ‘미래를 걷는 소녀’를 선보인다. 휴대전화를 통해 10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서로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 소통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화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갖는 의미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