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만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 1~2층에 위치한 만선도서관은 2023년 3월 개관을 시작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사업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200여 개관이 선정되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만선도서관에서는 북 업사이클링 공예를 주제로 ‘헌책 공작소’라는 동아리 구성원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시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활용하여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25일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단체통합 국토 대청결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데이에는 경안동 내 6개 단체가 참여해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등 도시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16일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추진된 사전 환경정비로, 대회 기간 광주시를 방문하는 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다. 한상흠 동장은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 깨끗하고 쾌적한 경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오포1동은 지난 25일 경기도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삼화엔지니어링㈜ 대표와 ㈜제이와이이 대표에게 유공납세자 현판을 전달했다. 경기도 유공납세자는 2026년 경기도 성실납세자 가운데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있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오포1동에서는 법인 2개소가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될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1년간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할인, 협약병원 이용 시 할인, 도 금고은행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앞으로도 성실납세를 통해 건전하고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해 준 삼화엔지니어링㈜와 ㈜제이와이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봄철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기적인 방역 지원을 통해 위생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포1동 지보체는 지역 내 업체인 ㈜한결건물관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방역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봄이 되면 해충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해충 방역을 해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덕분에 올봄은 더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획지합병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획지합병 절차 간소화 및 표준 양식 배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필지별 소규모 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획지를 하나로 통합하는 획지합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획지합병은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지 않아 주민 열람·공고, 공동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행정 과정이 복잡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건축주들은 표준화된 안내 체계 부재로 서류 작성과 절차 이행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건축 인허가와 별도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따른 추가 용역을 추진해야 하는 등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주거용지(단독·다세대)에 한해 획지합병 절차를 개선하기로 하고 단계별 절차 안내문과 주민열람·공고문 작성 양식, 공동위원회 심의 안건 및 자료 작성 양식을 표준화해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대면 심의 방식을 서면심의로 전환해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효율적인 도시공간 관리를 위해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사항을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 환경 변화와 인구 증가, 도시 성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도시계획시설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 것이다. 시는 주민 열람 및 공고,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함으로써 계획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확보했다. 재정비에서는 주거와 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이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광남동 국도 3호선 진출입로 연결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정비를 비롯해 직장운동경기부 훈련시설과 통합숙소, 퇴촌면·남종면·오포2동·능평동 행정문화복합센터, 동부권 노인복지 행정타운, 신현동·퇴촌면 수도 공급설비 등 주요 기반시설이 신설 또는 확장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개발 여건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불합리한 기존 계획을 정비하고 시설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간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비도 병행됐다. 10년 이상 미집행돼 토지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3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 이천시, 하남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등 한강 유역 지방자치단체장과 특수협 공동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규제 개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불합리한 규제의 합리적 개선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정부와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사 말씀과 발제, 토론, 공동 건의문 채택 및 전달,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수변구역 내 발생 오수를 전량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하는 경우 수변구역을 해제하는 방안과 비점오염저감시설을 한강수계 관리 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에 민간투자 방식 도입과 규모 확대,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수도권이라는 단일 기준에 따른 획일적 규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25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위촉과 2026년 민방위 실행계획(안), 통합방위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또한, 육군 제3879부대 1대대는 통합방위 관련 주요 현안을 보고했으며 테러·재난 및 통합방위작전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과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 체계 운영, 24시간 정보 공유 체계 유지, 통합방위 작전계획 수립, 상황 발생 시 군·경·소방 합동 대응, 합동훈련 및 교육훈련 상호 지원 등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광주시와 군·경·소방은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공동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방 시장은 “최근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송정동은 25일 봄철을 맞아 ‘새봄맞이 송정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데이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 및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관계기관·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특히, 송정지구와 경안천로 일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청소를 진행하고 청소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김선영 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송정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 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25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강화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의 역할과 활동 방향,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의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이며 4월부터 2인 1조로 구성돼 매월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원) 25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입소자와 종사자 상담을 비롯해 시설 내 인권 관련 지침 준수 여부와 교육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인권지킴이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권침해 사례가 발견될 경우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하는 기능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은 적발이나 감시가 아닌 시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입소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퇴촌면 관음리 136-2 일원에서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감자 심고, 행복 자라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1천980㎡ 규모의 유휴농지에 씨감자를 파종했으며, 오는 6월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퇴촌면의 유휴농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위원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둬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유휴농지를 활용한 자원 순환과 나눔 실천을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청 복싱팀이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전력을 입증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청 복싱팀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대한복싱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정민 선수는 60㎏ 이하급, 이종승 선수는 70㎏ 이하급에 출전했다. 두 선수는 각각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대회기간 동안 각 체급 유력 선수들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기량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꾸준한 훈련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과로 증명됐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4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준비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개·폐회식 연출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성화·성수 행사 운영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대행사 및 의전 계획, 시군별 선수단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 등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성화 봉송과 안치식, 개회식 주제공연,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공연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드론을 활용한 야간 공연과 대규모 공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현장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회 기간 광주시를 찾는 경기도민과 선수단의 이동 편의와 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청 전 공무원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와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지도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했다. 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첫 목격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서도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보건소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 중이다. 해당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25일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차분한 대응과 자제를 당부했다. 시는 현재 충분한 재고와 계약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유 중인 종량제 봉투 재고량과 기계약 물량을 합쳐 앞으로 7~8개월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제작 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수급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유포되는 가격 급등설은 사실무근이며 공급 부족 우려 역시 현재 확보된 비축량을 고려할 때 시기상조며 시민들의 과도한 구매 자제를 요청했다. 시는 일시적인 수요 증가에 대비해 판매소별 공급 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유통망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예산을 확보해 종량제 봉투를 선제적으로 제작·비축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현재 7~8개월분 물량을 확보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조세 형평성 향상와 납세의무 이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주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시는 2026년 4월부터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체납자 중 사업을 영위하는 자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는 사업자가 카드사로부터 지급받을 매출 대금을 강제 압류한 뒤 해당 금액을 세외수입 체납액에 충당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체납액을 직접 징수함으로써 체납 해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한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와 경영 위기를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추심보다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자발적인 납부를 독려하고 납세자의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은 시정질문을 통해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운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영준 의원은 먼저 숙박 문제와 관련하여 현재 광주시가 확보한 숙박시설의 총 개소수와 객실 수, 수용 가능 인원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특히 참가 규모 대비 충당률과 피크일별 숙박 배정 시뮬레이션 완료 여부를 묻고, 그 결과를 시민과 의회에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숙박 분산에 대비해 ▲경기장과 숙소 간 이동 동선 ▲셔틀버스 운영 권역 및 규모 ▲경기 전후 수송 계획 등 구체적 교통 대책과 함께, 참여 업소의 요금 기준 및 민원 대응 체계 구축 현황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선수단과 방문객이 광주시 내에서 머물고 소비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다”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소비 프로그램과 관광자원 연동 체류형 유도 방안 등 실제 소비 구조가 설계되어 있는지 질의했다. 이와 함께 대회 전·중·후 단계별로 숙박률, 카드 매출, 방문객 체류시간 등 실질 지표를 어떻게 측정하고 정책에 반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