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노상주차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수지·수지로·현암로 일대 노상주차장 3개소에 스마트 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전문업체가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맡고 공사가 관리·감독하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는 운영에 앞서 지난 5일 민간업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주차관제 및 결제 시스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새롭게 도입된 차량번호 인식(LPR) 시스템은 차량 입·출차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비대면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주차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초 10분 무료 ▲30분 900원 ▲추가 10분당 300원이며, 1일 최대 9000원이 부과된다. 유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한다. 신경철 사장은 “스마트 무인화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장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의 원활한 이용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용인평온의숲은 2026년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급증하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화장 횟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평온의숲은 해당 기간 동안 하루 화장 횟수를 기존 8회차에서 9회차로 1회 증회 운영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3일장 화장 수요를 고려해 일반 화장 횟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개장유골 화장 처리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화장 처리 가능 건수는 기존 1일 45구에서 최대 55구로 확대되며, 개장유골 화장 처리 건수 또한 1일 15구에서 25구까지 증가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청명·한식 기간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에 따른 적체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장사서비스 제공과 품격 있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5급(지방사무관) 승진 △별내동 복지지원과장 이수정 직무대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6일 총사업비 약 420억 원 규모로 파주시 와동동 운정신도시 일대에 건립될 예정인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8,0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과 파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부지 조성 상황 등을 공유하고 현장을 함께 점검했다.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안전체험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가사업으로, 2023년 전국 13개 지자체가 참여한 공모에서 파주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이 확정됐다. 특히 공모 당시 고준호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김용판 의원과 협력해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에게 경기북부 안전체험관 건립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공모 유치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지 조성과 행정 절차 문제로 당초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했던 일정이 2032년(예정)까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6일 학교 회의실에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경기 북부 지역의 전략 산업인 모빌리티와 스마트 제조 분야의 숙련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사내 조직인 ‘경기북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한국모빌리티고 스마트팩토리과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센터는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전문가 연계 프로젝트 수업 지원, ▲스마트 팩토리 및 첨단 제조 설비 활용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한 차원 높일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경기 북부 방위드론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업무 협력도 추진한다. 드론 관련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전문 장비와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한국모빌리티고 학생들이 미래 방위 산업 및 드론 모빌리티 분야의 선두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용인시병)은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사업을 통해 수지구 내 작은도서관 두 곳에 총 700권의 도서가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주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도서는 수지꿈꾸는도서관과 동천도서관에 각각 350권씩 전달됐다. 기증식은 지난 5일 수지꿈꾸는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수지꿈꾸는도서관 이금숙 관장, 동천도서관 강하영 관장 등이 참석했다. 부승찬 의원은 “기증된 도서들이 성복동과 동천동 주민들에게 좋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보다 풍부한 독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도서 기증에 힘써 준 황정근 국회도서관장님과 국회도서관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도서관은 국회의원 추천을 통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하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6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박희붕외과 자원봉사단 회원들을 환영하고, 힘찬 응원을 보냈다.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장애인에게 문화예술, 스포츠 신체기능 향상, 평생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잠재된 능력개발 및 사회적 자립의 기틀을 제공하고, 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간활동을 돕는 사회복지 시설이다.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박희붕외과 자원봉사단은 지난 23년 MOU를 체결하여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장애인식개선사업 및 가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주간보호센터 소속 이용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예담채에서 최종현 대표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고, 경기마루 본회의 체험장에서는 자유발언, 조례안 심사와 찬반토론, 전자 표결까지 진행하였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위해 열심히 자원봉사하시는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돼서 보람있게 생각한다. 의회가 도민을 위한 공간이니만큼 자주 찾아주셔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주시면 장애인 정책 수립과 예산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지난 2월 11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황세주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감사패를 통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경기도 의정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 지역 개발에 헌신·봉사했다”며 “특히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을 안성시에 유치했으며, 현재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황세주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함께 돌려야 할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에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복지정보가 잘 전달되고 있다”며 “복지정보는 곧 삶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개최된 제39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하여, 보훈명예수당 등 예우·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조례상에는 보훈보상대상자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보훈명예수당 등 지원을 받지 못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예우 대상에 보훈보상대상자를 명시하여,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그 의의가 있다. 정영모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그간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보훈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준비해왔으며, 이번 개정안의 취지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여 대표발의자로 나섰다. 정영모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가 정당한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과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공동 추진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의 ‘예우대상’ 조항에 보훈보상대상자를 명시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보훈보상대상자가 보훈정책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배지환 의원은 “정명모 의원님과 함께 추진한 개정안이 원안대로 가결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예우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수원시의 보훈보상대상자들이 보훈명예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소회했다. 이어 배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모든 시민이 보훈정책 수혜대상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이런 측면에서 오늘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원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보류된 것이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군 복무 중 부상이나 질병으로 장해를 입고 전역한 청년 장해 제대군인들이 보훈 대상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4일 시의회에서 노인주간보호시설 이동지원 차량이 이용자 승·하차 과정 등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문제와 관련하여 관계 부서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노인주간보호시설은 ‘노인복지법’상 재가노인복지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낮 시간 동안 보호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설 운영 특성상 이용자 송영차량 운행이 필수적이며, 실제로 시설 이용 어르신의 대다수가 장애등급에 해당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중요하다. 그러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주차표지 부착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차량만 이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는 승·하차 지원을 위한 일시 정차 과정에서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노인복지법’제34조에 따른 노인의료복지시설 명의 차량은 주차표지 발급 대상에 규정되어 있으나, 주·야간보호시설 등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 차량은 발급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수원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난임·유산·사산을 겪은 수원시민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명시한 것이 특징이다. 배지환 의원은 “작년 출산지원금 조례 개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난임·유산·사산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한 추가 지원이 필요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배 의원은 “타 지자체의 경우에도 유사 조례가 존재하지만 유산·사산 관련 산후조리비 지원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특례시 5곳 중 최초로 유산·사산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출산지원금 확대부터 난임·유산·사산 극복까지 출산율 제고를 위해서는 단일 정책이 아닌 다양하고 복합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시민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이 생활물가 담합과 시장 교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유류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정부도 강력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SNS를 통해 “담합과 가격 조작은 대국민 중대 범죄”라고 경고하며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한 의원은 이러한 민생 물가 상황 속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공정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며 경기도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가격 담합은 민생을 훔치는 범죄입니다. 국민이 힘들 때 뒤에서 짜고 가격 올리는 구조,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경기도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을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 의원이 제시한 ‘경기도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담합 피해자 소송 지원단 설치다. 생활물가 담합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이 집단소송에 나설 경우 경기도가 변호사 비용과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이다. 둘째, 민생물가 특별사법경찰단 강화다. 주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 지사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세종시를 직접 찾으며 총력전에 나섰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평가위원들을 상대로 직접 설득에 나섰다.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관련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사업 설명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광역시 측에서 국장급 인사가 참석했으며, 서울특별시는 별도 참석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실무진이 참석하는 회의에 도지사가 직접 나선 것은 사업 추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행보라는 분석이다. 기재부 타당성 심사과장은 “예타 평가를 위해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경기도지사가 직접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회의 현장에서도 김 지사의 설명에 대해 평가위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비교적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를 지역구로 둔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김동연 지사가 직접 회의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원장 채병문)은 6일 국립DMZ자생식물원 국제회의실에서 DMZ 및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전과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국립DMZ자생식물원(원장 이봉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DMZ자생식물원이 보유한 접경지역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보전·관리·증식·전시 분야의 공동 운영과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전 및 증식·재배·관리 운영 ○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재배시설 및 관리 기술 협력 ○ 증식, 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등 기술 자문과 교육 및 인력 교류 ○ 자생식물 보전·육성 관련 자료·정보 및 연구 성과 공유 ○ 접경지역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 또한 산림과학연구원은 협약을 계기로 접경지역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증식·재배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DMZ 및 접경지역은 희귀·특산 자생식물이 다수 분포하는 생태적 핵심지역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별 라이즈(RISE)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향후 사업 운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5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관 회의실, 6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집현관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강원인재원장,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양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및 산학협력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 1차년도 라이즈(RISE)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 발표, △ 사업운영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 △질의응답 및 의견 교환 등으로 구성됐으며, 라이즈(RISE)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학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인재원장은 “라이즈(RISE)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5~6일까지 18개 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 일원에서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7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 관련 안내와 2026년도 문화예술 주요 시책사업들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먼저 최근 트렌드에 맞는 문화예술 정책발굴을 위해 “현대적 로컬,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 설명과 시군별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자유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에 대한 각 시군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에 대한 안내와 토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도(道)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시군에 사업 초기부터 철저한 수요조사, 사전절차 이행 및 도와의 사전 소통을 강조했고, 더불어,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으로,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업무가 작년 하반기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도(道)로 이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