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와 시민 간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2026년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7인 이상의 강릉 시민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40여 개로,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55만 원 상당의 도서 및 강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3월 3일에는 지원사업 시작 전 체계적인 독서동아리 활동 설계를 돕기 위해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의 저자 김민영이 진행하는‘독서동아리 사전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학교 단위 동아리의 경우 학사 일정을 고려하여 3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사전 교육 관련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릉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 기관 간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과 시민의 지속 가능한 학습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 소재로 전년도 운영 실적이 있는 평생학습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및 평생교육시설이다.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단체와 '평생교육법'에 따른 평생교육시설이 해당하며, 주민자치센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친환경 생활 ▲실천적 시민참여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개 이상 기관·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00만 원으로, 지원 규모는 A등급(300만 원) 2개소, B등급(250만 원) 2개소, C등급(200만 원) 2개소 등 총 6개소로 사업의 공공성·타당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온라인(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30일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선정 1차 주관 부서의 자격요건 및 사업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연말까지 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10%를 연중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올해 내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월 최대 3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동네 상점 등 강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시적 지원을 넘어 연중 상시 10% 할인율을 유지함으로써 소비 촉진 효과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안정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소상공인 매출 기반 강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강릉사랑상품권 10% 할인율을 연중 지원할 수 있도록 국비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소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3시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사격팀’ 공식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1987년 펜싱팀 창단 이후 12번째이자, 2020년 루지팀 창단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다. 이로써, 도내 사격 실업팀은 도청, 정선, 고성 등 총 3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계열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는 지역 인재가 타시도로 유출되지 않고 고향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선수단 전원이 강원 연고자로 구성돼 지역 체육의 성장 모델을 보여주고 있으며, 강원의 체육 인프라 속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름을 달고 승리의 과녁을 정조준하게 됐다. 도는 최근 제106회 전국체전 종합 6위 달성,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 등 강원 체육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격팀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 수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 등 국제무대에서도 강원 체육의 위상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한층 높이고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뛰어난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연결해 신규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인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에 더해 항체 약물 접합체(ADC) 전문기업 ‘앱티스’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새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앵커기업의 전문 기술력 전수와 연구개발(R&D)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밀착 육성과 함께, 기업별 수요에 따라 개념검증(PoC), 임상 및 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IR 자료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도 사업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보건소(소장 원은숙)는 2월부터 12월까지 보건소 1층 재활교육실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 ‘건강 한걸음, 튼튼해짐(gym)’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장애 유형과 운동 목적에 따라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은 집중 재활 운동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2회씩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은 기초 체력과 유연성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요가 강사가 전신 및 관절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운동 등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1회씩 10회기로 운영된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체력 인증센터와 연계해 기초 체력 및 근력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전후 기초 체력 측정 검사를 시행해 개인별 체력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인적자원 육성교육’ 3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3기 교육에는 총 8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었으며, 20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스마트팜 이론교육, 재배 실습, 농산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본 과정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추고, 향후 지역 스마트팜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 인적자원 육성 교육은 지역 내 감소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청년들이 농업을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인식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홍천군은 영귀미면 성수리 671, 672, 673번지 일원을 ‘스마트 농업타운’으로 조성하여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며 현재 1기 교육생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 농촌 지도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연면적 1,200㎡ 규모의 첨단형 스마트팜 실습교육장 1동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1일 홍천 5일 장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진) 회원 20여 명이 모여 홍천시장 내 음식점에서 오찬 후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식당 이용하기 등 꾸준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옥진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장보기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분위기를 북돋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오는 3월 4일까지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력 단절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안정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 활동비와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 구성원이어야 한다.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신규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재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주 30시간 이상 근로자,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 취업 지원제도와 국민 내일배움카드 참여자, 유사 사업 동시·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월 50만 원씩 지급되며, 신규 참여자는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 재참여자는 최대 3개월간 총 150만 원을 포인트로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교육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 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는 현금 50만 원의 취 창업 성공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강원일자리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민원 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민원 착오 및 지연에 대한 보상제는 민원 지연 사례를 최소화하고 지연 발생 및 착오에 대한 사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민원 보상제의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민원 처리를 지연한 경우 ▲공무원의 잘못으로 민원인이 2회 이상 행정기관을 방문한 경우 ▲관련 공부와 다르게 증명 발급된 경우 등이 해당한다. 민원 처리 부서를 통해 민원 서비스의 착오 및 지연에 따른 보상 신청이 들어오는 경우 총괄 부서인 민원과에서 이를 확인하고 보상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여 해당 민원인에게 소정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민원 보상제 운영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주민 편의성 증대와 민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는 오는 26일까지 홍천 일원에서 ‘2026 홍천 무궁화컵 동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천군체육회와 강원도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대거 참가하여 U-12 32개 팀, U-11 24개 팀 등 총 56개 팀, 선수 약 800명과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하며, 학부모 및 관계자 방문까지 더해져 홍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23일을 ‘문화 체험의 날’로 지정해 홍천종합체육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은 국가대표 출신 축구 레전드인 박주영 선수와 이웅희 선수가 참여하여 강연 및 팬사인회가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볼스피드 측정기, 에어바운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홍천군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기 중심을 넘어 ‘체류형 스포츠 대회’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일정 기간 홍천에 머무르며 경기에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2차 발급 기간 시작 전에 지원금이 전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 태극기 게양 참여 확산을 위해 태극기 달기 릴레이 현판식을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릴레이는 읍·면·동별로 시범아파트와 시범마을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아파트(마을) 입구에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마을)’ 현판을 게시하고 주민들과 함께 3·1절 태극기 달기 실천을 다짐하는 방식이다. 공동주택과 마을 단위에서 생활권 중심의 게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율적 게양 문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범시민 공동선언을 통해 태극기 게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만큼, 릴레이 현판식을 계기로 공동주택 중심의 실질적인 참여 확산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입자·신혼부부 대상 태극기 보급 확대, 행정복지센터 및 대형마트 등 생활권 판매 활성화, 읍·면·동 자체 거리 조성 사업 등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한편, 춘천시는 전입자·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태극기 보급 확대, 행정복지센터 및 대형마트 등 생활권 중심 태극기 판매, 읍·면·동 자체 거리조성 사업 등 다양한 태극기 달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7년 정부예산 65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국비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정부정책과 시정방향에 부합하는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공모사업 등 사업 추진에 앞서 추진 현황과 동향, 문제점 등을 종합 점검하는 자리다. 시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2026년도 확보액(6,070억 원) 대비 8% 상향한 6,5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AI·바이오 등 미래성장동력과 지역균형·민생 안정을 동시에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2026~2030년 재정투자계획으로 210조 원을 편성한 가운데 AI 3대 강국, 산업 르네상스, 기후위기 대응, 복지·인구·균형성장 등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한 만큼 국정과제와의 접점을 선제적으로 연계해 국비 확보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선별적 공모 참여와 계속사업 관리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고회에서는 2027년 정부예산 발굴사업 48건에 대한 추진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신규 및 핵심 사업으로는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김종순)는 2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정기탁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종순 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부했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단체의 의견을 직접 듣고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춘천시지회,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춘천시지부 등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 관련 지역상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심야시간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춘천시가 제안해 열렸다. 춘천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관계자들은 새벽배송 허용 시 휴일 소비가 온라인으로 더욱 집중되고 지역 골목상권이 위축될 수 있다고 한목소리로 우려를 표했다. 임병철 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장은 “대형 유통업체의 영업시간 제한이 사실상 무력화되면 전통시장과 동네상권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며 “새벽배송 허용이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고 소상공인의 생존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신고하기를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즉시 조치하는 현장 중심 안전 플랫폼 ‘S.O.S 춘천’을 본격 가동한다. ‘S.O.S 춘천(Smart, On-site, Safety)’은 시민 생활공간의 위험요소를 공무원이 직접 상시 발굴해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Smart) 기기를 활용해 현장(On-site)에서 즉시 위험 요소를 등록하고 처리해 시민 안전(Safety)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달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플랫폼의 핵심은 ‘사전 발견과 즉시 조치’다. 기존 안전신문고는 시민이 피해나 불편을 겪은 뒤 신고하면 접수·분류·지정·결재를 거쳐 처리되는 구조로 처리기간만 7~14일, 연장 시 20일 이상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S.O.S 춘천’은 공무원이 출장·출퇴근·현장 점검 중 포트홀, 보도블록 파손, 운동기구 고장, 가로등 점등 불량 등 공공시설물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모바일로 등록하고 담당 부서가 곧바로 현장 조치에 나서는 방식이다. ‘S.O.S 춘천’은 별도의 시스템 개발 없이 운영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