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한국4-H여주시본부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4-H여주시본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한국4-H여주시본부를 이끌어 온 제1대 정미정 회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제2대 김충화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함께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한국4-H여주시본부의 발전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척사대회가 진행돼 4-H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국4-H여주시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여주시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4-H 회원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4-H여주시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청년·학생 4-H회원 육성과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을 통해 미래농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인 `25.10월부터 26.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최근 인천 강화군 및 경기 고양시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등 계속적인 구제역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하고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긴급접종과 함께 당초계획보다 앞당겨(2.20~3.15)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585농가에 34,462마리로 소 525호 31,832마리,염소60호 2,630마리이며 2개월미만 송아지와 임신말기 개체는 제외된다.(* 접종제외 개체는 유예기간 경과 후 반드시 접종토록 지도·홍보) 특히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를 7팀으로 구성해 접종반을 운영하여 접종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백신은 읍,면, 및 축산과에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접종에 따른 발열 및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 해소를 위하여 백신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 완료 했으며, 가축방역상황실은 더욱더 강화되어 운영 하고, 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이동제한 조치 및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도 2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중이다. 아울러 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생활꿀팁 바구니’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제공과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3D 모형을 활용한 주거 형태별 정리수납 실습 ▲4월: 전기 관련 수공구 조작 연습 ▲6월: 실리콘 시공 및 타일 줄눈 실습 등 생활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및 셀프 수리 강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생활 필수품 패키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1인 가구가 겪기 쉬운 고립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1인 가구가 직면한 일상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가활동 프로그램 “가족사랑의 날” “가족사랑의 날”은 여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기씩 운영된다. ▲ 3월: 가족 빵비누 만들기 ▲ 4월: 미니 도넛 만들기 ▲ 5월: 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 6월: 공간 향수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5월8월에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사랑의날’을 병행하여 운영의 폭을 넓혔다. 참여 신청은 매월 1일부터 여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 “동네쓰담 봉사단” “동네쓰담 봉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활동의 첫 시작인 4월 11일에는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한 환경 교육과 천연 올인원바 만들기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둘째 주 주말 중 1회를 지정해 가족이 함께 걷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플로깅)’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 시니어클럽 ‘실버드림극단’이 지난 27일 세종국악당에서 떴다방 피해 예방을 위한 공연'이놈아!우리가떴다'을 선보였다. '이놈아!우리가 떴다' 연극은 여주시보건소와 평생교육과 협업으로 시작 된 사회문제(떴다방) 예방 창작극(김수영 작가)으로 여주 시니어클럽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내용에 실제 떴다방 수법(공짜선물 미끼, 의료기기 체험, 무료공연 유혹 등)을 재현하며 예방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 ‘떴다방’이란 무료 공연, 사은품 등으로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일반 식품을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팔거나 의료기기를 허위·과대 광고하여 고가에 판매하는 등 노인들에게 경제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말한다. 여주시보건소는 ”피해 예방을 위해 지인 권유 등에 따른 떴다방 방문을 자제하고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을 구입할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드리며 불법적인 ‘떴다방’운영을 발견하거나 물건을 구입(14일 이내)하고 후회하고 계시다면 신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4일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 해빙기 안전점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봄철 기온이 상승으로 인해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침하, 사면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여주시의 해빙기 집중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46개소, 옹벽 및 사면 25개소, 대형 건설현장 9개소, 저수지 7개소, 국가유산, 주요도로 등 총 198개소다. 특히 가장 비중이 큰 급경사지 146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점검 용역을 병행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3월 중 소관 시설별 안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물 보수·보강은 관련 예산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광덕 부시장은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화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펴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4일 여주시 세종대왕면복지회관에서 이장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28개 리 이장들과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김광덕 여주부시장이 함께 자리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이장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마을 도로 정비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속 추진 △세종대왕면 지역 축제 추진 지원 등의 건의를 했다. 이에 대해 김광덕 부시장은 제기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히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김광덕 여주부시장은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강지킴터(목욕탕) 조성 현장을 둘러보며 세종대왕면의 주요 현안 사항을 파악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마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 ‘웃음활짝 기억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웃음활짝 기억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월, 목),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비약물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그룹 활동을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를 도모하게 된다. 특히 교통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해 4월부터 ·파티마 성모의 집 ·가남읍·대신면·점동면 권역별로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웃음활짝 기억쉼터 운영을 통해 참여자뿐만 아니라 돌봄 가족에게도 휴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양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쉼터 사업과 함께 주 보호자와 돌봄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28일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고, 내·외국인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100여 명의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와 단체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윷놀이 대회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웃음과 응원 속에 경기를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외국인주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 전통놀이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6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2021년 개소한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3일 기상·기후 변화에 따른 파크골프장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운영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휴장 매뉴얼'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 매뉴얼은 적설·결빙·강풍·폭염·한파·미세먼지·태풍·낙뢰 등 다양한 기상 상황에 대해 휴장 기준과 대응 절차를 구체화한 것으로, 현장 판단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파크골프장 이용객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상 상황에서는 선제적 휴장을 원칙으로 하고, 재개장 또한 기상 상황 및 현장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에 결정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휴장 결정 시 홈페이지, SNS, 예약자 문자 안내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활용하여 이용객에게 신속히 공지하고, 휴장 기간 중에는 개장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휴장 매뉴얼 수립을 통해 기상 상황에 따른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이 담긴 나물반찬과 오곡밥 25세트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월대보름의 전통 음식인 오곡밥과 나물반찬으로 구성된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주지구 생활개선회 10개 읍・면・지구 회장단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만들어 마련됐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음식 꾸러미를 즉시 주민들에게 나누어 전달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정월대보름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받은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옥 여주지구 생활개선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회장단이 직접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 가득한 음식을 나눠주신 여주지구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음식을 전달받은 주민들이 매우 기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한국생활개선회 여주시연합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는 3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나물 반찬과 햇반 1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효자 연합회장과 김현옥 가남읍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직접 조리한 6가지 나물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대상자들이 바로 식사할 수 있도록 햇반도 함께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정효자 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넉넉하고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반찬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첫째 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를 진행하며 관내 저소득 주민 72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여러 후원처의 정성 어린 지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다옴베이크에서 빵을 후원했으며, 학동감리교회는 라면을 지원했다. 또한 정기 후원 업체인 황제능이백숙에서 삼계탕 10개, 미트해머에서 계란 20판을 후원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에서도 빵 60개를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날 준비된 후원물품은 오학동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 72명에게 전달됐으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물품을 포장하고 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 사업은 매달 첫째·셋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현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햇반과 반찬 6종 50팩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개선 여주시연합회에 읍·면지구 생활개선회 회장들과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재작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사골쌀떡국을, 2025년에는 직접 담근 맛간장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김경옥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나눔이지만 정월대보름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여주지구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 선정은 지난 2월 4일과 11일 대전지방조달청 별관 심의장에서 진행된 제안서에 대한 공동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기술평가점수와 가격점수를 종합한 평가에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금호건설(주)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실시설계(시공자) 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 공사는 계룡건설산업㈜, 대보건설㈜, ㈜케이알산업, ㈜안영종합건설에서 맡고, 실시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토문건축사사무소, ㈜영광기술단, ㈜융도엔지니어링에서 수행한다. 여주시는 “2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해온 신청사 건립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며,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시민과 함께 여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실시했다. 여주시 소속 아이돌보미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권리보장 준수 서약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증진하기 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작성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6년 새롭게 변경되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 ▲아이돌보미 활동 안전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직무교육 ▲일반 정신건강 척도 검사 등을 진행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집단회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교육을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됐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돌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센터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여주,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신 아이돌보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아이돌봄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생활개선회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오곡나물 도시락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임원 11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여주에서 재배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오곡나물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여주 대표 농산물인 진상미로 만든 즉석밥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직접 포장과 전달까지 참여하며 가남읍,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지역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가구에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주시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활동인 만큼,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생활개선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 음식 조리, 문화·공예, 교육 등 다양한 개인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농촌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