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미래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통합강원관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첨단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강원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LG전자 : AI·로봇 기술 기반 협력 가능성 모색 운영단은 1월 7일 LG전자 VIP 부스 투어에서‘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기반 AI 로봇‘LG 클로이드(CLOiD)’와 ‘AI 캐빈 모빌리티 플랫폼’ 등 LG전자의 핵심 혁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LG의 AI·로봇 기술을 道가 집중 육성 중인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산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원격의료·건강관리 서비스, 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 등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검토하고,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기술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 : 반도체·미래차 클러스터 연계 구상 이어 1월 8일에는 삼성전자와 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울진군 우일수산 최대성 대표가 2025년 12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최대성 대표는 2024년도 500만 원 기부에 이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삼척시에 기부하게 됐으며,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삼척시 정치망협의회 전병성 회장과의 상호기부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전병성 회장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두 지역 간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최대성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지자체 간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삼척시와 울진군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와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한 모범적인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강 꽁꽁 축제가 9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를 통해 홍천강 일원에서 얼음낚시와 겨울 놀이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겨울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음낚시 체험을 비롯해 겨울 놀이 공간과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이 운영되며, 현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웃음과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가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에는 한국철도공사(KORAIL)와 함께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 송호대가 지역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 거점으로 자리잡는다. 송호대는 지난달 19일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기본심폐소생술(BLS::Basic Life Support) 공식 교육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을 위해 송호대는 보건과학관 5층 옛 가상병원 실습공간을 BLS센터로 리모델링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센터는 간호, 보건, 체육 계열 재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지역 기관 단체 구성원, 각종 모임 회원, 기업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수의 BLS 인스트럭터(Instructor) 자격을 보유한 송호대 교수진은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미국심장협회(AHA)와 대한심폐소생협회 기준에 맞는 최신 심폐소생술 마네킨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트레이너 등 전문 기자재를 활용해 실제 응급 상황에 준하는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이경중 총장은 “송호대 BLS센터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용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역 보건 기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지역 내에서 경작 중인 농업인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농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가다. 연장에 따라 트랙터(60마력)는 기존 16만 6,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굴착기는 13만 6,000원에서 6만 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는 현재 중부·남부 및 읍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총 489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전교육과 연계한 정책 운영으로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해 기존 보도 제설 대응 체계를 시민 보행과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이는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시는 보도 제설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춘천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제설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권역별로 장비와 인력을 분산 배치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제설작업의 기동성과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장비 진입이 어렵거나 인력 투입에 한계가 있는 소규모 보도에 대해서는 자율방재단과 마을제설반 등 지역 자생단체와 협력해 제설 공백을 최소화한다. 이 과정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형 제설장비를 지원하고 자생단체가 보다 효율적으로 제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운영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읍·면·동을 대상으로 보도 제설 필요 구간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보행 수요가 많고 결빙 관련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해 교량과 공공시설, 학교 주변 등 보행자 통행이 많고 상습적으로 결빙이 발생하는 보도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구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구 고령화, 열악한 농업 노동환경 개선, 지역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 대상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부터 47세 이하의 청년으로, 스마트 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다. 홍천군은 지역 내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사업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다. 1단계는 스마트팜 교육생 육성, 2단계는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3단계는 스마트팜 농업 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5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1단계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 농업인 9명이 입주해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을 활용한 영농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얻은 소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스마트팜 농업 창업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올해에도 스마트팜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유입과 기술 확산을 위해 교육생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데이터 기반 환경 제어, 생육 및 양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체 포함)에 취업한 청년의 근속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마지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2년부터 26년 현재까지 총419명의 청년들에게 3억 7350만원을 지원한 결과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근속 기간 증가로 중소기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 근로자는 참여 신청 및 선정이 먼저 완료한 뒤 근속 회차에 따라 별도로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0일부터 1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채용일 기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업체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전환된 근로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근속기간에 따라 청년 근로자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회차별로 나누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본인 명의의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된다. 다만, 임금 외 취업 유사 지원금에 참여 중이거나 수령 이력이 있는 경우, 사업자 등록이 된 경우 등은 지원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1월 9일 개막하는 제17회 평창송어축제 기간에 현장 홍보부스에서 기부자들을 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평창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송어축제 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더불어 평창 쌀 2kg을 추가로 증정한다. 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평창송어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하여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송어축제체험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선정했으며, NH농협평창군지부와 ‘농심천심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송어축제 매표소 앞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선착순으로 평창쌀2kg 증정하며 물량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모든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 금액 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20만 원 초과 시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만큼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이 제공된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평창송어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1석 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횡성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결과, 누계액 13억 8750만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종합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특히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며, ‘기부 1번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같은 성과는 횡성군만의 청정 이미지와 실효성 있는 답례품 구성, 그리고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애향심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제도 초기부터 기부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홍보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횡성군은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적극 활용해 왔다. 현재 관내 28개 업체에서 제공하는 52개 품목의 답례품 중 횡성한우 정육·곰탕 세트, 횡성사랑카드, 어사진미, 안흥찐빵, 더덕구이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횡성한우축제 전용 답례품 출시와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 등 횡성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노력이 기부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군은 기부금의 투명하고 가치 있는 사용에도 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며 새해를 맞아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철암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강만호)와 안해숙 미술작가(철암 아름다운변신헤어 미용실 대표)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각각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며,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철암동에 지정 기탁되어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 문곡소도동행정복지센터는 태백산봉사단과 함께 지난 7일 문곡소도동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고 백일을 맞은 아기를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백일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백산봉사단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백일상과 백일기념 금반지를 전달하며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전제봉 단장은 “백일을 맞은 아기와 부모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백일을 맞은 아기는 지난해 9월 출생했으며, 참석한 부모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축하 덕분에 뜻깊은 백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태백산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백일축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복지균형지원센터는 7일 센터 출범 3주년(1월 9일)을 맞아 ‘복지균형지원센터 유공자 시상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강원대학교 강종수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평가 과정에서 전문적 자문과 정책 제언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복지균형지원센터 모니터링위원인 민경란(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은 지역 현장 중심의 점검·환류 활동을 통해 정책 실행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한편 복지균형지원센터는 출범 3주년을 기념하여 현판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센터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지원체계를 대외적으로 명확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균형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이행·평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조직으로, 시군 대상 맞춤형 컨설팅,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체계 운영, 역량강화 교육 등 정책 실행력과 지역 복지 균형 강화를 위한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신청받는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지역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로 선택하고, 사업(영농)계획서와 증빙서류를 시스템에 첨부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2008년 출생자)로,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 2017년 이후 농업경영정보 경영주 등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인정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육성자금이 지원되며, 연리 1.5%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2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자금은 농지·토지 구입 및 임차, 영농·축산 시설 설치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9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평생학습동아리로, 2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동아리는 보조금 교부 신청 전일까지 삼척세무서에 고유번호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현재 삼척시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동아리는 67개이며, 비(非)악기 동아리의 경우 최대 170만 원, 악기 동아리는 성장 단계(태동기·성장기·전환기)에 따라 최대 220만 원 범위 내에서 심사를 거쳐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삼척시평생학습센터 1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신청 서식은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서, 지원신청 사업계획서, 동아리 소개서, 동아리 회원 명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고유번호증 등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의 학습활동을 활성화하고,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진 지역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촘촘한 교육복지 도시 삼척’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특성화 사업 발굴과 운영을 지원해 시민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평생교육 기관·단체 특성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한 비영리 기관·단체로, 4월부터 11월까지 기관·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 분야는 ▲삼척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건강한 가정·사회 육성 사업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사회 환원(봉사) 사업 ▲직업능력 향상 또는 학습형 일자리(소득) 창출 사업 등이다. 신청은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삼척시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 기관·단체 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2~3월 중 주관 부서 심의와 삼척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단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강사비, 홍보비, 교재비, 재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진영미 소장은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맨체스터 시티 풋볼 스쿨(MCFS)’ 겨울 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 FC와 삼척시가 함께 추진하는 MCFS 삼척 프로그램은 세계적 수준의 축구 교육 철학을 지역 유소년에게 전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축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에는 유소년 맞춤형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 캠프는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저학년과 고학년,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각각 나누어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칭 스태프는 맨체스터 시티 구단에서 파견된 잉글랜드 현지 코치 2명과 통역, 보조 코치 등으로 구성되며, 코치 대 학생 비율을 1대5.3 수준으로 유지해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MCFS 삼척 프로그램은 세계적 축구 교육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현지 지도자 양성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삼척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