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 보드게임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또래 및 가족 간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청소년과 가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전문 보드게임 지도자가 게임 규칙과 전략을 설명한 뒤,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보드게임이 본격 진행됐다. 이어, 전문 심판이 진행하는 시간제한 경기, 단체게임 경기가 열려 참가팀의 협력과 집중력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가족과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했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전정신을 기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전문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가족센터는 12월 13일에 유·초등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과 뮤지컬 관람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쿠킹 체험과 공예 체험이 진행되며,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활동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후에는 가족 단위로 관람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루돌프의 크리스마스’가 진행된다. 뮤지컬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와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구성으로 준비됐다. 남해경 정선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긍정적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문화원은 12월 10일 오후 6시 20분 부터 정선읍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2025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 발표회” 를 개최한다. 문화교실 발표회는 한 해 동안 문화교실에서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문화교실 수강생들은 첼로, 가야금, 색소폰, 오카리나, 노래, 민요, 라인댄스 교실 등이 참가하여 화합의 온기를 담아낼 것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그동안 익힌 서각, 민화 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할 것이며 군민과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문화원 임원들이 협찬한 푸짐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불타는 트롯 맨,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 방송출연이 잦은 미남 가수〈김중연과 무룡'이 2025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자리를 선사할 것이다. 심재복 정선문화원 원장은 “정선 군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수준 높은 공연과 발표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화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부터 상설 운영될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의 첫 프로젝트로, 오는 10일부터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인사동 화성 미디어 전시'와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 등 두 개의 전시를 개막한다.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는 서울 중심부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마련해 화성특례시민이 서울에서도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문화적 쉼터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 확대, 시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 화성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담고 있다.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인사동 화성 미디어 전시'에서는 화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미디어 작가 3인의 작품을 소개하며, 각 작가의 개성과 감각이 담긴 미디어 아트·설치·영상 기반 작품을 통해 화성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실험적 시도를 선보인다. 또한 12월 1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 전시는 화성특례시의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홍보의 장으로 꾸려진다. 해당 전시는 화성의 다채로운 지역 콘텐츠를 서울 시민에게 선보여 도시의 매력과 정체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5일 인하대학교와 ‘상상플랫폼 거점 인천 원도심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상플랫폼을 거점으로 원도심의 가치 재창조를 위해 도시재생, 관광 활성화, 청년 활동 지원 등 공사와 대학이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 활성화 전략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그동안 상상플랫폼을 인천 원도심 재생과 관광 활성화의 주요 추진 거점으로 활용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하대학교와 함께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원도심 가치 회복을 위한 실증·연구 협력, 지역 청년의 활동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인하대학교가 수행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사업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 발굴, MICE 분야 협력, 원도심 내 청년 유입 촉진 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사의 원도심 활성화 추진을 위한 노력에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공사는 원도심의 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유입 확대를 위한 중장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유관기관·민간과의 네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色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오는 11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4色 콘서트'는 4가지 다양한 장르의 특별한 콜라보로 색(色)다른 음악을 선보이는 기획공연이다. 매해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4회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춘천, 횡성, 삼척, 동해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클래식과 현대무용, 국악, 재즈, 쇼콰이어 등 4가지 장르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였고, △반도와 첼로가야금(클래식, 국악), △프랑크 듀프리 트리오(재즈), △바라로프트 서울(클래식, 현대무용)을 초청해 공연예술 콘텐츠를 확장했으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관객들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강원도민을 비롯한 가족 단위 관객 유입을 확장해 대중성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4色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하모나이즈”는 독창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 그룹으로, 2016 러시아 세계합창올림픽, 2018 남아공 세계합창올림픽 쇼콰이어와 팝 앙상블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다가오는 동지를 앞두고 오는 21일 ‘동지 세시풍속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 설날’로 불리던 옛 동지 풍습 중 하나인 ‘동지 버선’ 열쇠고리 만들기를 진행한다. 동지 버선은 예부터 ‘동지헌말’이라고 하며, 새 버선을 신고 동지부터 길어지는 해의 그림자를 밟으면 수명이 길어져 장수를 비는 뜻이라 한다. 김영언 박물관장은 “방문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동지의 의미에 대해 재밌게 배우며 알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국제뷰티건강산업연합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후원한 ‘제8회 원주 국제 뷰티 페스티벌’이 지난 7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뷰티 전문가들의 기량을 겨루는 전문 경연 대회와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국과 몽골 등 여러 나라의 뷰티 분야 종사자들이 원주를 찾았으며, 원주의 강점인 의료기기 산업과의 융합을 시도해 K-뷰티 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오전에는 전문 미용 경연, 뷰티 의료기기 체험 부스, 시민 참여형 체험 등을 통해 뷰티인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경연은 미용기기, 피부, 헤어, 네일 등 미용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학생·일반인·전문 미용인 등 K-뷰티의 미래를 이끌 1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오후에는 개막식에 앞서 화려한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뷰티 디바이스 테크 시연, 태권도 시범, 뷰티 갈라쇼 등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키즈뷰티페이스 페인팅 대회가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홈케어 미용기기, 화장품, 네일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청소년 대상 예술교육 프로젝트 '2025 찾아가는 미술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문화예술 기획가 김민지, 시각예술가 손현정, 일러스트레이터 임선경 3인의 예술가가 멘토로 참여한 본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매향중학교와 수일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됐다. 참여 작가들은 정기 워크숍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학교와 전시관을 잇는 협력적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 참여 학생들은‘공동체’를 주제로 마을과 지역을 탐색하며 대형 드로잉, 설치 구조물 등 다양한 방식의 공동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도시 개발, 환경 문제, 세대 간 단절 등 자신들이 체감하는 도시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시각적 내러티브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주변 환경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시각언어로 표현하는 미적 체험을 심화하는 한편,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 능력과 책임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지난 1일 ‘2025 문화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을 진행하고 전시장 지키는 봉사활동을 한다. ‘2025 문화자원봉사자의 날’은 미술관을 위해 활동한 문화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기리고,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경기도미술관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40여 명의 문화자원봉사자를 초대했다. 성과 보고, 시상식, 레크레이션, 케이터링 등으로 구성된 행사를 함께 즐기고, 정담의 시간을 가지며 참여자들 간 소통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경기도미술관을 위한 문화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개관 20주년을 맞는 내년에도 문화자원봉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09년부터 시작한 경기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은 올해까지 총 430명의 문화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 경기도미술관 문화자원봉사는 연 1회 진행되는 양성교육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특례시는 6일 오후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무용아카데미 작품발표회’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 시장) 주최로 열린 이날 작품발표회는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제1기 수강생 121명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내며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수강생들은 태평무, 산조춤, 장고춤, 버꾸춤 등 다양한 한국무용과 함께 라인댄스, 밸리댄스, 셔플댄스, 뮤지컬댄스 등 생활무용까지 폭넓게 익히며 무용의 깊이와 즐거움을 나눠 왔다. 어린이 수강생들은 소고춤과 탈춤을 배웠다.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지난 9월 말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퍼레이드에 참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 작품발표회는 1부 태평성대, 2부 전통의 향기, 3부 시민의 꿈, 4부 미래의 몸짓을 주제로 1시간20분가량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한국무용인 태평무, 산조춤, 버꾸춤, 장고춤, 소고춤, 탈춤을, 생활무용인 라인댄스, 셔플댄스, 뮤지컬댄스, 벨리댄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상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약 500명의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평생교육 및 취미ㆍ여가 프로그램 발표회 ‘2025 시니어 예술제’를 열었다. 시니어 예술제는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및 취미ㆍ여가 프로그램을 수강한 어르신들의 성과발표회로 하반기 동안 배움을 통해 쌓아온 열정과 성취를 무대로 선보이는 자리다. 하반기에 본관과 거점복지관에서 약 15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발표회에는 배움ㆍ운동ㆍ음악 분야의 20개 팀, 총 300여 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랐다. 또한, 미술 분야 140여 명의 수강생은 온라인 작품전시회를 통해 실력을 뽐냈다. 행사는 지난 10월에 열린 ‘제16회 시흥시니어스마트경진대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한 해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풍물ㆍ챠밍댄스ㆍ기타ㆍ한국무용 등 20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를 채웠다. 이선미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춤과 노래, 또 새로운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있다”라며 “그 열정과 성취에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이 무대가 여러분의 노력과 배움이 빛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AI와 문학이 결합된 '2025 대화도서관 메이커 북페스티벌'이 6일 고양시 덕이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AI·AR․코딩 등 미래산업 체험과 3D펜 등 메이커 프로그램, 특별 강연 등으로 꾸려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동환 시장은 "도서관에서 미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6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고유의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림책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섬 관련 해양 설화 그림책 10권 시리즈를 완간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 기반을 다졌다. 이어 2023년부터는 인천 마을 설화를 재구성한 그림책 사업을 추진해 매년 2권씩 발간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출간되는 작품은 옹진군 소연평도에서 김만중 부부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다룬 ‘은으로 가득한 우물’과 남동구 간석동 마을의 도둑들을 물리친 박창보를 주인공으로 한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 다. 두 작품 모두 지역 설화를 스토리텔링으로 재창조해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옹진군과 남동구 내 아동기관을 대상으로 한 도서기증식 ▲그림책 작가 황숙경·젤리이모 작가 인터뷰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 북뮤지컬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북뮤지컬은 책 속 장면을 실감 나게 무대화해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관객까지 몰입시키는 공연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오후2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태백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태백 단오문화 콘텐츠 구축’을 주제로 태백의 단오문화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단오 콘텐츠 발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기조발제와 2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되며, ▲ 기조발제 ‘단오문화의 정체성과 태백단오의 변용’▲ 주제발표 1 ‘태백 단오문화 형성 배경과 문화적 의미’▲ 주제발표 2 ‘산촌문화의 생활양식과 세시풍속, 그 문화적 가치’등으로 구성된다. 좌장은 이창식 세명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으며, 기조발제는 김경남 세명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학과 특임교수가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정연수 탄전문화연구소장이 발표하며, 지정토론에는 심상운 태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김태수 탄광지역활성화센터 소장이 참여해 과거 광업소 중심으로 운영되던 단오행사를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김도현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이 맡으며, 윤유석 경희대학교 학술연구교수와 김세건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산촌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립도서관은 12월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연말과 겨울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과 전시, 어린이 체험 활동 등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12월 6일 가족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트렌드코리아 2026 X 엔 인 아트 북 캔들 콘서트’는 1부 4중주 클래식 캔들 콘서트와 2부‘트렌드코리아 2026’공저자인 이혜원 박사의 강연이 진행되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료됐다. 전시와 이벤트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1층 로비에서는 31일까지 연말 북트리를 전시하고, 소망카드를 작성하면 ‘트렌드코리아 2026’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층 평생학습관 배움실1에서는 삼나무 생화로 미니 콘트리를 만드는 ‘북 앤 플라워 테라피’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1층 로비에서는 그림책 ‘잠이 솔솔 핫초코’와 관련된 북쇼 체험존과 포토존이 내년 1월 11일까지 운영되며, 2층 로비에서는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눈 오는 날’, 다니엘 살미에리의 ‘산책’ 원화 전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교육 프로그램 ‘화폭에 담긴 일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첫 수업은 지난 5일 박수근미술관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첫 회 강의는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이자 전 상명대학교 교수인 손기환 작가가 맡았다. 이날 수업에는 박수근마을리 어르신 10여 명을 비롯해 양구읍과 인제군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임했다. 손기환 작가는 미술 경험이 없는 수강생들을 고려해 정물화에 필요한 기초 이론을 짧게 설명한 뒤, 연필 스케치와 물감 채색을 통해 장미꽃 그림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의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림 그리기 과정에 깊이 몰입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다음 수업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수근미술관은 2002년 박수근 화백의 고향 정림리(현 박수근마을리)에 개관한 후, 유아·청소년·성인·노인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양희 박수근미술관장은 “노인 대상 미술교육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