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체험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전 체험에서는 화성시 해창리에 위치한 심술산의 유래를 알아보고, 융건릉 석물에 새겨진 도깨비 문양을 모티프(Motif)로 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체험은 오후 3시 30분에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화성 지역 설화인 ‘심술산 도깨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Musical)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성인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