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29일 미양면 고령장애인 및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매주 화·금 총 16회기)찾아가는 우리마을 평생교육 “웃음치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평생교육은 미양면행정복지센터 연계로 진행장소를 확보하고 지역 내 프로그램을 개설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여 거동이 불편한 고령장애인 및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해소하고자 진행됐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찾아가는 우리마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고령장애인 및 어르신들이 접근성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연계로 유효공간을 확보하여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을 해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8일 발달장애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계 계절학교 ‘이룸스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룸스쿨은 직업체험과 문화여가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들의 방학 중 교육 공백으로 겪는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도연도자기, 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 등 지역 네트워크 기관들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공예가, 목공사, 바리스타, 요리사, 제빵사 등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직업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추고, 진로설계와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하계 계절학교 이룸스쿨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문화 체험을 경험하며 자립적인 삶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기를 바라며, 준비된 프로그램들이 모두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 청소년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184시간에 걸쳐 진행된 '2025년 경력보유여성 취업지원사업-영상편집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실시됐으며,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짧은 영상(숏폼) 기획, 제작, 편집은 물론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기술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과정 중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홍보 영상은 향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실무형 영상 편집 역량을 갖추고, 향수 관련 분야 취업은 물론 프리랜서 활동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안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재진입과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변화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2일 개소한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회계과는 지난 30일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한 친환경 시책의 일환으로 물물교환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물물교환의 날은 직원들이 직접 가져온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며 재활용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원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옷, 화장품, 생활용품, 차량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교환 됐다. 그중에서도 화장품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 안쓰고 버려질 뻔한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는 걸 보며 직원들 모두 기뻐했다. 회계과 관계자는 “물건의 주인을 찾아 활용될 물건을 보니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작게나마 기여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분별한 소비 남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자원고갈의 경각심을 공유하고 쉽게 버려지는 물건의 적절한 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안성시 회계과 물물교환의 날’은 2025년 3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옷, 생활용품 등 105점이 새 주인을 찾아 재활용됐다. 안성시는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는 지난 30일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빈과 파크골프 클럽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양근린공원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아양지구 저류지를 활용하여 안성시 처음으로 조성한 아양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그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아양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2024년 경기도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30백만원 포함, 총사업비 600백만원을 투입했으며, 2025년 3월 착공하여 2025년 6월 준공 후 시설보완을 거쳐 개장했다. 주요 시설로는 PAR3 4홀, PAR4 4홀, PAR5 1홀로 총 4,750㎡ 면적에 9홀로 조성됐으며, 부대시설로는 휴게실 및 화장실을 설치했다.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7월 25일 안성시 파크골프협회의 협조를 통해 시범라운딩을 시행했으며, 7월 31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현장 발권(키오크스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우리 시에 파크골프장이 없어 인근 지역의 시설을 사용하는 등 불편을 겪고 계셨으나 금번 아양근린공원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이를 해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31일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목원대학교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자원과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체류인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을 매개로 지역에 머무르고, 소비하고,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기반을 조성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목원대학교의 전공・교양・비교과 프로그램과 안성시의 생활인구 프로그램간 연계 ▲ 청년 일경험 및 진로탐색, 지역개발 프로젝트 등 청년활동 지원 ▲ 지속가능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목원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사업인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선정된 점과 연계하여, 안성지역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이 안성시의 정책과 연계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심의 교육 및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과 생활 인구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목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안성에서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얼음물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안성 시내 3곳(서인사거리, 의료원사거리, 한경대사거리)과 공도 지역 2곳(공도시외버스정류장, 공도지구대사거리)의 주요 교차로에서 얼음물 나눔을 진행한다. 지난 7월 28일에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5개 자원봉사 단체 소속 봉사자들이 현장에 나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얼음물을 전달했다. 시민들은 폭염 속에 준비된 얼음물을 반가워하며 자원봉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현장은 나눔의 따뜻함과 공동체의 정이 느껴지는 풍경으로 채워졌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방문해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격려하며 “더운 날씨에도 시민을 위해 봉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얼음물 나눔은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되고 있다. NH농협 안성시지부(5,600개)와 남포동직화쭈꾸미(5,000개)에서 얼린 생수를 후원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을 보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2025 대학생 해외봉사단 3기 “준비하는 오늘, 나누는 내일” 사업의 중간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네팔에서 진행될 문화교류 봉사활동을 앞두고, 자조모임과 팀별 준비과정을 거친 단원들의 활동 내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실행 계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pop팀 ▲태권무팀 ▲페이스페인팅팀 ▲공예팀 ▲풍선아트팀 ▲홍보팀 등 총 6개 팀이 지금까지 준비한 프로그램의 내용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활동의 완성도를 높였다. 각 팀은 네팔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적 소통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자율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발표를 통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공유했다. 또한, 현지 활동 시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모의 토론과 실질적인 운영 계획, 해외 봉사 시 유의 사항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봉사단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시금 되새기고 팀워크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해외 봉사는 낯선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중간 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안성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중복을 맞아 삼계탕과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녀회원들이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은, 각 마을 통장님들의 협조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됐으며,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가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됐다. 안금은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견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안성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들기 위한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관내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활동에는 부녀회원 27명이 참여하여 마을 도로변, 화단 등 방치된 생활 쓰레기 수거와 화단정비를 함께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부녀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관내 곳곳을 정성껏 정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며, 관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윤해 부녀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삼죽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주도하여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일죽면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9일 일죽면 시가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가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에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죽중고등학교 정문에서 일죽면복지회관, 만호정까지 약 0.9km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고려해 보행로 주변과 학생들이 통학하는 학교 주변을 정비했으며 여름철 각종 전염성 질환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예방을 위해 방역 소독도 직접 실시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조휘철 회장은 “무더운 날씨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선뜻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화합하여 깨끗한 일죽면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농촌 폐비닐 및 헌옷 수거 등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의 장기화에 따라 축산농가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안성시가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재해보험’ 폭염 피해 접수 현황에 따르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6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2451건의 축산농가 폭염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100만 두의 가축 폐사가 발생했다.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전국 최대 축산지역인 안성시가 폭염 피해 총력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선 것이다. 안성시는 전국 3%, 경기도의 15%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축산지역으로 지난 6월부터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주말·공휴일 포함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농가별 전담공무원이 매일 수시로 축산농가에 전화 예찰하여 폭염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신규 편성하여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 5톤과 차열페인트 1톤을 추가 지원하고,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감면 건의 등 축산농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보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오는 8월 5일까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으로 원기 충전, 영양 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로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시기에,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복날을 전후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특화서비스 대상자 750명에게 보양식인 삼계탕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여름철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삼계탕 나눔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이번 삼계탕 나눔과 영양교육이 몸과 마음을 함께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안성시지회와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공인중개사들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 협력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위험 징후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홍보물 비치 및 배포 ▲지회원 대상 정신건강 교육 제공 ▲위기 상황 시 심리지원 서비스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임명호 센터장은 “중개업소는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생활 속 공간인 만큼,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보호와 조기 진단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 위탁해 ▲시진 평가 ▲측만 각도 측정 ▲방사선 촬영 ▲정밀 판독 등으로 이뤄지며, 유소견자는 개별 교육 및 상급 병원치료 연계, 1년 후 재검진이 지원된다. 이번 검진은 전년도 유소견자 포함 총 1,7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순회방식으로 진행되며, 7월 28일 기준 608명이 검진 완료, 30명(4.9%)이 유소견자로 확인됐다. 따라서, 유소견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운동교실’도 상․하반기 운영하고 있다. 운동교실에서는 스트레칭, 척추 안정화 운동, 자세 교정 체조 등을 생활스포츠지도사의 지도하에 진행하며, 학부모 대상 교육도 병행해 가정 내 실천을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척추측만증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운동과 자세 교정을 통해 진행을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며, “이번 검진 및 예방 사업이 아이들의 척추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안성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하여 온실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 중인 부서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 역량을 강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29일 안성시청에서 안성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과를 주관으로 건물(에너지)·수송·폐기물·농축수산·흡수원 등 5개 부문, 15개 부서, 74개 세부사업에 대하여 관련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배경 및 추진방향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세부사업 ▲연차별 이행점검 및 성과관리 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부서별 역할과 이행 과제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이라는 목표 아래, 행정 주도의 실천에서 나아가 각 부서의 주도적인 사업 이행을 통해 실제적인 감축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체험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실천이 중요하다. 이번 설명회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 안성 산슬촌코방으로부터 코다리 12박스(720마리)를 후원받아 관내를 비롯한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6곳에 고르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산슬촌코방이 2024년 5월 안성점 오픈 이후 꾸준히 실천해온 지역 상생과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일 기관에 그치지 않고, 복지관 이용 장애인뿐 아니라 지역 내 복지시설에도 골고루 나누어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온정이 지역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했다. 안성 산슬촌코방 김경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돌려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이번 산슬촌코방의 후원은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기관 간 연계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 사례”라며,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을 모아 주신 산슬촌코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