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예선 대회를 지난 1월 31일 광남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에 각 20명씩 총 6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분 이내의 영어 독후감 발표와 심사위원의 영어 질의응답에 응하며 발표력과 이해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총 45명의 어린이가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으며 본선 대회는 2월 12일 오후 1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영어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본선 대회 날에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상은 학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한다. 시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정원은 30명이다. 교육과정은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관리 등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시험 대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필기 및 실기시험에 합격할 경우 취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민원신청–농업기술센터교육)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 대상자는 광주시민으로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광주시의 신체 활동 실천율은 19.2%로 경기도 평균(24.0%)보다 낮고, 비만율은 35.8%로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 건강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오포 권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함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6.8%에 이르는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운동 교실은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2회 운영되며 광주시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건강 수준에 맞춰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운동 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검사 결과 비교를 통한 성과 확인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사업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키 ▲몸무게 ▲혈압을 측정해 운동 전·후 건강 수치를 비교, 분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제2기 광주시 시민고충처리관이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민고충처리관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시정 또는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고충 민원 조사관 제도다. 지난해 말 출범한 제2기 시민고충처리관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민원 조사관 출신 등 전문성과 경력이 검증된 위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시민고충처리관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당사자 의견 청취와 현장 조사 등 심층적인 조사 절차를 거쳐 관계부서에 의견을 표명하거나 제도개선을 권고하게 된다. 특히, 2월부터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대면 상담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의 고충 해결에 앞장서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고충처리관이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핵심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고충처리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고충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복잡·다양해지는 감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1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전문 감사 분야로 ▲토목 3명 ▲건축 2명 ▲전기 1명 ▲소방 2명 ▲안전 2명 ▲세무 2명 ▲회계 1명 ▲법무·노무 2명 ▲사회복지 2명 등 총 17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전문감사관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작성한 뒤 신청 기간 내에 방문,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3월 중 전문감사관을 위촉할 예정이며 임기는 위촉일부터 3년이다. 선발된 전문감사관은 토목·건축 등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감사 참여를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출자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종합감사와 특정감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전산망 등을 활용한 자문과 문제 해결, 이해집단 간 갈등 분야 자문, 취약 업무 사업 추진 시 사전·사후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 최서윤(국민의힘/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일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광주시정에 적극 협력하고, 상생을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으로 광주시 행정 혁신에 앞장섰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최서윤 위원장은 특히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성실한 위원회 활동을 바탕으로, 조례안 발의 및 예산심의 등 광주시의회 의원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나아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민심을 경청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상식에서 “최서윤 의회운영위원장은 불필요한 갈등과 정쟁을 지양하고, 협력과 실용의 가치로 앞장서 왔다”며 “광주시 발전을 위한 광주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있어 상당한 역할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최서윤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의 역할에 충실하고, 나아가 광주시 발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광주시 발전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계단 걷기’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동시에 전력 사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친환경 청사 운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광주시의회는 의회 청사 내 주요 계단 벽면과 엘리베이터에 계단 걷기 동기부여 문구와 건강 메시지가 담긴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무리한 운동이 아닌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직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계단 걷기는 심폐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 효과는 물론, 엘리베이터 100회 운행 시 이산화탄소 1.3kg, 전력 3kWh가 발생하는 만큼, 사용횟수 감소에 따른 전력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직원들의 건강은 조직의 가장 중요한 자산” 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가능한 건강관리와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3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은 시정질문을 통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 관련 추진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같은 날 박상영 부의장은 공원과 녹지에 대하여 도시계획시설의 적절한 집행을 촉구하며, “지금 광주시가 장기미집행 시설을 대하는 태도는 ‘원칙’도 ‘배려’도 없는, 오로지 행정편의만을 위한 전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재산권 침해까지 이어지는 시민 피해에 대하여 최소한의 보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박상영 부의장은 ‘GB 우선해제 지역’, ‘사업성 저조’ 등 행정편의적인 이유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61%가 폐지될 예정이라고 말하며, “시민의 소중한 녹지를 단 1평이라도 지키기 위해 어떠한 고민을 했는가.”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아무런 조치 없이 자동 해제되도록 놔두는 것은 명백한 행정의 직무 유기”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상영 부의장은 시정질문을 통해 ▲ 재산권 피해 보상 및 구제대책 ▲ 폐지 예정 시설의 전면 재검토 ▲ 실효 이후 난개발 방지 로드맵 수립을 요구하며 “예산이 없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3일 개회한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쌍령동·경안동·광남1동·광남2동)은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광주시의 향후 역할에 대해서 역설했다. 노영준 의원은 반도체 사업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사업의 성공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 그리고 경기도 전체의 과제”라고 말했다. 나아가 “광주시 역시 이 사업을 대립이나 갈등의 관점이 아니라, 상생과 협력의 틀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이어서 “국가적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부담에 대해 합리적인 조정과 협의를 요구하는 것은 지자체로서 당연한 책무”라면서 “반도체 사업에 대하여 광주시와 용인시뿐만 아닌, 경기도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노영준 의원은 “국가 전략산업은 국가 경쟁력이라는 기준 위에서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지, 정치적 구호나 상황 인식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여야를 떠나, 지역을 떠나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해법을 찾아, 지역이 감당해야 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생활 물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꾸러미’에는 떡국 재료를 비롯한 간편식과 생필품 등이 포함됐다. 꾸러미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총 6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허전했는데,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항상 관심을 가지고 안부를 살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석노·손명림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동김씨 시중공파 쌍령동 종중은 3일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철구 종중회장은 “추위는 나누면 반이 되고 온정은 보태면 배가 된다”며 “쌍령동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옥·장영수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신 안동김씨 시중공파 쌍령동 종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1월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 제1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방세환 시장이 공공위원장으로, 박광성 민간위원장이 함께해 제6기 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읍면동 네트워크위원회를 이끌 임원진 선출이 이뤄졌다. 위원장에는 퇴촌면 한상흥 민간위원장이, 부위원장에는 오포2동 김성만 민간위원장이, 총무에는 능평동 남지현 민간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박광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하나로 연결된 조직”이라며 “서로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지역사회보장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함께 역할을 맡아준 위원장들에게 감사드리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수요를 살피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시 정책에 충실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지난 2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광주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인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고 계신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2023년 11월 자원봉사단체로 정식 등록된 이후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시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새해에도 봉사활동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러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사업 내용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광주대로 50)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스페이,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참여해 기관별 2026년도 지원정책과 주요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정책 자금, 경영 개선 지원사업 등 분야별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희망리턴패키지 주관기관인 오렌지나무㈜의 사업설명회는 재기사업화(경영개선) 분야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별도로 4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여러 기관의 지원사업을 한 번에 비교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일 2025년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는 처리 기간이 5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과 단축 건수를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1회 우수 부서와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우수 부서에는 산림과, 도시개발과, 토지관리과가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아동보육과 이진주 주무관(단순 민원 최우수), 복지정책과 유신원 주무관(복합민원 최우수), 남한산성면 이인혜 주무관(단순 민원 우수), 산림과 한경아 주무관(복합민원 우수), 아동보육과 박채은 주무관(단순 민원 장려), 초월읍 김근우 주무관(단순 민원 장려), 도시개발과 오주석 주무관(복합민원 장려), 도시개발과 이현성 주무관(복합민원 장려) 등 총 8명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지속적인 친절 서비스와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운영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일 월례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 시는 시민 및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접수했으며 시민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주택과의 ‘광주시 AIP 주거환경개선’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인의 생활권을 보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디지털정보과와 세정과가 공동 추진한 ‘무인기·공간정보를 활용한 재산세 공평과세 추진’이 선정됐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과세 정비 업무 처리 절차를 개선한 점이 평가됐다. 장려 사례로는 스마트교통과의 ‘버스 노선 개편으로 효율적 노선 체계 마련’이 선정됐으며 이는 35년 만에 추진된 광주시 최초의 버스 노선 전면 개편 사례다. 적극행정 우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3일 시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한 책’ 도서 3권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도서는 부문별로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실무위원회 및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7천15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856표(39%)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926표(43%)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 1천386표(49%)가 각각 최다 득표를 기록해 ‘올해의 한 책’으로 확정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어린이·일반 2개 부문에서 청소년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별도로 선정함으로써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소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한 책 전시,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쓰기, 함께 읽는 책 연계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