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담 기관이다. 앞으로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운영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상권 발굴 및 공모사업 추진 △상인조직화 지원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단 관계자,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 상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 퍼포먼스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상인대표가 참여한 ‘희망나무 물주기’ 퍼포먼스는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가 개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와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국방 정보통신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에 적용되는 양자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양자기술 실증과 기술 컨설팅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와 실물 인공지능(AI) 등 이른바 ‘국방 전환(AX)’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기술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출주도형 국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관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유무인복합체계에 적용 가능한 양자기술 분야의 실증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연구기관으로, 무인항공(UAV) 드론 제조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UAM)·도심항공교통관리(UATM), 제조실행시스템(MES), 인공지능(AI) 비전 검사장비 개발 등 다양한 첨단 기술 사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사례 중심의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과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최근 5개년 감사 사례의 공유를 통해 실무자의 업무처리 역량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신규 및 저 연차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자주 겪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구매 카드 발급 방법 및 사용기준 △여비 및 업무추진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주요 자체감사 사례 등을 설명하는 실무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예산․회계 분야 강의로 잘 알려진 조양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100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석해 감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여 행정의 전문성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지도 중심의 효율성 높은 감사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급액은 1인당 월 15만 원이다. 이번 지급은 2025년 10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2025년 10월 19일 이전 거주자는 2월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3개월분을 4월말에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인구 35,255명 중 31,478명이 신청해 신청률 89.3%를 기록했으며, 이 중 약 29,740명이 2월 1차 지급 대상이다. 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으로 제한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한다. 또한 일부 면지역의 사용처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면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하나로마트의 경우, 농협과 상생협력을 추진하여 기본소득 사용에 따른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워시앤조이 호매실점은 23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 가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는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또는 중증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하고, 빨래방에서 깨끗하게 세탁하여 건조한 후 집까지 배달해 주는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오래된 특화사업 중 하나이다. 당일 이불 빨래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겨울 이불 세탁은 힘에 부쳐서 늘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하여 가져다주시니 정말 고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불 빨래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호매실동 소재 훈장골(대표 이정관)에서 금곡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찬을 대접하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관내 19개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건강을 고려한 양념불고기 식사가 제공됐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진행됐다. 이정관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임 금곡동장은 “장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수원시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참여할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사회보장 증진에 참여 의지가 있는 주민과 관계자 등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 수행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공익단체의 실무자 △사회보장 업무 담당 공무원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2조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행정동 하부조직 통의 통장 △주민자치위원 및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그 밖에 관할 지역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자원 연계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운영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5년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 우수대상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중·고등학생 총 15명(중 7명, 고 8명)을 선발하여, 1년간 매월 중학생 4만 원, 고등학생 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성실한 참여와 모범적인 태도를 보인 우수 참여자 3명을 선정해 1등에게는 태블릿 PC를, 2․3등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수대상자 1등으로 선정된 임00 학생은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희망꿈나무 용돈 받기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키워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3월 12일까지 경기문화재단 매칭 지원사업 ‘모든예술31 하남’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초예술분야(문학·시각·공연·전통 등)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 하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모든예술31 하남’은 경기도 거주(소재) 예술인·예술단체 중 하남시에서 활동할 예술인·단체가 지원 가능하며, 하남시 거주(소재)자를 우대한다. 하남의 공모는 ‘신진’, ‘활동’, ‘커뮤니티 아트’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진’ 파트는 설립·활동 경력 3년 이내 또는 예술 지원사업 선정 3회 미만의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건,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활동’ 파트는 하남시에서 예술 활동을 펼칠 경기도 거주(소재) 예술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6건, 최대 9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커뮤니티 아트’는 지역주민이 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총 3건,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새롭게 추진되는 ‘커뮤니티 아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3월 3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운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신고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 주차구역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충전방해 행위로 인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단속기준 및 신고 요건에 맞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제도다. 신고된 사항에 대해서는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사진과 영상 등을 근거자료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사진과 영상은 반드시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촬영한 것만 인정된다. 위반 장소가 명확하고 신고 사진 모두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며 촬영 시간이 표시돼야 한다. 또한 충전구역 안내표지, 충전시설 등 전기차 충전 구역임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식이 사진과 영상에 들어가 있어 충전방해 행위 등이 명확하게 입증돼야 한다. 신고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구역 주차 등 주차위반과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량 충전(주차) 가능 시간 초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구역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주변에 주차 또는 물건을 쌓아놓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초등학생에게만 지원하던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생까지 전격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물가 시대에 증가한 교재·준비물 등 입학 비용을 현실적으로 반영하면서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시는 현재 초등학교 1학년에게만 지급 중인 입학축하금을 중·고등학교 1학년까지 넓히고 금액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입학축하금 확대 시행 시 연간 약 6,9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으며 필요한 예산은 13억 8,000만 원 수준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2027년 3월 신학기 지급 개시를 목표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 오는 7월까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무리하고 이후 10월까지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축하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 지난해에는 전체 예비소집 인원의 96%인 1,724명에게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의 결과와 조례 개정 상황에 따라 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벽화 봉사동아리 ‘공간’이 2026년 함께할 벽화 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에서 15명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로, 벽화 봉사 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활동은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기’ 프로젝트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골목길과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벽화 봉사 활동을 진행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밝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열정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는 재능과 잠재력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생활환경과 즐거운 추억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에는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벽화동아리 ‘공간’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홍천지구위원회가 함께 홍천여고 뒤 골목길 200미터 구간에 캐릭터 벽화를 조성했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 입구, 청소년문화의집, 노인복지관 교육실 등에서 아름다운 골목길 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여성 임업인의 산림경영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임업인 복지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며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여성 임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이며, 총 20명을 선정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지원은 문화상품권 지류로 제공되며, 수령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문화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을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은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는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홍천군청 산림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와 동의서, 임업 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임업인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인의 범위는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임업을 경영하는 경우,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경우, 임산물 연간 판매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의 저탄소‧친환경 경영성과를 담은 친환경 보고서(2025 그린 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2년 연속 사회책임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전 어워즈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주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연차보고서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에서 1천개 이상의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우수 보고서에 대해 각각 대상(Platinum)과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눠 시상했다. 공사는 8개 평가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보고서 서술 △재무정보 △명확성 △창의성의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99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전 세계 5위, 국내 기관‧기업 중에서는 1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공사의 친환경 경영성과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서술형 보고서(Best Report Narrative)’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사는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해시협의회(협의회장 최청숙)는‘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동해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동해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관광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차역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수준을 집중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해역과 묵호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214개소(동해역 56개소, 묵호역 158개소)를 대상으로 ‘기차여행객 맞이 접객업소 위생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시 방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기차 이용객 증가율이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 주변 업소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와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팀(3팀 10명)이 분기별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방충·방서시설 기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주요 발생지 및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해시는 2025년 5월 이후 현재까지 124본의 감염목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삼화동 일원 800여 필지, 255ha 규모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백두대간의 관문인 삼화동 일대 산림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안산책로 주변 해송림 보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확산 경계 지역)를 중심으로 집중 예방주사를 실시해 확산 고리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다 철저한 방제를 위해 산림재해대책비(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1,800본을 신속히 제거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항공·지상 예찰을 연중 실시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지속적으로 저지하는 한편, 청정지역 회복을 목표로 집중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