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1차 도서관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의 ‘English Singalong’, ‘홍차 속의 인문학’, ‘어반스케치’, ‘아이패드 드로잉’ 등 취미·교양 강좌와 ▲어린이 대상의 ‘과학공예’, ‘생활과학교실’, ‘체스야 놀자’ 등 창의력 향상을 위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 및 ‘스마트한 생활’ 강좌와 더불어 목공, 백드롭 페인팅 등 체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이 대거 포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성덕반딧불, 어울림, 초당 작은도서관 및 책문화센터 등 강릉시 곳곳의 도서관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각 강좌별로 4회에서 최대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재료비 및 모집 인원은 강좌별로 상이하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립도서관 및 책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 한 해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연간 일정을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상반기 1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름 방학 특강 및 하반기 프로그램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릉시립도서관은 이번 1차 모집 이후에도 ▲상반기 2차(4월 모집) ▲여름방학 특강(7월 모집) ▲하반기 1, 2차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또는 책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