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공백을 줄이는 데 힘을 쏟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을 유지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이용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요금도 평일 기준을 적용한다. 통상 공휴일 이용 시 적용되는 가산요금 50%는 부과하지 않고, 평일과 동일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휴일 근무 기준에 따른 활동수당을 지급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속초시는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로 확대했다. 한부모, 조손, 장애, 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취약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을 최대 1,080시간까지 확대 지원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부득이하게 아이를 맡겨야 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이나 가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과 송호대학교가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늘(13일)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도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혁신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RISE 사업을 위한 긴밀한 민·관·학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마련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역의 전략 산업과 대학의 교육 과정을 연계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횡성군의 미래 먹거리인 이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대학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지역 인재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취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RISE 사업은 지·산·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횡성에서 꿈을 펼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13일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햇빛소득마을 성공사례 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신재생에너지 수익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 ‘햇빛소득마을’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그 수익을 주민들이 직접 공유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자생적인 경제 구조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의 규모는 마을당 300kW에서 최대 1MW 이내로, 총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군은 마을의 초기 자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75% 수준의 저금리 금융 대출을 지원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1MW 발전 시설을 기준으로 월 최대 약 1,700만 원의 판매 수익이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여주시 구양리의 성공 사례도 비중 있게 다뤄진다. 구양리는 64가구 주민 전원이 참여해 약 1MW 규모의 설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마을 행복버스 운영, 경로당 무료 급식 등 복지 증진에 사용하며 농촌 마을의 새로운 자립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횡성군은 오는 3월까지 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 아이조아어린어집은 지난 11일 원아들과 함께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2만 6,000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사랑의 붕어빵&어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유명환 원장은 “어린이집 행사로 마련된 기금이 소외계층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인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행정과와 대중교통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황실에서는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교통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정체 구간을 포함한 교통상황을 파악해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각종 교통 관련 민원도 처리한다. 아울러 여객터미널 대합실과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차량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주요 도로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도모할 방침이다.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도 실시해 설 명절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빈틈없이 운영한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설 명절 연휴 동안 교통 불편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사건·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특히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1가지 추진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상황반을 포함한 14개 반 총 201명(1일 40명)의 비상근무자가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설 연휴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관리 강화, 산불 예방, 환경오염 예방 대책 추진도 병행한다. 또한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점 관리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민원 현장근무반도 운영한다. 불편 민원 처리, 상하수도 긴급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도로 제설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LPG 판매점 등의 정상 영업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중 의료 공백을 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강원학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강원학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 및 수료생을 대상으로 총 8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각 150만 원의 학술 연구 장려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논문은 강원학 학술지에 투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26년부터는 석사과정 4편, 박사과정 4편으로 지원 분야를 달리하여 선정한다. 연구 주제는 강원지역과 관련한 인문․사회․자연․지리․공학․예술․체육 등 전 분야이다. 선정된 8편의 논문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신진연구자 발표대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지원분야별 우수논문 연구자 1인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별도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연구계획서 접수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화제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영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내 영화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올해 도내 영화제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2회 이상 개최 실적을 보유하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며, ▲개·폐막식 포함 2일 이상 개최되는 영화제를 대상으로 행사 개최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6개 내외 영화제를 선정해 작년보다 2천1백만 원 늘어난 1억 7천4백만 원을 지원하며, 심의 결과에 따라 영화제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난해 강원영상위원회는 춘천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원주옥상영화제, 강원영화제(햇시네마 페스티벌) 등 도내 주요 영화제를 지원해, 2024년 대비 43% 증가한 32,614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 영화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관객 수가 전년 대비 87% 증가했고, 강원영화제 역시 7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내 영화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영화제의 정체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단년도 행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 40여 명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점포별 구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자내기 오찬’ 방식으로 점포를 이용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작은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지난해 9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재단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에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시범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에는 1,000m 이하 명산은 △삼악산 △초록봉 △청대산 △봉황산 △팔봉산 △어답산 △발산 △소이산 △용화산 △봉화산 △운봉산 등 11곳이며, 1,000m 이상은 △치악산 △능경봉 △태백산 △함백산 △오대산(비로봉) △민둥산 △광덕산 △귀때기청봉 △설악산(대청봉) 등 9곳이다. 특히 올해는 벚꽃 명소로도 유명한 삼척 봉황산, 동해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초록봉, 광활한 철원평야를 감상할 수 있는 소이산, 겨울 눈꽃 산행지로 잘 알려진 화천 광덕산 등이 신규 명산으로 선정됐다. 강원을 대표하는 기존 명산과 더불어 신규로 다수의 명산이 포함되면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20대 명산 패치는 1,000m 이하 11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감사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속초시 시상을 시작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결의’, 2026년도 감사 운영 방향 및 중점과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내 감사공무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감사 ▲사전 예방 중심 감사활동 강화 ▲감사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 ▲도-시군 협력체계 구축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한편 올해 워크숍은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설된 ‘감사담당자 필수역량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감사위원회는 도 공무원교육원과 협업해 감사원 및 감사교육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1차 도서관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의 ‘English Singalong’, ‘홍차 속의 인문학’, ‘어반스케치’, ‘아이패드 드로잉’ 등 취미·교양 강좌와 ▲어린이 대상의 ‘과학공예’, ‘생활과학교실’, ‘체스야 놀자’ 등 창의력 향상을 위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 및 ‘스마트한 생활’ 강좌와 더불어 목공, 백드롭 페인팅 등 체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이 대거 포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성덕반딧불, 어울림, 초당 작은도서관 및 책문화센터 등 강릉시 곳곳의 도서관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각 강좌별로 4회에서 최대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재료비 및 모집 인원은 강좌별로 상이하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립도서관 및 책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등록된 사립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사업'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된 도서관에는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도서가 지원되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강사 지원은 시립도서관의 강사 파견 또는 도서관 자체 선정 강사에 대한 강사료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전문 사서에 의한 운영 컨설팅을 제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립작은도서관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곳곳에서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소득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산어촌 관광 자원을 활용한 ‘2026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강릉시의 농산어촌 관광상품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농산어촌에 특화된 6개 사업이 선정되어 다양한 계층이 농산어촌마을을 방문하여 체험객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는 마을 홍보 효과를 높이고 마을 내 특산물 홍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등 농산어촌 경제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공모는 강릉시에 소재한 관광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또는 마을공동체 성격의 영리법인·단체의 신청이 가능하며,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형태의 마을 단위 농산어촌 체험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선정된 사업은 최대 5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이며, 강릉시청 9층 관광정책과 관광휴양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접수마감일 18시 이전 접수한 건에 한하여 인정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특색있고 차별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길영) 친절분과는 오는 14일 설 명절을 맞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김남석 친절분과 위원장을 필두로 분과 소속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설 연휴의 관문인 강릉역 일원에서 강릉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강릉’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광객 환영 캠페인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강릉역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왔다. 위원회는 국제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강릉의 따뜻한 정과 수준 높은 환대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친절분과는 관내 관광·교통·서비스 관련 주요 단체들로 ▲강릉시 법인택시협의회 ▲개인택시조합 강릉시지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스마일 강릉 ▲(사)강릉관광진흥협회 ▲강릉문화원 ▲강릉관광개발공사 7개 단체로 구성되어있다. 최길영 추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강릉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강릉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2026-2027년 강릉방문의 해인 만큼 친절, 정직, 깨끗함을 키워드로 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은 농산물 생산(1차), 가공·제조(2차), 유통·체험(3차)을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농촌산업 모델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업체는 14개소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한과를 사천 한과마을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 식문화 계승과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농촌 6차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지역의 야생화를 이용한“캡슐 꽃차 제조 및 체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드립백 꽃차를 생산하여 국내 유통은 물론 소량이지만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올해에는 “강릉한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생산·체험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생산·체험·판매가 동시에 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19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선다. 올해는 입학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청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며, 적기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19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된다. 2월 중 신청을 완료한 시민은 명단 확인 등을 거쳐 3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과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릉페이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급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입학준비금 지원 시기를 앞당겨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어드리고자 한다.”라며, “누락되는 대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