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와 함께 마을리빙랩 아이디어 1:1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도로변 외벽(하률로12번길 율전동 성당 정문~밤밭공원 구간)의 노후로 보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7일 현장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벽화 디자인 방향을 모색해 왔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공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워크숍 운영 방안과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디자인 도출 등이 논의됐으며, 정자3동장과 주민자치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해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보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것이 마을리빙랩의 핵심”이라며 “지속가능한 벽화 보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민·관·학이 함께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장학회는 지난 23일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중·고등학생 19명에게 장학금 67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성모척관병원, 명성의원 및 정자2동 장학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정자2동 장학회 소진순 회장은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주신 정자2동 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우리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자2동 장학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이번 달부터 4개월간 항공사진 판독으로 확인된 건축물 변동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과 2025년에 항공 촬영된 장안구 내 변동 건축물 38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 허가·신고 없이 무단으로 신축, 증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자진정비를 독려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장안구는 2024년도 항측판독 변동건축물 일제조사를 통해 34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철거, 신고 처리 29건, 이행강제금 5건을 부과·징수한 바 있다. 장안구 관계자는 “건축물을 신축·증축하거나 용도변경을 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건축과에 신고한 뒤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불법·무허가로 판명된 건축물에 대해 자진철거를 유도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건전한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고, 불법행위의 사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칙을 함께 살펴보며 실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는 지역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각 동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주민자치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자”고 말했다.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3일 영통3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통3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영통역 인근상가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앱 등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명환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영통3동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라라어린이집이 원내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만 원 전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라라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 활동을 체험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은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은미 라라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몸소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순수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라라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학부모님,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매탄3동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은 상사업비와 포상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인천시 주요 시책 중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시책사업 등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남동구는 총 7개 분야 중 환경·녹지와 경제 등 2개 분야 전체 1위를 포함해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세부 시책별로 보면 35개 일반시책 가운데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원 조성 및 관리 ▲생활환경 업무추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8개 시책에서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환경·녹지 ▲균형발전 ▲교통 등 3개 분야의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에서도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남동구는 이를 통해 분야별 우수기관 상사업비 5억 7,562만 원과 시책별 포상금 3,778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군·구 평가 2년 연속 상사업비 최다 확보는 전 직원과 주민이 하나 되어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재활보건 프로그램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6회), 원예(9회), 요리(4회) 등 총 19회차로 구성됐다. 가죽 카드 지갑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음식 만들기 등 일상생활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소근육 기능 강화와 인지기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더불어 뇌 병변·지체장애인을 위한 ‘재활물리치료실 작업치료 교실’을 예약제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 증진 및 소근육 운동기능·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프로그램 및 작업치료 교실 참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헌혈 참여 경험이 없는 구민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자 생애 첫 헌혈자에게 보조배터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기념품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 단체헌혈 참여자 또는 헌혈의집 주안센터(미추홀구 석바위로 68)를 방문하여 생애 처음으로 헌혈을 마친 자이다. 헌혈의집 주안센터 운영 및 관련 상세 문의는 센터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혈액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혈액원과 반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헌혈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헌혈 인식 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헌혈 전에는 안전한 혈액 채취를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미추홀구 내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대해 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의 및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및 재위촉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심의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안내와 효율적인 심의를 위한 위원 간 의견 수렴 등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위원들께서 우리 구의 안전을 설계하는 중책을 맡아주셔서 든든하다”라며 “모든 계획과 사업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공정하고 날카로운 심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 이행 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눈높이에서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현재 5대 분야 79개 공약 중 113개 세부 과제 가운데 96개 세부 과제를 이행 완료했으며, 전체 공약 추진율은 94.5%에 달한다. 지난해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신속 추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등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추진 완료될 예정이어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체감 성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광세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공약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남은 과제들도 애초 취지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공약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보건소는 3월 3일부터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기구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대여 장비인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는 형광물질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기구다.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검사기에 넣으면 남아 있는 형광물질이 하얗게 표시돼, 자신의 손 씻기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잡을 수 있다. 보건소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대상자별 맞춤형 시청각 자료(동영상 등)도 함께 제공한다. 대여 기간은 기관당 1주일이며, 연간 최대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나 인플루엔자처럼 단체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은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스스로 위생 수칙을 실천하는 건강한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평생학습관은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평인생학교(시즌2)’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평인생학교(시즌2)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한 생애전환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단계 진로인식 ▲2단계 진로설정 ▲3단계 진로실행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1단계 진로인식 과정은 심리검사, 진로상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설정을 지원한다. 2단계 진로설정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재능나눔 준비과정으로, 실질적인 활동기반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3단계 진로실행 과정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강의제안서 작성, 이미지관리, 대면 말하기 등 실전 중심 지도를 제공한다. 전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는 취·창업 진로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인생학교(시즌2)는 중·장년 학습자가 경력 전환을 준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하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24일 구청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차준택 구청장(위원장)을 포함한 사용자위원 5명과 환경공무관노조 부평구지부장을 포함한 근로자위원 4명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부평구 안전보건관리 종합계획(안)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안) ▲2026년 안전보건 교육 운영 계획(안) 등 주요 심의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시민재해 분야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 점검 결과 ▲위험작업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국비지원사업 실시 ▲물질안전보건자료 대상물질 취급 근로자 관리 계획 등이 공유되며, 안전보건 관련 개선 대책 방향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부평구의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선제적인 위험 요인 발굴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21일 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 1·2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학부모 등 23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교실 및 학부모교실’을 운영했다. ‘예비 초등교실’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이 학교생활을 미리 체험하며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등 실제 학교 상황을 반영한 활동을 통해 기본 규칙 배우기, 착석 유지하기, 모둠 활동하기 등을 익혔다. 같은 시간 ‘예비 학부모교실’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입학 준비 과정과 새로운 환경에서 자녀가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 방법과 양육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입학 전 양육자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이 23일 계양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평생교육사업 개강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는 2026년 평생교육 운영 방향 안내, 강사 소개, 축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건강증진, 문화·예술, 교양·취미,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덕 관장은 “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분야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 공공대응 체계 구축 내실화,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위기아동 발굴·보호,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 등 3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시민, 공공부문) 강화 ▲유관기관(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정기적인 회의(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한 외부 협업체계 내실화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시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율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적극 활용 등 지역 중심의 예방 및 보호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에서부터 신고, 조사, 보호, 사례관리까지 공공에서 아동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공공주도의 아동보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 아동 조기 발굴과 보호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