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는 10일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상임위원회에서는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고 시정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에 대해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행정위원회에서는 김은숙 의원이 발의한 ‘강릉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김 의원은 실내놀이터 이용 연령을 8세 이하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영유아와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한 시설 배치와 향후 놀이시설 보완을 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정완 의원은 ‘강릉시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며 보관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시민에게 무상 배포하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도서 상태에 대한 기준이 모호한 만큼 선별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업위원회에서는 김기영 의원이 ‘강릉시 숲사랑홍보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며 숲사랑홍보관이 ‘온빛포레스트’로 새롭게 단장한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강릉시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조항에 대한 전
◇5급 승진 △화전동장 직무대리 조경아 ◇5급 전보 △농업정책과장 신형식 △수도시설과장 윤광옥 △하수행정과장 이종선 △덕양구 안전건설과장 김동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기범 성남시의원(성남시 라선거구)이 9일 성남시수정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기범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뒤 “성남시의원 재선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왔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위례동·복정동·양지동·산성동을 지역구로 두고 활동해 온 현직 성남시의원으로,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의 더 큰 발전과 지역의 변화를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며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 정치에 나섰던 마음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일하겠다”며 “위례·복정·양지·산성동 주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기범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3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스터피스 시리즈 Ⅰ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최수열과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함께하며, 러시아 음악 특유의 정열과 화려한 관현악적 색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지휘자 최수열은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탁월한 프로그래밍 감각으로 주목받아왔다. 고전부터 동시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해석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4개의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섬세한 분석력과 대담한 표현력을 겸비한 그는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고도의 기교와 깊이 있는 음악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협주곡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장대한 스케일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근거하여 보훈보상대상자가 수원시 체육시설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배지환 의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보상대상자가 입법 지연으로 인해 정당한 혜택과 예우를 받지 못해서는 안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보훈보상대상자가 부담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배 의원은 “이번 제399회 임시회에서 보훈 정책 관련 조례 2건을 대표발의하고 1건을 공동 발의했다”며 “보류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재추진하고 다양한 보훈 정책을 입안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금융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정책금융 1조 원 시대’ 추진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정책자금 수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지원 정책 확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의 금융지원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수혜자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정책자금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함께 모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제 정세와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지난해 강원도 수출이 3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약 8천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인 금융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금융지원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강원도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 등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농업·주거·관광·교육 등 5대 분야, 총 12개 사업에 8243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원주시가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논란과 관련해 감사 결과와 시의 입장을 설명하며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최혁진 국회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강지원 원주시 행정국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잘못된 운영 행태를 바로잡고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추가 모집 과정에서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예비위원 제도’ 운영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후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와 시의회 문제 제기,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시는 지난해 9월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수강료 초과 징수 ▲수강료 수입의 별도 계좌 관리 ▲시설 이용료 임의 징수 ▲행정재산 관리 부적정 등 위법·부당 사례가 확인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원주시는 이러한 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 조치를 요구했지만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재심의 신청과 행정안전부 진정 등을 제기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전·현직 주민자치위원장을 경찰에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1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권 보장과 정책 반영을 위한 ‘2026년 횡성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발대 선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시설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제안 등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이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사단법인 한국새농민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도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업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지사와 농정국장, 전략기획관 등 관계 공무원과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 임원진 부부 등 15명 내외가 참석했다.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로, 취약계층 지원과 재해지역 후원, 강원 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용한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농민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새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강원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유아용 15m 2레인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용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가 고성군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10일 고성군 달홀문화센터에서 ‘지역 생태·평화문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설악산국립공원과 고성군이 보유한 생태·평화적 자원을 주제로 문화·예술·인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산악 문화 및 관광 자원 활용 콘텐츠 발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인문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지역주민과 관광객 대상 생태관광 교육 및 홍보 활동 ▲ESG 등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실효성 있는 협업을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공동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 추진 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상호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성문화재단 이사장과 노윤경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을 비롯해
야간·휴일 진료체계 가동으로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해소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야간·휴일 소아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와 협약 약국을 통해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를 지원하며,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이용을 분산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일의 대학병원인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재난 응급의료 핫라인을 구축한 것은 동탄구보건소만의 강점이다. 이를 통해 경증 소아 응급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중증 응급환자는 대학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체계적인 민·관 응급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추진 이처럼 동탄구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진은 친절한 상담과 진료를 통해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를 돕고, 맞춤형 건강검진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질병 예방과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의료진의 친절하고 상세한 상담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검사 진행과 결과 상담까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큰 위로가 됐다”는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