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안성시 고수2로 11)’이 31일 개원식을 갖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기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성산업진흥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담하며,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는 한편, 안성 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검증하고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기업당 약 1억 원 규모로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실증 분야는 ▲도시안전·치안 ▲교통 및 이동안전 ▲도시재난 및 위험관리 등 도시안전 핵심 영역으로,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경제청은 참여 기업에 대해 실제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AI 학습을 위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 성능 검증, 혁신제품 지정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지원 등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증 → 검증 → 상용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AI 기업이 실제 도시 환경에서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국민이 항만운영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정책에 발맞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고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의'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을 통해 접수된 국민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기관 운영 및 정책 추진에 반영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2주간이며, 참여 방법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접속 회원가입,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내 ‘제안해(海)’ 토론해(海)’ 코너 등을 통해 의견을 남긴 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 SNS 채널의 참여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 결과는 4월 21일(화) 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그 동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부터 유럽의 최대 화물 항공사 ‘마틴에어카고(Air France-KLM Martinair Cargo)’가 인천-암스테르담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틴에어카고는 에어프랑스-KLM 그룹 내 화물 항공사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310개 이상의 목적지에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마틴에어카고의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은 B747-400 화물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하며, 홍콩을 포함한 순환 운항 스케줄로 운영하여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운송품목은 반도체 장비, 의약품, 항공우주 부품 등 고부가가치·특수 화물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 6천 톤의 물동량이 신규로 창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는 31일 새벽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마틴에어카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김태영 물류개발팀장, 에어프랑스-KLM 마틴에어카고 한국&일본 총괄이사 베아트리스 델퓨와 김소영 지점장을 포함해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폐쇄 복지몰 ‘화성e샵’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화성e샵은 대기업·지자체·공공기관 등 약 3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폐쇄형 복지몰로,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여 화성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복지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자 했다. ‘중소기업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화성 e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를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급된 포인트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복지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사내 복지포인트 제도 미운영, 신규 도입 예정인 관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한다.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은 화성e샵에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 제품의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상위 20개사에게는 입점지원과 더불어 기업당 100만원의 프로모션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판로를, 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관광재단이 수도권 관문 도시 인천과 협력하며 관광 및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30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관광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MICE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유치 및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인천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재단 최성현 대표이사와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MICE 행사 유치 단계부터 개최, 사후 관광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도권과 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 관광 및 MICE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 MICE 네트워크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지원 ▲ MICE 인재양성 및 교육 협력 확대 ▲ 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특히, 인천의 국제공항 및 항만을 기반으로 한 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 설명회’를 4월 7일 원주·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딥테크 창업·성장 및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초로 지원되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산·학·연·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소기업 등 유망 기술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구가 위치한 3개 기초지자체(원주·강릉·춘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올해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은 총 56억 원 규모, 26개 과제로 추진되며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의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 국가전략기술‧딥테크 분야 공공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24억 원), ▲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19.5억 원), ▲ 지역 기업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노폴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삼척시의 석탄산업전환지역·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운영과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성과지표에서 개선된 평가 결과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취·창업 지원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올해부터 ‘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따라, 여성의 경력과 경험을 자산으로 존중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직업훈련과 기업 연계 강화, 고용 유지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광철 운영위원장은 “삼척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과 지역 특성상 기반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강원권 중소·중견기업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된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우수한 훈련 기반을 갖춘 기관이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맞춤형 인공지능(AI)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수준을 진단하고, 훈련과 현장 적용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에서 강원권 자동차·미래모빌리티 산업현장에 특화한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제조 품질과 공정 혁신에 초점을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품질 업무 자동화, 디지털 트윈 기반 품질검사, 불량 원인 분석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강원권 산업 구조 전환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진흥원은 지역 제조기업이 인공지능(AI) 도입에 필요한 전문 훈련과 실증 기회를 지역 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교육여행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학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인천만의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강화하고,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시는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구성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4월 1일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한다. 협의체는 전문 여행사 5개 사, 숙박시설 8개 사, 체험시설 9개 사, 파트너사 3개 사 등 총 25개 사로 구성되며, 교육여행 상품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협의체 구성과 더불어 교육여행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특히 관외 학교의 인천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차량 지원비를 제공하고, 사전답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여행을 계획하는 학교 관계자들이 인천을 사전에 방문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운영하며 관내·외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제도와 여름방학 기간 유치 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상담소는 ▲인·지정 절차 등 상시 문의를 해결하는 기초상담과 ▲심도 있는 경영 자문을 위한 전문가 연계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 분야는 ▲전문경영 분야(법무, 세무회계, 자금조달, 인사노무,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인증, 특허 등) ▲창업육성 분야(사업자협동조합 창업, 비즈니스 모델 개선) ▲판로 및 네트워크 분야(공공구매, 홍보·마케팅, 디자인·브랜딩, 해외수출 등) ▲사회적가치지표(SVI) 분야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함하며,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분야를 세분화했다. 상담 지원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과 공동체,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이미 운영 중인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다. 인천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자금 조달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대응 설명회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1인 자영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 지원(최대 3년간 지원)함에 따라 실질적인 보험료 부담이 더욱 경감될 전망이다. 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인천시 지원사업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성장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지원종합센터 생애주기팀에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경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다. 이 중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은 경상원 홈페이지나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n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조기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도민들의 편의성을 높인 덕분에 5일 만에 남부지역에서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이후 경상원은 의정부, 동두천, 양평 등으로 페이백 홍보에 적극 나선 결과 북부 지역도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조기 종료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기 북부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부·북부 간 예산을 약 7:3 비율로 배분해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소비 촉진 효과를 도모했다. 아울러 2만원 이상 온라인 주문 결제 시 5천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한 소비 촉진 행사도 통큰 세일 기간 동안 병행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통큰 세일은 남부뿐 아니라 북부지역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인 행사인 ‘LA 한인축제’에 참가할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횡성군은 오는 10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관내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53회를 맞는 LA 한인축제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 매년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의 수출입 확대 논의와 시장 조사가 병행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모집 대상은 횡성군에 소재한 농수산식품 제조 및 수출(준비) 기업으로 총 4개 사를 선정한다. 다만, 미국 시장 특성상 FDA 등록을 완료했거나 제품 선적 전까지 등록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및 운영 인력 1명 등 부스비 100% 지원 ▲물류 운송비(기업당 200만 원 한도) ▲항공료 및 숙박료 50%(기업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환율 변동과 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332억 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와 콩(대두) 등은 미국과 남미에서 수입되고 있어 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고환율·고유가 영향으로 해상운임 상승 등 가격 변동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사료구매 정책자금의 한시적 확대 지원을 정부에 건의해 2026년 상반기 수요액 전액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중동 정세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료자금은 축산업 허가·등록 축산농업인 및 농업법인(축산)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금리 1.8%의 저리 국비 융자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9억 원까지 지원된다. 2년간 원금 거치 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관계자는 “최근 대외 환경 불안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저금리 사료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난 30일 오후 5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원권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옥계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축산농협(조합장 신숙승) ▲강원도오징어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노연) ▲(주)신일글로벌(대표이사 조승환) ▲현대특수사료(주)(상무이사 홍성복) ▲(주)트라이허브코리아(대표이사 이동진) 등 총 6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옥계항을 활용한 안정적인 수출입 물동량 창출과 항만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상호 협력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강릉축산농협(톱밥), 강원도오징어가공업협동조합(대왕오징어), 신일글로벌(베어링), 현대특수사료(배합사료) 등은 지역 물류 산업을 지탱하는 우량 수출입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의 연간 총 물동량은 약 4,000TEU 규모로,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옥계항 이용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물동량의 외부 유출을 막고, 나아가 강원권 전체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