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12월 6일,‘2025 교육발전특구 모의창업 프로그램(2기)’이 모의투자 발표대회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기에 이어 2기 운영은 고양시 전역으로 창업교육을 확산하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 모의창업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아이템 기획–콘텐츠 제작–비즈니스 모델 설계–모의투자 발표까지 실전 흐름을 경험하는 창업교육 과정이다. 특히 브랜드 스토리텔링, 마케팅 기획 실습 등 실제 창업 현장에 가까운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2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협업능력 향상이 가장 큰 성장 포인트였다고 입을 모았다. 2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행하면서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게 됐고, 팀으로 무언가를 완성한 성취감이 너무 컸다. 앞으로 어떤 도전을 하더라도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도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를 크게 공감했다. 모의투자자로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40시간이라는 시간을 스스로 투자해 끝까지 무언가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는 12월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와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에 관내 도·공예업체들의 참가를 지원해 이천 공예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는 매년 국내외 주요 공예·리빙 박람회에 지역 업체의 참여를 돕고, 이를 통해 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올해는 두 개의 박람회에 총 12개 업체가 참여한다. 먼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는 9개 업체가 참가해 각 공방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되는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에는 3개 업체가 참여해 생활공예와 테이블웨어 중심의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천시 도·공예업체들은 전통적인 제작 기법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이천 공예의 매력을 전달하게 된다. 특히 ‘공예트렌드페어’는 해외 기관 및 바이어가 참여하는 국제 교류 성격이 강해, 지역 업체들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될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할 최대 4만 석급 아레나 건립 기본 구상을 완료했다. 시는 8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입지·교통·시장 환경을 종합 분석한 아레나 유치 기본전략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국정과제인 ‘중·대형 복합 공연장형 아레나(K-아레나)’ 정책에 발맞춰 지난 9월부터 기본전략 수립에 착수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부지 적합성, 아레나 건립 규모, 주변 복합개발 방향을 구체화했다. 용역 결과, 최대 4만 명 수용이 가능한 돔 형식의 아레나를 건립하기로 했다. 4만 석 규모는 국내 아레나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이거나 조성 중인 아레나 공연장은 대부분 2만 석 미만 규모로, 3만~4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는 전무하다. 시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K-팝의 위상에 걸맞은 ‘국가대표 공연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광명 K-아레나를 초대형 규모로 구상했다. 이를 위해 건축음향 설계, 전자음향 시스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 5일 개산초등학교 모룻돌 체육관에서 진행된 어린이 마을 기록단 '안성아, 산책하자 – 개산초등학교 편'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어린이 마을 기록단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학교와 주변 마을을 탐구하고 기록하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접 탐방·인터뷰·글쓰기‧그림‧사진촬영 과정 등을 경험하며 기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학교·마을·자연을 직접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속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착과 소속감을 높이며,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만든 기록물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아카이브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개산초등학교 은행나무 배움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책 발간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본 책은 2025년 한 해 동안 개산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을 직접 탐방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본 사업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지역특화 독서인문교육 사업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행사는 기록 제작 과정을 담은 출판 영상 시청, 어린이 저자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글숲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마주했던 다양한 마음의 결을 솔직하게 기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때로는 괜찮아서, 때로는 괜찮지 않아서 멈추고 싶었던 순간들을 글과 먹빛으로 흘러가는 느낌 그대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쉼’의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 전시 공간에는 작은 문장 하나에 기대어 위로를 얻고, 번지는 먹결 속에서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품들이 조용한 울림을 전한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의 걸음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잠깐의 여유를 허락하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 취지다. 전시에 참여한 글숲 캘리그라피 작가들은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전시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 휴관)운영되며,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 미양작은도서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미양무이미술관에서 연필산책가 전시회 ‘MY HOME, MY NATURE’를 개최해 자연과 집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본 작품들을 시민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연필산책가’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 17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집은 곧 자연이고, 자연은 우리의 집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자연 관찰과 기록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자연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경험이 시민의 환경 인식과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필산책가’프로그램은 자연에서 얻은 연필을 들고 산책하며 주변 풍경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기본으로 했다. 참여자들은 환경 교육, 미술 교육, 지역 생태 탐방, 환경 보호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연을 입체적으로 이해했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과정과 하반기 어린이 과정으로 운영돼 세대가 서로의 시선을 이어가며 환경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 성인 참여자들은 안성 곳곳을 산책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풍경을 연필로 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안성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1년간 준비한 청소년 정책을 발표하는 ‘청소년 정책 톡!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6명의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안성시장, 안성시 청소년 3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설치된 제도적 기구로, 청소년 정책 추진 과정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도록 마련된 장치다. 안성시는 매년 9~24세 청소년을 공개 선발해 청소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기존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과 새로운 정책 제안을 위해 지역 축제·행사 등에 참여해 청소년 욕구 조사를 진행했으며, 매월 정기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안성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건강을 위한 학생 아침 간편식 모니터링 ▲청소년 진로 고민 해결을 위한 진로체험교육 모니터링을 통해 기존 정책의 현황과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신규 정책으로 ▲안성시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2025년 보육발전 공모전 시상식 및 뮤지컬 공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한해 동안 추진한 3개 분야 공모전 시상식과 가족 문화공연을 연계한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시상식은 영유아 가족과 보육교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3개 분야 총 650점의 출품작을 1차 부문별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26점의 수상작의 주인공들에게 상장폐와 상장이 전수됐다. 각 부문별 대상은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전에 김별, 사랑의하모니어린이집 ▲'탄소중립 실천 우수'영상에 진사어린이집 ▲'놀이중심 보육과정 운영 우수'에 안성동광어린이집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an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족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공연은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아이 눈높이에 맞춘 연출이 돋보였으며, 하루동안 3차례에 걸쳐 850여 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은숙 센터장은“아이·부모·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지난 11월 29일과 12월 2일 이틀간 진행된 ‘김상래 해설사(도슨트)와 함께하는 미술 인문학 특강’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오후 가족 단위 이용자와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돼, 누구나 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미술관 여행’에서는 김상래 해설사의 인문학적 시각이 돋보인 작품 해설을 통해 가족들이 국내외 유명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을 함께 감상하고, 작품 속 이야기와 예술적 표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치매극복 그림책 미술 테라피’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기억 회상과 감정 표현, 그리고 이를 연결한 미술 활동을 통해 편안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예술 체험이 주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군 도서관은 지역사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평군은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연말 행사 ‘영화로 술을 빚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 OST 클래식 공연, ‘2025 양평마을미디어 영상공모전’ 시상식, 특별 강연 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영상미디어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청운면을 벗어나 외부에서 열린 행사로,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아베크앙상블의 영화 OST 클래식 공연으로 시작됐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인생의 회전목마 △‘여인의 향기’의 Por Una Cabeza △‘클래식’의 너에게 난 △‘시네마천국’의 Love Theme △‘국가대표’의 버터플라이 등 대중에게 친숙한 다섯 곡이 연주되며 관객들의 큰 공감을 이끌었다. 감성적인 공연 분위기는 이어질 시상식과 특강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어 ‘2025 양평마을미디어 영상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양평의 관광지·축제·역사 등 지역의 매력을 담은 작품 61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4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장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시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평생학습, 사람을 읽다’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국 신설 이후 평생학습과와 도서관이 협력한 첫 시범사업으로, ‘책 대신 사람을 읽는다’는 콘셉트 아래 시민이 직접 지역 인물을 만나 삶의 이야기를 듣는 체험형 사람책(Human Book)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평택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6명의 시민이 ‘사람책(Human Book)’으로 참여했다. 한 사람의 인생과 경험을 하나의 학습자원으로 삼아 시민이 직접 묻고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공감을 얻었으며, 강연은 ‘사람책’의 실제 활동 공간(갤러리, 북카페, 음악홀 등)에서 이루어져 몰입도 높은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지역에서 이런 분들이 활동하고 있는지 몰랐다”, “사람의 삶 자체가 배움이라는 것을 체감했다”,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생생한 현장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평택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인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에서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이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연말 특별 행사'나만의 도서관 에필로그'를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산타의 책 나눔’(자원 순환을 위한 제적도서 나눔)과 ▲‘산타의 빙글빙글 퀴즈 마을’ ▲‘반짝반짝 나무막대 트리’ ▲‘크리스마스 책갈피 만들기’ 체험 활동이 12월 10일에 이뤄진다. 또, ▲ 국가대표 마술사 지혜준의 미러클 잉글리시 매직쇼 공연(12월 10일, 6세 이상) ▲ 영어 그림책 스토리텔링(12월 16일, 초등1~2학년 또는 6~7세) ▲ 식용 미니 케이크 만들기(12월 20일, 어린이 자녀 및 보호자 15팀) 등의 흥미로운 공연과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2025 송년음악회–맺음 그리고 시작’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36회 정기연주회로, 시민에게 연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새해의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장명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우지연, 베이스 김민기,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음악의 깊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송년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6일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5 하반기 의왕시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에서는 각종 예능과 라디오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방송인 김영철이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지역사회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김영철 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긍정적 에너지와 도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특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찾는 과정과 목표 설정 방법 등을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진로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강연을 듣고 나니 꿈을 향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활발히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을 통해 의왕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진로를 고민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는 오는 1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홍보전시실에서 ‘제11회 광주왕실도자특별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왕조 500여 년 동안 왕실에 진상할 어기를 생산했던 사옹원 분원이 있었던 경기도 광주에서 준비한 전시로 조선백자를 이끌어온 광주 왕실도자기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특별전은 ‘로얄광주 1467’을 주제로 조선백자의 대표적 작품부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백자 다구(茶具), 달항아리, 백자 문양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들의 작품도 함께 공개돼 지역 도예의 우수성과 전통을 재조명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 작품들은 전통 백자 기법을 바탕으로 고유의 미적 가치와 현대적 해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광주 왕실도자기의 깊은 역사성과 독창적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광주 왕실도자 특별전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의 품격과 선비들이 추구한 절제의 미학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가 진정한 조선백자의 산실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