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원주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기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은 전체 면적의 약 81%가 산림으로 구성된 지역적 특성상 산불이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에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도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산불진화대’를 별도 편성하여,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도내 18개 소방서 소속 72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의 주요 역할은 ▲산림 인접 마을 및 취약지역 순찰·예방 홍보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예비주수 활동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보조 ▲주거지·문화재 등 보호대상 방어 활동 지원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으로 초기 진화 역량을 현장에서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개인안전장비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산불대응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은 24일 홍천종합복지관 청춘식당에서 반찬지원대상자를 위한 자차이용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반찬지원 배달가구는 홍천읍 10가구와 남면 2가구 등 총 12가구에 복지관에서 준비된 반찬과 함께 생필품 및 간식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전달됐다.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홍천종합복지관과 홍천군노인복지관에서 매주 정기적인 도시락 및 반찬배달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어르신 및 소외계층 돌봄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강미영 회장은 “회원들이 개인 일정을 잠시 미루고 항상 주어진 요일과 정확한 시간에 배달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봄이 다가온 만큼 어르신들도 좀 더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서형은)는 24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를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태종노구문화제는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되며, 왕의 행렬, 트레킹, 노구제례,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형은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회에서 나왔던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이전보다 발전된 태종노구문화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리트 의약품청(EDE)으로부터 중동 최초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으로 최종 인정받음에 따라,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김진태 지사를 단장으로 한 강원대표단이 두바이 아랍헬스 2025 현장에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동 인증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면서 본격화됐다. 그동안 도내 기업이 중동 시장에 진출하려면 미국(FDA)이나 유럽(CE) 인증을 별도로 취득한 뒤, 중동 각 국가별로 상이한 인증 절차를 다시 거쳐야 했다. 국가별 기준 차이와 미국・유럽 인증과의 연계 부족으로 중복 심사 부담이 발생했고, 허가 지연으로 시장 진입이 늦어지면서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참조기관 인정으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만으로도 미국이나 유럽의 허가 없이 아랍에미리트 허가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인증 절차가 간소화돼 소요 기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가 참조 기관으로 인정한 국가는 미국, 유럽, 영국, 캐나다, 일본, 호주, GCC 등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과 (재)율곡국학진흥원은 24일 오후 2시 강원 지역의 국학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율곡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율곡 관련 연구 및 선양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강원 국학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두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율곡 연구 및 선양 사업 공동 추진 ▲문화유산 지정 및 가치 제고 사업 ▲박물관 소장 자료 아카이빙 ▲기관 소장 자료 및 인프라 상호 공유 총 4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 고문서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결과물은 향후 ‘e-뮤지엄’과 ‘율곡국학진흥원 한국학 아카이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웹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율곡 사상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전시·홍보 행사에도 힘을 모아,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정신문화 유산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의 핵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자치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가 24일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 강릉시의회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는 환영식과 오찬 간담회, 시도대표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 대한 의정봉사상 시상과 유공공무원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최익순 강원대표회장은 회의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된 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국회에 계류돼 있다”며 “이로 인해 정부와 국회의 특별자치도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즉각 심사 및 처리 ▲정부의 권한 이양과 규제 혁신을 포함한 제도 개선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철원군은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24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 차정현)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철원군은 지난해 동일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축제관광 부문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축제 운영 역량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난 한 해 개최된 전국 자치단체 축제 가운데 콘텐츠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8개 부문, 35개 우수축제로 선정했으며, 2월 24일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가위원단은 화강 다슬기축제가 철원의 청정자원인 화강을 배경으로 한 여름 대표축제로서,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등 대표 프로그램과 군 장비 체험,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선정 사유로 제시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첫째 주 개최되며, 다슬기 잡기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수영장, 유아풀장, 패들보트 체험 등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소공연·전시·체험 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호)는 23일 강원미세먼지사회공헌협의회 후원으로 공기청정기 및 필터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원미세먼지사회공헌협의회 후원·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부설 사회공헌센터 연계로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 오염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상자는 삼척시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취약가구로, 실내 공기질 관리가 더욱 필요한 세대들이다. 협의회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이 대상 가구의 건강 보호와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설 내 비상벨과 조명, 출입문 잠금장치 등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민과 관이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이 개최한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는 5일간 약 32만 6천 명의 방문객과 축제장 내 판매액 36억 5천만 원,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농·축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이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히며 전국 내로라하는 축제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평가에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횡성한우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광, 문화가 상생하는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RISE센터는 24일 강원대학교 정강홀에서 '강원RISE 지·산·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의 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을 추진하는 강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G-Lab(지역 문제해결 공동연구소)의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관계자와 대학 RISE사업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G-Lab 운영 방향과 교육 혁신 사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역과 연계한 대학 및 지자체의 우수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강원대학교,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한림대학교, 동해시, 강원도립대학교가 차례로 발표를 진행하며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G-Lab 추진 성과를 담은 홍보 배너를 전시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기관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미숙 강원RISE센터장은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원형 지역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화천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화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고성군청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현장 방문 설명회로, 강원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경과와 주요 특례 내용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에서 실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강원특별법 제정 및 1·2차 개정 연혁과 함께 현재 시행 중인 핵심 특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접경지역인 화천군과 밀접한 군사 규제 특례를 중심으로 실제 활용 사례와 성과를 설명해 참석 공무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농지 특례인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의 도입 배경과 지정 절차, 기대 효과도 상세히 안내됐다. 해당 제도는 도지사가 직접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지정하고 농업진흥지역(구(舊) 절대농지)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농지 활용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지역 개발의 물꼬를 트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사 분야에서는 도지사에게 부여된 군사규제 해제 건의권의 의미와 민통선 북상, 통제보호구역 완화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장애인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춘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위원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시설·단체장, 대학교수, 장애인 당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당연직 3명을 제외한 민간위원 15명을 신규 위촉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춘천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장애인 관련 사업 기획 및 추진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등 핵심 역할을 맡는다. 육동한 시장은 “장애인 정책은 행정의 시각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위원회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사이로248이 난간 와이어 점검과 보강 작업으로 25~26일 이틀간 휴장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출렁다리 난간 와이어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 공사를 25~26일 이틀간 진행, 관광객 이용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춘천사이로248 전체 구간의 와이어 고정구를 교체하고 용접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보강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27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본격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춘천사이로248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사이로248은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현수교로, ‘춘천사이로’는 의암호 사이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와 ‘248’은 다리의 길이를 표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우임산(주)(대표 이기세)는 24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해 무궁화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기세 대표는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이 단절되는 심야 시간대(22:00~다음날 05:00) 교통 공백 해소를 위해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를 본격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심야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강릉시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운행지구(27.3km 구간)에서 자율주행차(PV5) 2대를 활용해 심야 운행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시는 심야 교통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확대하고 교통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심야 시간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상황극 기반 친절 교육으로 건강한 민원문화를 다졌다. 춘천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상황극을 접목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춘천시 민원 응대 가이드라인을 실제 사례 중심 상황극으로 구현해 직원들이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대응 방식을 시청각적으로 익히도록 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춘천시 민원실은 친절과 안전을 함께 갖춘 모범 민원창구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또 지난해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아 장관 표창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원스톱 민원창구 강화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등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