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23일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응대, 마케팅, 홍보 등이 새로운 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많은 소상공인이 기술 활용 방법을 몰라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연수구는 실습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챗봇 활용,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자동화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1‧3회차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챗봇 교육, 2‧4회차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교육, 5회차 교육은 두 교육을 종합한 통합교육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23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회차별 약 2시간 30분간 운영된다. 연수구청장은 “연수구에서 처음 추진하는 소상공인 대상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지난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과 지역 독서 문화 진흥 및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도국제도서관 운영을 더 활성화하고, 지역 내 글로벌 교육 기반을 연계해, 주민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독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공동 홍보에 나선다. 또한 도서관 발전과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 기술 등을 공유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사서와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인적 교류를 병행해 도서관 운영 체계를 더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저장소를 넘어 글로벌 교육 자원과 호흡하는 지식 문화의 허브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진흥 사업을 발굴해 ‘책 읽는 도시 연수’의 자부심을 높여나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기관에 의존하던 탐사 업무를 구 자체 역량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복구에 초점을 둔 ‘사후 대응’ 방식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구는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며, 지역 내 지반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관리하는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어 4월에는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정밀 조사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지반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결합한 첨단 기술을 도입해 상시 점검과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는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공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은 25일 오후4시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제9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정책 변화 속에서 일하는 노인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활력 제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은 출생률이 증가하는 도시지만,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인구 위기의 시대에 노동 공급 부족에 대응한 핵심 동력으로서 일하는 노인이 필요한 사회이다. - 노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인천의 산업: 농업 및 어업 59.5%,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24.2%, 공공 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1.3% 등 - 정책 수요: 상황이 허락하는 한 기한 없이 일하고 싶은 노인 74.2%, 일하고 싶은 연령 71.1세 - 마련되어야 할 노인 일자리: 계속고용,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재취업 일자리, 사회적 가치나 복지와 결합한 노인 일자리 - 지원 정책 방향: 노인의 욕구와 사회의 필요가 일치하는 일자리 모델 개발, 고령근로자 건강 유지 및 지원, 계속고용 및 재취업을 위한 교육․상담 지원 이날 개회식에서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개회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미래관 세미나실에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시민참여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8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공동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도시‧환경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선도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의 운영방안(안)을 공유・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발제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운영방안(안)’을 발표하고, 윤하연 부원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배양섭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시민단체, 교육, 언론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천추진단 운영방안과 자원순환 기반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의 운영체계를 구체화하고, 자원순환 등 시민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 21일 인천수목원의 복수초가 올해 첫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눈과 얼음을 녹이며 꽃을 피워 ‘얼음새꽃’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복(福)과 장수(壽)를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대표적인 봄의 전령이다. 올해 복수초는 맹추위가 이어졌던 겨울 끝자락 속에서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렸다. 기온 변화 폭이 컸던 겨울을 이겨낸 만큼 예년보다 더욱 선명한 황금빛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개화는 복수초 개화 촉진과 생장 변화 연구의 일환으로 관리 중인 시험용 개체에서 처음 확인됐다. 복수초는 기온이 오르면 꽃잎이 활짝 피는 특징이 있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가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이다. 한편, 인천수목원의 봄은 절기상 ‘우수(雨水)’인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풍년화, 영춘화, 노루귀, 매화, 깽깽이풀, 히어리, 미선나무 등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수목원 곳곳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인다. 다양한 봄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수목원을 찾는 시민이 많은 시기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상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하 보탬e) 활용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구축한 관리시스템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주요 보조사업자인 가맹단체의 보탬e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39개 가맹단체의 실무책임자 및 행정주임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사업등록 ▲교부금 신청 ▲집행등록 등 실제 보조금 집행업무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뜻을 따라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06만 고양특례시의 차기 수장을 뽑는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에서 핵심 정책을 맡아 온 최승원 전 장관정책보좌관이 고양시장 출마를 전격 선언하며, 기존 선거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메가톤급 변수'로 부상했다. 최승원 출마예정자는 24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중앙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진짜 고양시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 대표 성공도시’를 공식화했다. 그의 등장은 단순한 인물 교체를 넘어,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한 ‘실전형 전문가’의 등판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중앙정치·지방행정 아우르는 ‘입체적 커리어’ 눈길 최승원 출마예정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모두 섭렵한 ‘입체적 커리어’다.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 의장을 수행하며 정치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유은혜 국회의원실, 우원식 국회의장실을 거치며 중앙정치 감각을 익혔고, 경기도의원 및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지방행정의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최근까지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서 국가 주택정책과 교통망 확충의 핵심 실무를 맡아 왔다는 점은 타 후보들과 차별화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일산동구 호수로 595)에서 저서 ‘K-도시 이노베이션’의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이 시장이 지난 4년간 고양시정을 이끌며 현장에서 발로 뛴 기록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양시의 미래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도시계획과 도시공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기도 정무실장, 신도시 총괄계획가 등 국내외 현장을 누빈 정통파 도시계획가다. 그는 고양시를 전국 어디에나 있는 '복제형 도시'가 아닌,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 ‘K-도시’로 정의해 왔다. 이 시장이 주창하는 ‘K-도시’는 고양의 위상을 서울의 주변부에서 한반도 경제의 중심축으로 옮기는 ‘공간적 재배치’이자, K-콘텐츠·AI·바이오 등 특화 산업을 통해 스스로 부를 만들고 통일경제의 전략적 관문으로 거듭나는 ‘경제적 자생력’의 완성 모델이다. 2022년 시장 취임 당시 그는 택지개발 위주로 집만 지어온 고양시의 과거를 ‘뼈대 없는 비만’으로 규정하고, ‘경제축’과 ‘경관축’이라는 두 개의 기둥을 재건하는 데 역량을 쏟았다. 이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수원의 고질적인 도심 교통 및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끌 ‘10대 혁신 공약’ 중 교통 분야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권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 내 주요 대중교통 거점과 화성행궁광장을 유기적으로 잇는 관광형 순환 자율주행버스인 이른바 ‘정조버스’ 도입과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화성행궁광장 지하주차장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화성과 행궁동(행리단길) 일대는 수원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으나, 턱없이 부족한 주차 인프라와 주요 거점에서의 대중교통 접근성 한계로 인해 방문객과 인근 거주민 모두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주말과 휴일마다 빚어지는 극심한 교통 혼잡은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권 후보는 수원역 등 수원의 주요 교통 관문과 핵심 관광지인 화성행궁을 순환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정조버스’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조버스’는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동의 편리함과 새로운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새빛톡톡 이벤트 진행 등 시‧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영통구 발전을 위한 운영계획에 전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더욱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구정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통발전연대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통발전연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영통구 발전과 구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로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문화체육사업의 일환인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오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성인기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성인 자살예방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회복·자활 분야에서 시민과 가까이 있는 통합사례관리사와 포천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성인기 자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성인기 연령층의 자살 사망 현황에 대한 정밀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연령대별 자살 통계를 바탕으로 현재 시행 중인 자살예방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센터는 위기 상담, 집중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체계 등 주요 역점 사업과 성인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요청했다. 자유 토론에서는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제안이 이어졌다.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기를 동시에 겪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지난해 실시한 자살예방 교육이 큰 심리적 지지가 됐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3일 ‘2026년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연합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7개 청소년자치기구 단원 7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대상은 참여(차세대)위원회를 비롯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비상구’, 청소년크리에이터단 ‘포크’, 청소년안전자원봉사단 ‘세이(SAY)클럽’,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포커스’, 청소년요리봉사단 ‘쿡볼’, 청소년축제기획단 ‘링크(LINK)’ 소속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연합활동에서는 청소년 간 소속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주체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협동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상호 소통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결속력을 다지고,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우리 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해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일동면방위협의회와 일동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제16기갑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지역 안보를 책임지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경재 의장은 “국가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훈련에 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용숙 회장은 “여러분이 흘린 땀과 헌신이 있어 안전한 대한민국이 유지되고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일동면 방위협의회와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민관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 의식 확산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가산면 방축리에 위치한 성불암(주지 도원 스님)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원 스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로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불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1인 가구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성불암은 매년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간담회를 열어 보훈정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북부보훈지청의 2025년 주요 업무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훈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보훈문화 확산과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포천시는 지역 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관내 보훈위탁병원이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어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진료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이 실질적인 보훈 예우로 이어진다는 점을 설명하며 위탁병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우”라며 “경기북부보훈지청과 긴밀히 협력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보훈수당 지원, 보훈행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케이(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 포천’을 주제로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드론쇼코리아 2026은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민군 연계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서 포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전시 현장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오는 27일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함께 안내하며,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全)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산업 기반을 설명한다. 아울러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과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평가 인프라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포천이 단순한 행사 개최지를 넘어 실증과 검증이 가능한 산업 인프라 기반 도시임을 강조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포천시는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 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