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봉호) 주관으로 ‘연말연시 취약가구 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에서 식료품(돼지갈비, 라면, 귤 등)을 동절기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봉호 회장은 “식료품 지원을 통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소소하지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영숙 동장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다 함께 행복한 간석3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센터장 박혜선)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랑가득상자’ 100개를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랑가득상자’ 사업은 후원자들의 참여로 3만 원 상당의 과자, 생활용품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담은 상자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계속되고 있다. 박혜선 센터장은 “작은 성의이지만 지역 내 아동들이 ‘사랑가득상자’를 통해 행복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영숙 동장은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아동들에게 후원자님들의 정성을 담아 ‘사랑가득상자’를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수리수선봉사단(단장 손용진)에서 성탄절을 맞아 과자집 선물세트 10상자를 기탁했다고 23일 전했다. 봉사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산타 복장을 하고 과자집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구월3동 수리수선봉사단은 저소득 취약가구 수리·수선 비용 부담 완화 및 주거환경 개선 등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한 구월3동 지역특화사업 봉사단체다. 작년 12월에도 산타 복장을 하고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에도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계기로 올해도 행사를 이어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손용진 봉사단장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올해도 산타 복장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어린이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친 구월3동 수리수선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관내 빌라(구월남로 81-10)의 담벼락을 철거하고, 소규모 정원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빌라 담벼락을 제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장소 발굴과 주민 동의서 및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남동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사업을 시행했다. 사업 내용으로는 붕괴 위험 담벼락 철거 및 지반 정리, 소규모 정원 조성, 추락 위험 구역 안전 난간 설치 등이 포함됐다. 동은 이를 통해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여 노후 주거지 주변 미관 개선과 생활 환경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옥주 동장은 “소규모 정원 조성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으로, 위험 시설을 정비함과 동시에 빌라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요섭)는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연계 사업인 ‘산타와 함께, 아이들의 꿈이 빛나는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2곳에 산타 분장을 하고 선물과 간식을 지원하여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연대감을 증진하고자 추진됐다. 신희자 동장은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행복한교회로부터 식료품 38상자를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교회의 지속적인 노력의 하나로 이뤄졌다. 문혜주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 수 있어 기쁘며,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희 동장은 “매년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행복한교회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코지베딩으로부터 겨울 이불 42채를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후원받은 이불은 만수5동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코지베딩 이형순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올겨울 추위 걱정 없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희 동장은 “추운 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이불은 필요한 이웃에게 따스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금융고등학교(교장 전용화)로부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김장 김치 5kg 4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김장김치는 교직원·학생·학부모가 모여 양념·조리·버무리기 등 김장 전 과정을 함께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는 논현2동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용화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치를 지역과 함께 나눔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장혜순 동장은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해주어 더욱 뜻깊다”라며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금융고등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과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는 데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최근 관내 자연아이 어린이집으로부터 라면 45박스를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된 라면 45박스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이번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옥 자연아이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라면은 지역 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들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에서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액을 뛰어넘는 5173억 원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다. 시는 23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법원으로부터 총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 인용 결정을 받았다”며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에서 청구했던 추징보전액(4456억 원)보다 717억 원 더 많은 금액”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난 12월 1일 대장동 일당 4명을 상대로 신청한 14건의 가압류‧가처분 중 12건이 인용됐으며, 현재 기각 1건, 미결정 1건이 남아 있다. 인용 대상은 ▲김만배 3건(4100억 원) ▲남욱 가처분 2건, 가압류 3건(420억 원) ▲정영학 3건(646.9억 원) ▲유동규 1건(6.7억 원) 등이다. 시는 이번 조치의 시의성을 강조하며 “최근 김만배와 남욱 등이 법원에 ‘추징보전 해제’를 신청한 만큼 성남시가 선제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면 범죄수익이 세탁되어 사라질 뻔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다수 법원의 인용 결정과 달리, 일부 청구*를 기각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대해서 시는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19일 즉시 항고했다고 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23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에서 우수부서와 유공자로 선정된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도내 소방서 화재예방 부서를 대상으로 예방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수여식이 마련됐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화재예방 대책 추진과 적극적인 안전 홍보, 현장 중심의 예방행정 활동을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또한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 소속 유종윤 소방위는 화재예방 행정업무 전반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예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유 소방위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방 활동과 제도 개선 노력으로 조직 내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이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체험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되며, ▲레고로 만나는 생활 속 과학(레고) ▲놀이로 배우는 삼국시대(역사) ▲햄스터로봇과 함께하는 코딩(코딩) ▲돈의 비밀을 밝혀라(금융) ▲그림책이랑 보드게임 Let’s Go(보드게임) 등 어린이의 흥미와 참여도를 고려한 5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며,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배우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중앙종묘농약사는 지난 22일 연말을 맞아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민경 대표는 2024년 6월부터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연2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민경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접해온 만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만남의 집 순대국'을 민간자원으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만남의 집 순대국'은 관내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주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중앙동 착한식당으로 등록하고, 정기적으로 월 1회 1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후원을 결정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크라상점 동두천점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빵 1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크라상점 동두천점이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달콤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조미애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맛있는 빵을 드시며 잠시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덕 보산동장은 “지역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미애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빵은 정성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꿈사랑 어린이집으로부터 라면 160개와 성금 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꿈사랑 어린이집은 송내주공아파트 1단지 내에 위치한 어린이집으로, 매년 원생과 교직원이 정성을 모아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어린이집 원생 25여 명이 직접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센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부 물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과정을 설명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아이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 중인 태권도 수업을 참관하며 다양한 행정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방문해 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받은 성금과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꿈사랑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광적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가 진행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의미를 더했다. 용연심 총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 부녀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뜻깊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광적면 새마을부녀회는 재가노인 반찬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