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19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논의됐던 노동조합의 요구·건의 사항 7건과 혁신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추가 안건 1건 등 총 8개 안건에 대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강원혁신도시 노·사·민·정 협의회(가칭) 설치 ▲‘강원혁신도시의 날’ 지정 ▲강원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활용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남녀공학 전환·신설) 설치 ▲강원혁신도시 경유 고속·시외버스 확충 ▲공공기관 임직원 사택(신규직원용) 운영 방안 ▲원주시 이주정착금 지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운영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 및 노동조합과의 정기적인 협의 체계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1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 마라톤 대회는 지난 202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독서캠페인으로,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책 1페이지를 5m로 환산해 거리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처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거리를 정해 신청한 뒤 대회 기간 내에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코스는 거북이(1.5km), 토끼(3.5km), 타조(5km), 호랑이(15km), 월계관(30km)으로 5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본인의 기량에 맞는 종목을 1개 부문 선택하여 목표 독서량을 완주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창군립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평창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평창군립도서관은 종목을 완주한 군민에게 독서 마라톤 완주증과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 해인 2027년에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심사를 거쳐 우수자 10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홍천군은 현장 중심의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로 참여 어르신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총 34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5,7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은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 공동체 유형 등으로 나눠 추진되며, 지역 여건과 어르신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로 구성된다. 사업 수행기관은 홍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홍천군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으로 일부 사업은 2월부터 시작한다. 홍천시니어클럽은 11개 사업단, 3,414명이 참여하는 공익 활동을 중심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17개 사업단, 1,964명이 참여해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 유형을 운영한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은 6개 사업단, 372명이 참여해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 공동체 유형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지난해에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 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아동과 양육자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북 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 특강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2월 6일 오전 10시 연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의 저자 김선 선생님이 맡아 진행한다. 김선 선생님은 21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초등 맘’ 카페 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양육 교육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사와의 소통 요령과 아이의 자립을 돕는 방법 등을 안내하여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다. 참여 접수는 1월 23일 오전 9시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연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홍천읍 행정지도를 제작 완료하고, 지도를 활용해 군정 주요 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지도는 홍천읍 13개 법정리와 51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제작했으며, 구획 기준에 따라 행정리 경계를 명확히 구분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별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에는 홍천읍 행정리 경계를 중심으로 관공서와 교육시설, 재난 대피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등 마을별로 필요한 주요 행정정보를 함께 표시해 주민 활용도를 높였다. 제작 형태는 휴대와 보관이 쉬운 접이형으로 제작해 가정과 마을회관, 각종 행정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행정지도는 주민 생활 안내 자료로 활용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와 홍천군 대표 농특산물 등의 내용도 담아 제작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읍의 많은 행정리 경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민의 편의성을 증대했다”라며, “군정 업무 추진 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진리1지구 등 5개 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홍천군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장기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0일 진리1지구와 희망8지구(종합사회복지관), 21일 덕치1지구(덕치리 마을회관), 22일 결운1지구와 결운2지구(농업기술센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홍천군은 토지소유자 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 재조사위원회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최미숙 토지 주택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지적 불부합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 행사 과정의 불편을 덜기 위한 사업”이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6년에도 20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사회활동 기반을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20세 이하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사업’은 관내 운전전문학원에 등록해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면 학원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20세 이하 청년이다. 면허 취득일 기준 18세 이상 20세 이하이며,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3년 이상 연속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 홍천군에 거주 중인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관내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해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운전면허 학원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에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자재 공급 위탁업체 선정 및 관리 ▲농가의 물품 구매 및 정산의 두 단계로 추진된다. 농가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한다. 다만 읍면별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어, 신청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홍천군은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2월 말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따른 논(벼)과 밭 면적, 농자재 구매를 희망하는 업체를 3개소 이내로 기재해 신청한다. 이후 군에서 농가별 지원 금액을 확정하면, 농가는 해당 업체에 자부담금을 낸 뒤 필요한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지원 대상 농자재는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로, 농약과 종자, 유기질비료와 무기질비료, 농업용 필름, 육묘용 모판흙(상토), 점적 관수 자재 등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달 개장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의 누적 이용객이 1,6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는 영랑호 맨발 황톳길에 이어 청초호 맨발 걷기 길을 잇달아 조성하며 맨발 걷기를 중심으로 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해 왔다. 두 곳의 2025년 연간 누적 방문객은 10만여 명을 기록했다. 다만, 야외 맨발 걷기 길의 특성상 겨울철에는 안전 우려가 있어 임시 휴장을 해 이용객들이 아쉬움을 표하곤 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11일, 노학동 꽃묘장 내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맨발 황톳길을 새롭게 개장했다. 시민들이 기온을 비롯한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맨발 황톳길은 총연장 160m, 폭 1.5m 규모로 황토볼장과 온수 세족장, 신발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황톳길 중간중간에는 내년 봄꽃 식재를 위한 종자들을 키우고 있어, 이용객들이 자라나는 봄꽃 새싹을 구경할 수도 있다. 또한, 시설 내에 소규모 화단도 함께 조성해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맞이 기획전 '말(馬)하는 대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2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도내 우수상품과 18개 시군의 인기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여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강원더몰에서는 설 특판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 전용관을 운영하고,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및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요 혜택으로는 기획전 대상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과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쇼핑몰 이용 중 등장하는 ‘붉은 말’ 이미지 클릭 시 적립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이용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병오년 새해를 기념해 이름에 ‘병오’가 포함된 신규 회원이 댓글을 남길 경우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강원더몰은 외부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휴 쇼핑몰인 우체국 쇼핑몰 내 강원더몰 브랜드관에서도 할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호대가 전국 대학정보공시 진단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공시센터가 실시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 진단’에서 송호대는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올랐다. 대학정보공시센터의 자체 진단은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 위반 관련 양정제도 시행에 따라 사전 준비부터 최종 완료까지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해 대학의 자율적인 공시 역량 진단 및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전국 144개 대학을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진단 대상으로 지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대학의 정확한 정보 공시를 통해 자료의 신뢰성 제고 노력과 함께 대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셈이다. 이경중 총장은 “2023년 대학정보공시 현장 점검을 통해 시정 명령 등을 받은 선례가 있지만, 대학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교육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산업체, 지역사회에 신뢰성과 정확성 높은 정보를 제공해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에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진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일정은 26일 오후 2시 공근면 초원1지구를 시작으로 ▲27일 서원면 유현1지구·옥계2지구 ▲28일 청일면 유동3지구·유동4지구 ▲29일 갑천면 매일2지구·매일3지구 순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각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다. 주민들은 지적재조사에 대한 전문가 설명과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희 토지재산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오랍드리산소길’은 삼척시를 대표하는 걷기 길로, 2010년 봉수대길(3.5㎞), 봉황산길(3.5㎞), 강변길(4㎞), 삿갓봉길(5㎞), 해변길(4㎞) 등 5개 구간, 총 연장 약 20㎞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완주 인증 콘텐츠 제공 사업은 GPS와 사진 촬영 기능을 활용해 구간별 완주 여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 구간 완주 인증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완주기념박스(등산모자, 스포츠타월, 줄넘기, 워터보틀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구간 완주 인증자를 대상으로 오랍드리산소길 이용 시 구간별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통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과 교환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완주 인증 콘텐츠는 현재 개발 중인 홈페이지에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4월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 및 보완 과정을 거쳐 같은 해 6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1월 19일 시청 본관에서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관계자와 도계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며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 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 전환과 대체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603억 원을 투입해 도계읍 흥전리 일원 12만㎡ 부지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80병상 규모의 케어센터, 임상교육 및 연구시설, 의료진·환자·보호자 숙소 등 휴양거주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손 씻기, 영양 등을 주제로 미취학 아동들에게 건강 교육을 제공하는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3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4회에 걸쳐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이다. 교육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체험관 프로그램이 유아기 건강 습관 형성에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 중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함께 굽굽! 당근머핀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월 4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별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고, 인터넷 또는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주민 30명이다.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실·과·사업소 결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결산 시기를 맞아,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 향상과 원활한 결산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재정 결산 업무 순기 △결산의 개념 및 흐름 △사업 부서 결산 준비 사항 △보조금 결산 등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담당 직원들은 결산 업무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결산·회계 업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연희 회계과장은 “결산은 한 해 동안 꾸려온 원주시의 살림살이를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