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생활 속 도로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이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은 도로상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도로파임(포트홀)은 물론, 교통사고 잔재물과 노후·파손된 도로안전시설물, 보도 등을 보수하는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도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평소에는 2개 조 6명이 편성돼 민원처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토요일·일요일 등 휴일에도 1개 조 2명이 근무해 상시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히 현장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기동처리반은 민원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성과 위험도를 우선 판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도로 관련 민원 1,583건을 즉시 처리했으며, 이는 공휴일을 포함해 하루 평균 4건 이상으로, 매년 1,500건이 넘는 생활불편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도계읍 흥전 삭도마을에 새롭게 조성된 ‘작은미술관 앤드’의 신규 전시로, 큐레이션 미×큐레이션 유 소통 기획전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을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은 완성된 결과보다 시간이 축적되며 형성되는 과정과 감각의 흐름에 주목한 전시다. 지역에서 발굴된 큐레이터들은 단순한 기획자를 넘어 지역과 예술을 잇는 매개자로서 서로의 호흡을 공유하며 성장해 왔다. 이번 전시는 도계의 시간과 기억, 예술가의 시선, 그리고 새로운 큐레이터의 관점이 겹겹이 쌓여 하나의 ‘숨’으로 드러나는 기록이다. 참여 작가는 김경숙, 남은정, 홍미영이며, 이은숙·김윤희·황흥진 큐레이터가 전시를 구성했다. 광산의 어둠과 그 속에 남은 기억을 담아낸 수묵 및 설치 작업과 생명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은 ‘빛’과 ‘숨’이라는 전시 주제를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전시 개막을 기념해 12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오픈파티 아트 워크숍도 열린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며 작은 흔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2026년도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와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 삼척시는 1~2월 중 축구, 육상, 태권도, 야구, 핸드볼의 5개 종목에서 72개 팀 2,433명(연인원 24,616명) 규모의 전지훈련팀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1월 중 이루어지는 삼척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30개 팀 1,661명(연인원 15,091명)의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삼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23억 원의 직접 파급효과와 약 64억 원의 간접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척시를 방문하는 동계 전지훈련팀은 각 학교 및 클럽과 실업팀으로 삼척복합체육공원과 생활문화체육공원 등에서 훈련하며, 시에서는 공공체육시설 사용 지원, 체련단련장 사용 지원,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인증센터 연계 스포츠 의무지원, 종목별 필요사항 등 훈련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동절기에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자연경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와 삼척루지(주)는 12월 27일 오후 2시, 원덕읍 임원리 일원에서 ‘삼척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척루지 조성사업은 원덕읍 임원리 수로부인헌화공원 인근에 동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루지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민간 투자사업이다. 무동력 바퀴 썰매를 타고 경사면을 내려오는 루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삼척루지는 바다와 인접한 입지를 살린 해안 조망형 루지 시설로, 기존 내륙형 시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사계절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삼척루지가 조성되면 연간 약 70만 명의 관광객 유입과 함께 지역민 일자리 창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루지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투자 유치의 모범 사례로서 삼척을 동해안 대표 체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에도 사업이 원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매일2지구, 매일3지구, 유동3지구, 유동4지구, 유현1지구, 초원1지구, 옥계2지구를 최종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지적공부 등록 사항과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확하게 조사·측량하여 현실에 맞게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 재산권 보호, 토지 이용 가치 향상 등 주민 편익을 크게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지구별로 보면 매일2지구 237필지, 매일3지구 81필지, 유동3지구 439필지, 유동4지구 215필지, 초원1지구 238필지, 유현1지구 131필지, 옥계2지구 140필지로 총1,481필지이다. 횡성군은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를 거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2026년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측량부터 등기까지 국가 예산으로 수행돼 주민 부담이 없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토지 경계의 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신청받는다. 2026년부터는 기존 임산부 및 아동(만 18세 이하) 포함 가구에서 청년(만 34세 이하) 포함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지원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1월부터 12월로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2개월 연장된다. 바우처는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 ARS를 통해 가능하며, 기존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층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영양 섭취를 돕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일산대교 무료화’ 사업비 200억 원이 반영돼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한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본회의 통과로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부담하게 되며, 해당사업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으로 경기 서북부 교통격차 해소와 교통기본권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과제로 내년 1월1일부터 1200원에서 600원으로 인하된 요금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기형 의원은 “지난 17년간 경기 서북부 주민들은 불과 1.8km의 다리를 건너기 위해 매일같이 통행료를 부담하며 명백한 차별을 감내해왔다”며 “이번 본회의 통과는 단순한 예산 편성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 즉 교통기본권을 바로 세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일산대교무료화를 위해 민자도로특위활동에 이은 도의회 자유발언, 무료화선언등의 의정활동으로 꾸준히 문제 제기를 해왔다”며 “일산대교 무료화의 공감대를 형성을 위해 건교위 위원들을 비롯한 동료의원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설득한 결과, 이번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의원은 “일산대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철진 경기도의원은 27일 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송년회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재난 현장과 각종 안전 활동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와 연합대장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었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감사 인사를 통해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어온 헌신과 책임감이 오늘의 안전한 안산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단순한 봉사단체를 넘어,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활동이 더욱 존중받고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진 의원은 그동안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 자원봉사자 및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송년회 참석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26일 2025년 한 해 동안 펼친 탁월한 입법 성과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광역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황진희 의원은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경기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 교육의 기틀을 다진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황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과목 선택권 불균형 해소에 시종일관 집중해 왔다. 특히 지난 8월, 황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교육복지정책연구회’를 통해 제안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미래형 온라인학교 모델 정립과 경기도 자치법규 제정 방안 연구」가 의원연구활동 심의를 통과하며 정책적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이 연구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심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학교를 단순한 원격수업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황 의원은 이를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뿐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의정활동의 모범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형식적인 활동이 아닌 정책 실효성, 주민 체감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고준호 의원은 스스로의 정치 철학을 ‘이웃들 삶에 힘이 되는 정치’로 규정해 왔다. 고준호 의원은 행정 편의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억울함을 바로잡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강조하며, 행사 중심 의정활동이 아닌 문제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와 예산으로 해결하는 방식을 일관되게 고수해 왔다. 이번 수상 역시 이러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반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고준호 의원은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 문화 등 접근성 개선에 집중해 왔다. 신도시에 집중된 복지 인프라를 농촌 지역에서도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연계 셔틀 차량 지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변재석 의원은 올해 진로교육 지원체계 정비에 집중해, 학생들이 입시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전부개정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진로교육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변 의원은 전반기에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기숙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생활 여건과 직결되는 기숙사 운영 관리체계도 세밀하게 살폈다. 2025년에는 기숙사 운영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세부 관리 기준 마련을 교육청에 요청하며, 안전·생활지도·복지 등 운영 전반의 기준을 보다 구체화하는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기록관리 분야에서의 행보도 주목받았다. 교육 현장의 기록물이 학교 단위에 분산 관리되는 현실을 짚고,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변 의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24일 분당소방서가 연 ‘한마음 명랑운동회’에 참석해 현장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단체협동 게임 등을 통해 직원 간 화합을 다지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 의원은 행사에 함께하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고,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소방관들에게 “연말연시 신고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체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출동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도민 안전과 여러분의 안전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며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운동회 말미 분당소방서 직원들은 뜻을 모아 야탑안전센터 증축과 수내안전센터 모듈러 설치 등 그간의 소방 인프라 확충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안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감사패를 통해, 분당소방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여건 향상에 대한 안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듣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점이 큰 힘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24일 남양주다산고등학교열린 ‘IB월드스쿨’ 현판식에 참석해 학교 관계자와 함께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IBDP)’ 공식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은주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IB 교육과정 구성, 교원 연수 및 수업 준비 현황, 평가 방식, 향후 학사 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은주 의원은 “IB 월드스쿨 인증은 하나의 출발점일 뿐이며, 이후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교사의 수업·행정 부담,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 교육청의 지원 체계가 함께 맞물려야 IB 교육이 공교육 안에서 지속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IB 교육은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교육 철학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IB 운영 학교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적 보완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다산고는 구리·남양주 지역 공교육 고등학교 중 최초로 IBD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의장으로서 그 모든 아쉬움에 대한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잘한 것은 더 단단히 이어가고,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바로 잡을 과제로 남겨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최근 발표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민 눈높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에 성찰과 아울려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럼에도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을 향한 책임을 내려놓지 않았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서지역 여객선 및 도선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객선 요금 지원 대상을 기존 도서지역 주민과 자녀에서 배우자, 직계존·비속 및 그 배우자까지 포함한 직계가족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서지역은 육지와 단절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여객선이 사실상 유일한 교통수단이며, 의료·돌봄·교육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서도 이동 부담이 큰 지역이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으나,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급속히 진행되는 도서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은미 의원은 “특히 도서지역 내 고령 주민의 일상생활 유지와 의료·돌봄·안전 지원을 위해서는 직계가족의 방문과 왕래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족 방문에 대한 지원이 제한적이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서지역 주민에게 가족의 방문은 단순한 왕래가 아니라 삶의 안전망이자 주민 이탈을 막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요소로서, 도시지역 주민의 생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입법·정책 활동, 행정사무감사 성과, 예산심사 전문성, 도민과의 소통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윤재영 의원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서 예산 구조 개선과 행정 책임 강화를 일관되게 요구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윤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수요 예측 실패와 예산 과잉 집행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당초 1만5천여 명으로 산정된 지원 대상이 실제 신청 과정에서 3천 명 이상 차이를 보인 점을 문제 삼으며, 3년차 사업임에도 기초 데이터 관리와 대상자 추계가 부실하다고 짚었다. 특히 전반기 예산 집행률이 계획치를 초과한 것을 두고 “높은 집행률이 사업의 성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하며, 추계 착오에 따른 통계상 허점과 사업 구조 전반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체육 분야에서는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의 반복적인 집행 부진과 연간 약 30억 원 규모의 불용액 발생 문제를 지적했다. 신청·지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매년 전국 광역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확대, 조례 제정, 지역현안 해결, 의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며, 김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예산 감시, 공공기관 운영 점검, 도민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 등 전방위 의정활동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알려졌다. 특히, 김의원은 2025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성과가 불명확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질의와 자료 요구를 통해 도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에 기여했으며, 도 산하 공공기관들의 운영 실태에 대한 문제점 등을 면밀히 짚으며, 형식적인 비판이 아닌 제도 개선을 전제로 한 정책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에 대한 실효성 중심의 대안 제시 및 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정 운영이 도민 눈높이에 맞게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정책 대안을 제안해왔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