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 체험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인천 서구에 소재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과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실습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체험 내용은 ▲생활·화재 안전(소화기 사용, 승강기 고장 대처, 고층 건물 탈출 체험) ▲항공·해양 안전(항공기·선박 사고 대응, 가상 비행 안전 체험) ▲자연·교통 안전(지진·태풍 대응, 지하철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상황 재현형 콘텐츠를 통해 실제 위기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움직이고 체험하면서 배우니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관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청소년의 위기 대응력과 안전 인식 수준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160가정을 대상으로 ‘영종애(愛) 나눔 - 설 명절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 소외를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더욱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국제공항공사,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인천공항보안㈜,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부 등 지역 기업·기관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물품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물품 전달을 위해 개인 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며,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부와 인천시중구시설관리공단도 전달 봉사에 참여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왔다. 한 지원 대상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챙길 여력이 없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물품을 전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 덕분에 올 설은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마음을 모은 덕분에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26일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무의동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마을 전체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이날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의 전문 인력들이 큰무리경로당과 포내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지역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CIST)’ ▲일상 속 치매 예방 수칙 교육 ▲인지 향상 꾸러미를 활용한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의동은 2019년 ‘기억과 꽃내음 가득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주민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2026년 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는 등·하교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벽보, 전단 등)이 정비 대상이다. 특히, 초등학교 주 출입문에서 300미터 이내의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에서 200미터 이내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선정하고, 교통·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입간판 등과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전단·명함 등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구는 원활한 정비 작업을 위한 홍보 활동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정비 기간 이후에도 주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 확보와 건전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김포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 김포시가 신년인사회에 이어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첫 현장행정으로 23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노인복지 거점 기관인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효드림 밥상’이 운영되고 있는 사우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현장행정에서 김병수 시장 및 간부공무원들은 복지현장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건의사항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직접적인 소통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병수 시장은 현장의 각종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는 한편 관련 국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시정에 반영을 지시하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공로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어르신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인 만큼 따뜻한 한 끼의 식사가 행복한 노후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김포시가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을 23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다세대, 연립 등)과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다. 건물의 외관 개선과 기능 보강을 위한 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 지붕·방수·창호·단열 공사, 외벽 도색, 대문 및 담장 개량 등 지원 금액: 단독주택 최대 1,200만원 보조[공사비의 90%까지(주거취약계층은 전액)], 공동주택 공용부 최대 1,600만원 보조(공사비의 90%까지) 기존 집수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성능 단열재와 창호를 사용해 에너지 손실을 차단하는 ‘패시브(Passive)’ 방식(최소한의 냉난방 방식)의 리모델링 공사비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다세대, 연립 등) 및 단독주택이다. 지원 내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지난 23일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글꽃학교의 제12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 14명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정규 학교 교육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글꽃학교가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교육지원청 최종 심사를 통해 초등학력을 인정받은 졸업생들에게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3명에게는 별도로 상장이 수여되며 학습 성취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이석범 부시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직접 졸업장을 전수하며 “공부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오늘 초등학력 인정을 받은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졸업식에서는 1년간의 학습 과정을 담은 기념영상도 상영됐다. 교실에서의 배움과 도전의 순간, 졸업생들의 진솔한 소감이 담긴 영상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졸업생 대표 안정순 씨의 시 ‘소중한 연필’과 허봉순 씨의 수기 ‘내가 살아온 인생이야기’ 낭독은 학습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진솔하게 보여주었다. 한편, 2026년 김포시 성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4일 시청 8층 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2025년도 농협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1억 4,444만 원을 전달받을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강릉시가 사용한 각종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민간단체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금액에서 발생한 0.1~1.0%의 포인트 적립금이다. 제휴카드는 2004년 강릉시와 NH농협은행, 비씨카드(주)의 3자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그동안 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도 제휴카드 적립금을 시에 전달해 주신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을 더 활성화해 투명한 예산 집행을 실천하고,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와 편익 증진을 위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오는 26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에서 '일상의 힘: 근현대 생활사로 본 지역민의 역사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 생활사 속 역사의 주체로서 지역민의 역할을 조명하고, 지역 생활사 박물관들이 축적해 온 연구·전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증축 공사를 통해 상설전시를 전면 개편하고 2026년 3월 재개관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그 준비 과정과 실천 경험을 학술적으로 정리해 발표함으로써 지역 생활사 박물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토대로 지역의 근현대 생활사를 재현해 온 박물관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물관은 개관 이후 지속해 온 지역사 자료 수집과 주민 구술 채록, 상설전시 전면 개편 경험을 공유한다. 학술대회에는 서울생활사박물관과 부산사상생활사박물관도 참여하여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있게 논의한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학술대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학술대회와 연계한 '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율곡국학진흥원은 24일 오전 11시 진흥원 교육관 강당에서 '2026 국학자료 다량소장처 문중도록 및 발간 국역서 기증식'을 개최한다. 진흥원은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강원국학진흥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민간소장 국학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보존해 왔다. 민간소장 국학자료는 지역 문중들의 생활상과 지역 사회의 역사·문화적 면모를 생생하게 전하는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데, 이들 가운데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을 엄선하여 매년 도록과 국역서로 간행해 오고 있다. 올해 기증되는 문중 도록은 ▲덕수이씨 문정공파 ▲평산신씨 문희공파 ▲강릉 청학사 소장 자료가 대상으로, 이들 소장자가 소중히 보존해오던 국학자료의 이미지와 해제,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국역서는 강릉최씨(문한계) 참판공파 12세손으로 강릉에 세거했던 황촌(篁村) 최광휘(崔光彙)의 문집인 황촌둔구(篁村鈍構)(단권)와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시기 강릉에 살았던 창녕조씨 학범재(學凡齋) 조익환(曺益煥)의 일기를 묶은 학범재일기(學凡齋日記)(2권) 그리고 같은 창녕조씨로 구한말에서 근대시기까지 살았던 동양재(東陽齋) 조규대(曺圭大)의 일기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음식점 등의 생활악취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악취 저감시설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생활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악취 저감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관내 사업장의 자발적인 시설 설치·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저감 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에 시설 설치비 등을 제외한 운영비를 최대 3년간, 매월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 서류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하며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아울러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모집을 진행할 경우 서구청 홈페이지에 사업공고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생활악취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민원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사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 강남시장에 위치한 ‘떡돌이와 떡순이’(대표 박순호)에서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이웃에 대한 따뜻함을 나누고자 인천농아인협회 서구지회(지회장 최용배)에 떡국떡 80kg(8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순호 대표는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후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전달식을 진행하는 게 쑥스럽지만, 전달식을 통해 기부 문화가 확장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용배 지회장은 “서구지회는 인천시 서구 지역의 등록된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수어통역 및 상담, 수어교육 등을 하고 있다”라며 “힘든 상황 속에 후원 감사드리며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사업의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원 2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는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적 가치와 협력 경험을 학습하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1차 년도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무용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정기교육 및 특별활동, 정기 공연 등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25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구 드림 아카데미(신현)에서 실용무용(스트리트댄스, K-POP 등)을 중심으로 한 정기교육을 받게 되며, 연간 정기 공연과 특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인천서구문화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투명한 감사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23일 제6기 구민감사관을 위촉했다. 제6기 구민감사관은 7명이 위촉되어 2년간 서구 주요기관의 종합감사에 참여해 역할을 수행해 나아갈 것이며, 올해 7월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이 완료되면 인원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은 구민들의 요구사항 및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활동하고 있는 구민감사관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재위촉하고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열린 감사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사명감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인천 서구 구민감사관’은 구민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특히, 2025년에는 12개 기관의 자체 감사에 참여하고 11건의 주민 요구사항 및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의 입장에서 공정한 감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정 전반의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조언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폐수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감시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서구에 위치한 가좌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6개 구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써 고농도의 폐수가 유입되는 경우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구에서는 이 구역 폐수배출 사업장에 대한 환경 감시를 지속 시행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시안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의 폐수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배출한 도금업체 등 총 62개소를 적발하여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했고, 이를 통해 고농도 폐수의 유입을 상당 부분 저감시켰다. 그러나 서구 관내 가좌하수처리구역(석남·가좌·원창동 등)은 여전히 타 지역에 비해 중·소규모 영세 폐수배출 사업장이 다량 입지하고 있고, 이들 중 고농도 폐수가 발생하는 업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폐수 부적정 처리 등 위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서구에서는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완벽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반을 상시 운영하여 주요 사업장에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영실·박종상)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온기 한 스푼’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매월 1회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세대 10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혼자 생활하며 영양 균형 있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세대에 반찬을 배달해 결식을 예방하고, 정기 방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해 고독사 등 위험 요인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백영실 협의체 위원장은 “독거세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립감을 완화하고 영양 상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임신·출산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부터 의료기관 연계까지 다양한 모성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장애인이 겪는 건강관리와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재활서비스부터 의료 연계, 건강관리 교육, 물품 및 비용 지원까지 통합적인 맞춤형 모성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임신·출산 이후 건강관리, 모유수유 방법, 산후우울 교육, 신생아 건강관리 및 영유아 발달 교육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기관 진료 연계 및 동행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노인장애인과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지원 사업’을 통해 등록 장애인 중 출산한 여성에게 출산 비용(태아 1인 기준 12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정부24, 복지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여성장애인에게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