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최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 새마을(Green) 정신으로, 기후위기를 넘어 상생의 길로!’ 나무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소나무 350주와 잣나무 350주 등 총 700주의 묘목을 준비하여 옥정1동, 옥정2동, 양주1동, 은현면, 그리고 남문중학교 등 관내 주요 지역과 교육기관에 배부했다.
행사 현장에는 오수영 회장을 비롯해 신흥기, 김진영, 윤이나 회원 등 협의회 관계자들과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 김승자 남문중학교 학부모회장, 그리고 양주시청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식목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오늘 전달한 700그루의 나무가 자라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녹색 방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그린 새마을’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외순 리본동행청소년 회장은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김승자 남문중학교 학부모회장은 “학교 현장에 심어질 나무들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과 자원 순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나무 나누기 행사를 기점으로 관내 기관들과 협력하여 도심 속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