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신현1지구 중로2-1 도시계획도로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안전과 행정 책임 강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황 의원은 “십수년간 도로가 개설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을 넘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신현초·신현중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임에도 인도가 없는 상태로, 출근 차량과 등하교 학생들이 뒤섞이는 위험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반복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닌 시민 안전, 특히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생활현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민간공동주택 사업시행자가 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나, 현재는 실시계획인가가 취소되고 시행자도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더 이상 민간사업만을 기다리며 방치할 수 없다”며 “도시계획도로는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기반시설인 만큼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 오현주 행정복지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제32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경안동, 쌍령동, 광남1동, 광남2동의 생활밀착형 복지·주거·교통 문제와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지난 4년간 지역의 문제 해결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발언 역시 우리 동네의 변화를 끝까지 이끌겠다는 책임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원도심 특성상 상업과 주거 기능이 혼재되어 있는 경안동에 대해 일부 도시계획도로 개통과 도시재생사업이 있었지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40년 이상 노후 주택 밀집에 따른 주거환경 문제와 수돗물, 주차, 보행 안전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쌍령동에 대해서는 쌍령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중학교 설립 문제, 민간임대주택 사업 리스크, 10년 넘게 마무리되지 못한 도시계획도로 등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남1동과 광남2동은 도로와 교통 문제가 힉심 현안이라며, 광남2동의 경우 민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는 3월 3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본회의장에서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제9대 광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아 그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 및 의회사무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실시하여 ▲특혜를 위한 부당한 개입 및 압력 ▲권한을 넘어선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 ▲계약업체 선정 시 부당한 관여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 등 주요 부패 취약요인을 근절하겠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깨어있는 양심으로 밝은 내일을 함께 여는 광주시의회”라는 선언 아래,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청렴 결의대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라며 “끝까지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는 3월 3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광주시의회의 임기 중 마지막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광주시의회는 '광주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1개의 안건을 처리하며, 민생과 깊게 결부된 안건을 중심으로 신속한 심사를 이어나갔다. 제9대 광주시의회에서 심의한 안건은 총 879건으로, 이 중 광주시의회에서 의원입법으로 발의한 안건은 조례안과 결의안 등 모두 279건이었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앞장서주신 의원님들과 사무국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또한 광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광주시 공직자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변함없는 시민밀착형 행정으로 광주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는 지난 30일, 광주시의회 청사(2층)에 어린이교육관을 열어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지방자치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어린이교육관은 광주시의회를 방문하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회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제도 등을 교육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어린이교육관은 광주시의회를 방문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제도를 알기 쉽게 학습하고, 한 명의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소통하는 자세로 시민체감형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간 연평균 1,0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행정기관 탐방을 위해 광주시의회를 방문했으며, 금년도인 2026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학생들이 광주시의회를 방문할 계획이다. 광주시의회는 이러한 교육 수요에 발맞추어 어린이교육관을 개관했다고 밝히며, 향후 광주시의회의 의정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과 소통할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광주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광주시 선수단과 방세환 시장, 체육회 관계자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에서 개최되며 사격 종목을 제외한 26개 종목이 지역 내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회기간 동안 광주시 전역에서 도민 화합과 체육 열기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출정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1천42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이며 광주시 선수단은 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3월 3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청렴한 마음을 싹틔우기 위해 청렴 씨앗을 화분에 심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출근 시간에 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식물 키트 나눔 행사를 운영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청렴파인Day’의 일환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통해 ‘Fine(좋은)한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렴 프로젝트이다. 청렴 식물 키트 나눔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초심을 잃지 않는 청렴한 자세로 학부모를 비롯한 민원인을 대하고,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광역 및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조달을 위한 ‘광주시 철도 건설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이 30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의회 의결에 따라 집행부로 이송된 뒤 관련 법령에 따른 경기도 사전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20일 이내 공포될 예정이다. 조례가 공포되면 시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철도 사업의 재정 부담을 분산하고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조례 제정의 핵심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광역철도’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판교~오포 도시철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내 정책성 분석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투입 의지와 사업 준비도가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기금 설치를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된 기금은 철도 건설 및 운영 사업비, 부대사업, 보상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회덕동 소재 새마을 텃밭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감자 심기’ 농작업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와 비료 살포, 비닐 덮기 등 농작업을 진행한 뒤 씨감자 100킬로그램을 파종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용‧김순희 탄벌동 새마을회 남녀협의회장은 “매년 반복되는 농작업임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껏 가꾼 농작물을 통해 취약계층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사랑의 1일 찻집’ 운영 수익금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청소,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감자 심기 및 수확, 자선 바자회, 여름철 방역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능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8일 능평동 175-8 일원 텃밭에서 지역 농업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감자 심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감자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중순 수확 후 능평동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기연‧한의선 능평동 남녀새마을회장은 “새마을 회원 및 기관단체, 능평동 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이번 활동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확 시까지 정성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송정동 새마을회는 지난 29일 지역 내 텃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 회원 15명이 참여해 660㎡ 규모의 텃밭에서 이른 아침부터 감자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밭 고르기부터 파종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직접 농작업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한 나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박근영‧김종숙 송정동 새마을회 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자 심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자 심기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도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내 환경정비를 위한 대대적인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16일 개최되는 대회를 대비해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눠 유정리 도척스포츠타운과 도척로 일대, 곤지암리조트 후문 및 도웅1리 펜션 밀집 지역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고형근 면장은 “클린데이에 참여해 주신 단체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도척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경안동에 거주하는 김성국씨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5포(20㎏) 500㎏을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김씨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쌀을 기부해 온 지역 내 나눔 실천자로, 올해로 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씨는 “작은 정성이나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쌀을 배송했다. 이에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님의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말씀해 주신 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국씨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8일 ㈜쎄믹스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퇴촌 지역 딸기농장 체험과 율봄식물원 관람 등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발달과 건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5년 4월 광주시 드림스타트와 ㈜쎄믹스가 체결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쎄믹스는 지역 내 기업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싱그러운 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아동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대학생기획단, 대학생진로멘토단, 청소년미디어기획단, 청소년기자단, 플레이메이커 등 8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 교류와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상 케이블카 체험과 목표 활동을 비롯해 연합 발대식, 오락, 자치기구별 회의 및 활동 계획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치기구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자치활동의 목적과 역할을 공유하고 연간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역량 강화교육으로 진행된 참여형 연극 ‘멈추지 않는 롤러코스터’는 사이버 도박 문제를 주제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다양한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소통을 통해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지난 28일 파주시 임진각 일원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회원 간 결속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임진각을 시작으로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차례대로 방문해 분단 현실을 체감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오후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찾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인구 광주시지회장은 “이번 안보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교육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의식 함양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안보교육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7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인 및 관계기관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진주쉘, ㈜우림테크, ㈜더존비닐, 뉴토크코리아㈜, ㈜두미나, ㈜진웅 대표 등 지역 내 기업인과 김길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장, 이두균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부터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지역 내 기업 피해 조사를 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추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 인상 및 수급 관련 피해가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수출·수입 피해 12%, 계약 관련 피해 11%, 물류비 인상 피해 7% 순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은 원자재 수급 불확실성으로 생산을 일시 중단하거나 중단 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서 기업인들은 기업경영 자금지원 기준 완화, 저금리 융자 지원, 수출·수입 물류비 지원, 원자재 수입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