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안성시 대덕면은 19일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경대총학생회 봉사단과 함께 양파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대덕면장, 한경대학교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수확한 양파 일부는 대덕면사무소 내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덕면 지정기탁금으로 입금되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종태 한경대 총학생회장은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숙련된 손길은 아니지만,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많이 가지겠다”고 밝혔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는 정용건 농가주는 “농사는 무엇보다 시기가 중요한 만큼 때를 놓치면 한해 농사를 망칠 수 있다”며 “최근에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운데 한경대학교 학생들이 일손을 보태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승린 대덕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 일손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농가를 위해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경기 안성시 공도읍행정복지센터는 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9일 고독사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커뮤니티케어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응급상황시 대처가 취약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2020년 3월 31일에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2021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19년 12월 안성시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안성시의 독거노인은 전체 노인인구의 17.9%를 차지했으며 공도읍이 1,022명으로 가장 많았다. 공도읍은 임대아파트와 원룸단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이웃간의 교류가 적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인 가구에 대한 고독사 등의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 왔다. 최근 30도에 이르는 한낮에도 독거노인 대부분이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세 걱정으로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경로당을 활용한 무더위쉼터 운영도 어려운 상황으로 여름철 고독사 방지 대책이 매우 절실하다. 이에 공도읍행정복지센터와 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0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안성시는 깨끗한 경기만들기 및 아름다운 안성만들기의 일환으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7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15개 읍면동 쓰레기 분리배출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안성시에서 발생되는 종류별 쓰레기 처리방법 일몰 후 쓰레기 배출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폐기물 불법투기 신고요령 및 단속사례 감시카메라에 적발된 불법투기 영상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등 알기 쉬운 내용으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진행됐으며이밖에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농촌폐비닐 및 농약병 수거안내와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등 조례개정 내용에 대한 설명도 함께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미관과 청결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쓰레기분리배출이 선행되어야 하기에,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경재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감소와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더불어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7월 10~11일 대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의 ‘지젤’을 선보인다. 낭만 발레의 대표작 지젤은 파리 오페라발레단 전 부예술감독 파트리스 바르가 안무한 버전으로 2011년 국내 초연됐으며 이후 많은 관객들이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꼽을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극적인 드라마가 인상적인 지젤은 총 2막으로 1막에서는 순박하고 명랑한 시골 처녀 지젤이 알브레히트의 배신에 몸부림치다 죽음에 이르는 비극적인 이야기가, 2막에서는 죽은 처녀들의 영혼인 윌리들과 미르타로부터 알브레히트를 지켜내는 지젤의 숭고한 사랑이 그려진다. 이번 공연은 안성맞춤아트홀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돼 공연 예산의 50%를 국비로 확보하며 마련됐다. 한편 안성맞춤아트홀은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비했다.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해 총 945석 중 469석만 판매하며공연장 입장 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이 의무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직접 접촉을 줄이기 위해 매표소에는 투명 아크릴판을 설치하고 검표 시에는 관객이 직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안성시는 대학생에게 다양한 직장체험을 통한 진로탐색과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직업의식을 고취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능력을 제고하고자 ‘2020년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 지원을 실시한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으로 2019년 하계·2020년 동계 연수 참여자와 중도 포기자는 제외된다. 지원자는 2020년 6월 22일 9시부터 2020년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방법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추첨 방식으로 45명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인원 45명 중 10%에 해당하는 5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자녀 등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2020년 7월 3일 홈페이지 공고 및 선정자 전원에게 문자로 결과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자들은 2020년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주 5일간 7시간씩 안성시 본청, 농업기술센터, 시립도서관, 원곡면·일죽면주민센터, 서운면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에 배치되어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안성시는 사회적경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와 목적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를 오는 7월 8일 부터 7월 31일 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모두 8차례에 걸쳐 안성고용복지+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창업의 이해, 마케팅, 사업모델수립,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에 대해 교육함은 물론 그룹별 전담 멘토의 멘토링으로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출석률 80% 이상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 참여기회를 부여한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안성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신청하거나 안성일자리센터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도움을 얻어갈 수 있길 바라며 사회적경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경기 안성시는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가입자를 오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경기도 거주 일하는 청년이 2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매월 14만 2천 원을 지원해, 2년 후 지역화폐 100만원을 포함 총 58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 만 34세 이하 근로하는 청년으로 신청 당시 본인 또는 가구 전체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여야 하며 중위소득은 가구원의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확인한다. 신청방법은 경기일자리재단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접수가 원칙이며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는 불가능하다. 안성시는 경기도 모집인원 9,000명 중 121명을 배분받아 모집하며 최종 선정자는 9월 1일 경기도청,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경기도 콜센터, 경기도 청년 노동자통장 콜센터, 사회복지과 자활고용지원팀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5일 민선7기 최종 공약을 확정 했다. 공약은 당초 5개 분야, 56개 사업에서 공약이행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8개 사업이 추가된 64개 사업으로 결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약과 관련해, 지난 5월 25일 공약이행평가단으로부터 최종 의견서를 전달 받아 부서별 검토를 거친 후, 좀 더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사업내용으로 다듬었다고 밝혔다. 안성시 민선 7기 비전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으로 수립됐으며 시정 운영 방향은 ‘혁신’으로 여기에 공유, 공정, 공감, 공존, 공생등 5대 분야의 지향점을 목표로 추진된다. 7대 중점 공약은 코로나19 극복 500억원 규모 추경안 시행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편입 추진 버스준공영제 도입 시민 이동권 보장 무료 와이파이망 구축 스마트 도시 기반 구축 모든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공도 시민청 건립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 호수관광 벨트화 추진으로 슬로시티 생태 관광산업 육성 등이다. 특히 이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500억원 규모 추경안은 612억원의 추경이 5월 14일 의회를 통과하며 취임 한 달 만에 공약, 그 이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평택시가 19일 코로나19 5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신장동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배우자 차량을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했다.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검사 후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확진자 거주지에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 중 확진자의 추가 동선이 확인됨에 따라 자가격리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관내 독거노인 35가구에 반찬을 구입해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 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백유순 회장은 “요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서 건강하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며 뜻깊은 활동을 해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평택시 통복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통복동 의용소방대 대원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점포의 화재폐기물 청소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6일 화재피해를 입은 청년숲 입구 구제옷가게를 돕기 위한 이번 봉사활동에 의용소방대 대원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화재폐기물 청소 등 봉사활동으로 화재 피해를 입은 상인에게 도움을 줬다. 오세종 의용소방대 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화재를 당하신 상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 통복시장 화재예방 및 초기진압을 위해 의용소방대 활동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표광오 통복동장은 “어려운 일을 겪으신 이웃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뜻으로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해주신 의용소방대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평택시가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 외벽에 국내 유명 작가 레오다브의 그래피티 작품을 그려 넣는다. 주경기장 외벽이 빗물·습기에 취약해 페인트 도색을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변색되어 미관이 저해되는 점에 착안해, 그에 비해 방수와 보존성이 좋은 그래피티 작업용 스프레이를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작품은 가로 150m, 높이 1.7m 크기로 조성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형상화하고 평택출신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선생과 몽양 여운형 선생 등 인물 초상화를 활용한 작품과 그밖에 그래피티 특유의 위트 있고 독창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작업은 6월 22일 시작해 6월말이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미관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지만 시민들이 자주 찾고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평택시 지산동 새마을부녀회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해 지난 18일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산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다 같이 참여해 열무 50단을 다듬고 절이고 정성껏 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병옥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열무김치가 코로나19로 지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활동을 해나가는 지산동 새마을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함재규 지산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이 열무김치를 드시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사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지난 17일 안중 야심잔기지떡에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잔기지떡 30상자를 기탁했다. 김학권 대표는 “평소 이웃돕기에 무척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굉장히 뜻깊고 보람차다”며 “작은 성의지만 떡을 전달받으신 우리 이웃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지금처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나서서 이웃을 돕는 다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모범을 보여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성우 기자) 평택시가 사회 현안 문제인 코로나19사태와 저출산 현상에 대응해 영어 공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소속 평택영어교육센터는 수도권 집단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정책에 따라 권역별 거점영어교육센터의 현장강의를 임시 휴강,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영어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언택트 실시간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 양육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개정된 ‘평택시 영어진흥 조례’를 근거로 다자녀 가정의 자녀에 대한 이용료 감면을 실시했다으로써 교육복지 실현 및 영어 공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스마트 영어교육 콘텐츠‘란 무선네트워크 환경에서 IT기기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영어 수업에 활용하고 학생별로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쌍방향 원격교육 플랫폼으로 녹화된 수업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의 기존 인터넷 교육 콘텐츠에서 나아가 실시간으로 강사와 이용자가 서로 소통하며 진행하는 비대면 온라인 쌍방향 원격수업 방식으로 실제 수업과 동일한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해 수강생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제고한다. 또한, 다음달 1일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