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센터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횡성어사매장터’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회원 유치와 충성 고객 확보를 통해 횡성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신규 회원 초대 이벤트’를 통해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회원이 추천한 친구가 횡성어사매장터에 신규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적립금 2,000원을 즉시 지급한다. 기존 회원은 최대 5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최대 1만 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방문 활성화를 위한 ‘출석체크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출석체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횡성 8대 명품 잡곡과 어사진미를 증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경품 내용은 ▲7일 출석 성공 시 횡성 8대 명품 잡곡 1병(추첨) ▲14일 출석 성공 시 잡곡 2병(추첨) ▲21일 출석 성공 시 횡성 8대 명품 쌀인 ‘어사진미’ 4kg(추첨) 등이다.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설 명절을 미리 준비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관내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 소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시설유지보수비용, ▲공동주택단지 보안등 전기요금, ▲온라인 투표 비용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사업별 대상은 다음과 같다. ·시설유지보수비용 :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보안등 전기요금 : 사용승인을 받은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비용 : 사용승인을 받은 의무관리 공동주택 시설유지보수 지원 항목은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건축 보수공사 등으로 사업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보안등 전기요금 및 온라인 투표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현재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2월 20일까지 횡성군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허가민원과 공동주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및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3월 중 지원대상 공동주택 단지를 확정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1월 20일(화) 오후 1시 30분 도청에서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올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와 도의회 및 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에서 도지사가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은 도내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과 시군의회, 시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의 도의원 선거구 조정 일정에 따라 다음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결정 사항과 ‘공직선거법’ 등 관계 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도내 선거구 간 인구 편차 해소와 지역 대표성·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운영과 함께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구축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선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오는 2월부터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 예방과 보호자의 올바른 양육 방법 습득을 목표로 월 3~4회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10일 전부터 반려동물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누리집 구축과 더불어 사회관계망 채널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반려견 사진과 시설 이용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방문객과 교육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시설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교육 과정 신설·개편과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연계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총 11개 기관과 함께 미리내 북캠프, 찾아가는 인문학, 찾아가는 독서동아리,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공공기관 직원 연합 독서동아리인 ‘미리내 혁신 책담’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서동아리 리더 과정, 취미 교양 강좌 등 독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라며,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산모 출산 축하 지역 농축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출산 축하 선물로 제공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자녀를 출생 신고한 산모 약 2천 명이다. 다만 국외에서 출생한 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출생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지원받을 수 없다. 시는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자에게 원주쌀 토토미, 치악산 한우, 미역, 들기름 등 15만 원 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및 가공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2∼3주 이내에 택배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가 산모의 건강 증진은 물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고령층 납세자와 시각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위해 1월부터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큰 글씨 고지서는 핵심 정보의 글자 크기가 기존 9·10포인트에서 15포인트 이상으로 대폭 확대됐다. 또한 납부 금액과 기한, 가상계좌 등 핵심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배치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 ▲고지서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 방지 ▲납세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큰 글씨 고지서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분을 시작으로 등록면허세(면허), 주민세, 자동차세 정기분 등 모든 지방세 고지서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세무행정팀 또는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근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무 행정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강문동 강문항 일원에 추진 중인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21일 강문어촌계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총사업비 5,000백만 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파제시설 연장, 항로구간 암초 제거, 물양장 보강 등 어항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착수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은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2025년 12월 23일 착수했으며 용역비는 572백만 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항 여건 분석, 시설 배치계획 수립, 단계별 사업 추진전략 마련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시설계획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주민 및 어촌계 의견을수렴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어항 기능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기본적인 어업활동 환경이 보장되고, 작업 동선 개선과 안전성 향상을 통해 어업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교향악단은 2026년의 첫 정기연주회로 오는 23일 19시 30분, 24일 1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콘서트 오페라‘나비부인’을 선보인다. 나비부인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3대 걸작 오페라 중 하나이며,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게이샤 초초상과 미 해군 장교 핑커튼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오페라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 주인공 초초상 역에는 소프라노 여지원, 핑커튼 역에는 테너 김재형이 출연하며, 바리톤 이동환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R석 입장료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음악은, 마음이 입는 코트입니다.”며 “시민분들께서 음악이라는 마음의 코트를 입어 새해를 더욱 따스하고 희망차게 시작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할 경우, 남은 기간(2월~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올해 1월 연납 신청 시 공제율은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로, 실질적인 연세액 공제 효과는 약 4.58%다. 당초 정부의 연차적 축소 계획에 따라 공제율이 줄어들 예정이었으나,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서민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2026년에도 공제율이 5%로 유지됐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 ▲강릉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및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ARS(142211)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해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특히, 전년도에 연납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한 납세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되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단, 차량을 새로 취득하거나 명의가 변경된 경우에는 신규로 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은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딸기농가와 화훼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배정되며, 숙련된 인력의 적기 투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딸기와 화훼 재배는 수확·선별·관리 과정에서 지속적이고 세밀한 노동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계절근로자 배정은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농정과는 근로자 입국 전 사전 교육 및 숙소점검 등을 실시하고 입국 후에는 근무 환경·주거 여건 점검, 인권 보호 및 안전관리 강화 등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대안이다.”라며, “딸기·화훼농가를 시작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배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상영)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세계로 나아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조성해 온 인재육성기금이 올해 1월 기준으로 목표액인 150억 원을 달성했다. 재단은 2020년 출범 이후, 지역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2022년에는 기금 목표액을 기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시 출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기부 릴레이’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정기 후원 시스템’이 기금 조성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 기금이 늘어나면서 장학금 지원도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재단은 2025년까지 총 639명에게 약 7억 9,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한 우수‧진학 장학금, 예체능‧수학‧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위한 특기 장학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돕는 자립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장학생 수를 매년 10명씩 늘려왔으며, 올해는 80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2026년 새롭게 지역 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비콘힐스 골프클럽(대표 박준엽)이 21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준엽 대표는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호저면 원주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전염병 관련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집중하며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방역 대책은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항원 검출지 반경 10㎞) 및 방역 지역 내 모든 사육 가금 이동 제한 명령(2월 6일까지) ▲가금 농가 소독 및 철새도래지, 저수지, 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 ▲야생조류 이상 징후 모니터링 강화 ▲AI 의심 환자 발생 감시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이다. 한편 AI 인체 감염증은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이나 조류의 배설·분비물에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잠복기는 2∼7일(최장 10일)이며 발열,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 인체 감염 사례는 없으나, 최근 해외에서 간헐적으로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예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제주, 세종, 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안 조속한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 따른 역차별 우려를 담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서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 시도의 첫 활동으로 최근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의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와 지난 16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응해, 4개 특별자치시·도의 우려와 건의를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는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반면, 먼저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 입법은 논의 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4개 시·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통합 시 인센티브 부여에는 공감하지만, 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지원은 제로섬(Zero sum)게임 인 만큼, 이로 인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은 20~21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청춘식당과 홍천군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사례관리 22가구 대상자 및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반찬서비스 배달 및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계절 연중 수년째 반찬서비스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한파특보가 한창인 20일과 21일에도 홍천읍과 원근거리의 남면지역 등 수혜대상자 22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및 주거안전 상황과 안부를 확인했다. 강미영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 1월에도 주위 독거어르신과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에 반찬서비스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하게 된 만큼 원근거리의 동절기 안전운전과 함께 수혜가정의 주거환경과 생활을 잘 파악해 이웃과 함께 동행하고, 돌봄문화를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6년에도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초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공식 기구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결정한다. 특히 단순한 서류 기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 자료와 현장 여건을 함께 검토해 지원의 적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홍천군은 올해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군민을 놓치지 않도록 점검 강화를 위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조사와 확인 절차를 세밀하게 운영하고, 기준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의 차이를 줄여 판단의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제도를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정책 방향에 따라 홍천군은 21일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9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