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과 LH고양사업본부 임직원이 단체봉사활동으로 참여한 2026년 설 명절 행사 ‘따뜻한 설, 함께 나누는 떡국 한 그릇’이 지난 10일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LH고양사업본부의 후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안부 인사를 전하며, 기업·지역사회·복지관이 함께 실천하는 지역 돌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떡국 나눔 행사는 도래울 1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복지관 1층 경로식당과 2층 강당 및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회 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떡국을 서빙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특히 도래울마을 2단지 부녀봉사회에서 조리 과정에 함께 참여해 정성껏 떡국을 준비했으며, 고양고봉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떡국이 가정으로 직접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떡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11일, 삼송1동에 위치한 즐거운예향어린이집(원장 임동춘)은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관장 이경온)에 후원금 242,780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책을 읽고 한 페이지당 10원씩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 속 독서 활동을 나눔으로 연결하며 자연스럽게 이웃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즐거운예향어린이집 임동춘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조건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금액의 크기보다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온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즐거운예향어린이집 원생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인 ‘마음건강케어’와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장애 △우울과 같은 기분장애 △불안과 같은 신경증성·스트레스성 정신장애(질병코드 F20~48)로 진단받아 외래 치료를 받은 경우 진찰료, 약제비, 정신요법료, 검사료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음건강케어’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한 사람, ‘청소년·청년마인드케어’는 15세~34세 중 최근 5년 이내 초진 받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이 정신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치료를 중단없이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 조기 개입과 만성화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며, 정신질환 발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026년 아이를 맞이하는 예비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예비부모 태교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부부가 함께 부모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태교교실은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거나 부부 중 1명만 참여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아빠 태교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 산 과정 및 신생아 이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현실적인 육아 준비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오전 10시~12시),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체험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3월 18일까지 성함, 생년월일, 연락처, 보건소 임산부 등록 여부, 부부 참여 여부를 기재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기후 프레스크(Climate Fresk)’를 2월과 3월,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2장의 카드를 배치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결과를 스스로 연결해보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정답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토론과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카드를 읽고, 순서를 바꾸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기후변화의 구조를 이해하며 기후위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기후 프레스크’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과학 보고서를 바탕으로 개발된 카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기후교육 방법으로, 복잡한 기후위기 문제를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어린이 워크숍에서는 놀이처럼 즐기면서 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4명씩 참여할 수 있다. 진행은 양명희 초등교사가 맡아 참여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참여와 토론을 이끈다. 1회차는 2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83회 정기연주회 ‘한국합창 오디세이: 봄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계절의 생동감과 봄이 상징하는 회복을 노래하는 무대로, 전통 민요에서 가곡, 재즈풍의 가벼운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리 합창곡으로 2026년의 찬란한 봄을 마중한다. 경기 명창, 국악기, 재즈 콤보 등 다양한 협연자들과 함께 합창의 시너지를 추구하며, 한국합창의 새로운 묘미를 고양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봄의 정서를 입체적으로 펼쳐내며, 우리 합창 음악의 새로운 묘미를 선사한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독창과 무반주 합창으로 구성한 조혜영 작곡의 '청산에 살어리랏다'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자연스럽게 와 닿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노래하는 경기민요 '노들강변'은 채수현 명창과 함께하여 민요 가객과 합창단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비나리'는 한 해 동안 닥칠 액을 미리 막고 건강과 운을 기원하는 전통가락으로, 대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줌시티 4층 회의실에서‘고양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고양시 맑은 하천의 지속적인 보전과 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역할과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푸른도시사업소장 등 운영위원 9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 고양하천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 위원회 역할 강화 및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운영위원들은 고양시 내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네트워크 중심의 공동 사업 추진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영 위원장은 “고양하천네트워크는 행정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하천을 지키고 가꾸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라며 “이번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2026년에는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해 지역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길고양이중성화는 길고양이를 포획 후 중성화한 후 왼쪽 귀 끝 1cm를 제거해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하는 사업으로,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고 소음 및 공격성을 대폭 완화시키는 효과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포획 방법은 2가지로, 시에서 포획을 진행하는 고양시포획과 지역 캣맘 등이 직접 포획 및 방사를 진행하는 개인포획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업대상은 고양시에 서식하는 2kg이상의 길고양이로, 고양특례시 반려온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포획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개인포획은 3월 3일부터 오전 9시부터 일 최대 12두(개인별 3두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역 캣맘단체와 수의사, 포획사로 구성된 길고양이중성화수술협의회와 함께 고양이 개체수 조절효과 및 안전한 중성화수술을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월 24일,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발생한 화물차 교통사고 언론 보도 이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련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고는 화물차 정차 중 안전조치 미흡으로 차량이 이동하면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이를 목격한 60대 시민이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입하던 과정에서 중상을 입은 사례이다. 현재 시에서는 사고 피해자에 대해 의사상자 지정을 위해 직권으로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뜻에 공감하면서도, 갑작스런 안타까운 사고로 경황이 없는 피해 가정이 불특정 다수의 시민으로 인한 후원 문의로 일상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관내 가까운 4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이나 메일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고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감사드리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방역체계는 설 명절 기간을 포함해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운영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설사 집단발생 여부를 감시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병원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하여 설사, 복통, 구토 등이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명절 기간에는 가족 및 친지 방문 등으로 교류가 증가하고, 국내‧외 여행 등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영유아(0~6세)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어 음식물 섭취 주의뿐만 아니라 사람 간의 전파 방지를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또한,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개인위생 준수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친환경 성묘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화훼농협에서 주최․주관하는 ‘생화 헌화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16일 성석동 공설묘지와 식사동 공동묘지에서 진행되며, 성묘객에게 헌화용 생화를 나눠주고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추모용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매립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헌화를 유도해 친환경 성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고, 생화 사용을 통한 지역 화훼 소비를 촉진하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고양․파주장미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특히 행사에 사용되는 꽃은 농협고양유통센터의 지역환원이익적립금 지원으로 마련된 우리 지역 화훼농가 생산 꽃으로,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생화 헌화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화훼농가를 응원하는 가치 있는 소비”라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조화 근절과 생화 헌화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상거래용 저울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일산시장과 원당시장을 대상으로 정육점, 수산물 판매점 등 상거래용 저울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저울 형식승인 및 검정 여부 ▲설치 상태 및 영점 확인 ▲봉인 훼손 등 변조 여부 ▲사용오차 검사 ▲비법정단위 사용 여부 ▲정기검사 수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저울 위·변조 및 사용오차 초과 등 위반 사항은 적발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에서 사용되는 계량기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는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연휴 중 무단 방치된 쓰레기는 발견 즉시 수거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단속을 병행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배출일 준수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다만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수거업체 휴무로 생활쓰레기 수거가 진행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연휴 기간 배출일을 지키지 않을 경우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쓰레기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일몰 이후에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면 더욱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일부 공공체육시설을 개방·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방 대상은 배드민턴장 17개소, 테니스장 9개소,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고양도시관리공사 관할 실외 체육시설 전체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명절 기간에도 가까운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방되는 배드민턴장은 △가좌배드민턴장 △고양배드민턴장 △능곡배드민턴장 △대화배드민턴장 △덕이배드민턴장 △백석배드민턴장 △삼송배드민턴장 △성라1배드민턴장 △성라2배드민턴장 △성사다목적체육관 △식사다목적체육관 △신원배드민턴장 △정발산배드민턴장 △중산배드민턴장 △탄현배드민턴장 △식골배드민턴장 △행신배드민턴장 등 17곳이다. 각 시설의 운영 시간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니스장은 △대화레포츠공원 테니스장 △삼송 저류지 테니스장 △성라테니스장 △성사시립테니스장 △중산테니스장 △충장테니스장 △킨텍스 저류지 테니스장 △토당시립테니스장 △별빛 근린공원테니스장 등 9곳이 개방된다. 해당 시설은 고양시테니스협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으로부터 감축·적응 전 분야 6개 배지를 모두 획득해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도시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지혜의 숲’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제1차 정기회의’에서 열린 GCoM 우수도시 시상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시는 지난 2021년 5월에 본 협약에 가입해 매년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기후위기 적응정책의 이행 현황을 이클레이-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플랫폼의 국제 기준에 따라 보고해 왔다. 그 결과 CDP로부터 2023년 A-, 2024년 B, 2025년 다시 A- 등급을 획득하며 국제사회로부터 기후정책의 연속성·신뢰성·이행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GCoM은 각 지자체의 CDP 보고 내용을 검토한 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등 핵심 분야로 평가하며, 필수 요건을 충족한 도시에 배지를 수여한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고양도시관리공사로부터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4,147,61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이은섭 고양도시관리공사 노조위원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13명이 함께 했다. 이번 성금은 고양도시관리공사 임직원들의 명절휴가비 중 일부금액을 모아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2020년부터 취약계층 기부, 청소년 장학금, 코로나19 방역물품 후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강승필 사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임직원 모두의 마음이 모인 성금인 만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2일 오전 뷔페파크 10층(일산동구 정발산로 43-20)에서 개최된 ‘2026년 고양축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고양축협 정기총회는 지난 1월 29일 일산농협을 시작으로 원당농협, 신도농협, 지도농협, 송포농협, 벽제농협, 한국화훼농협을 거쳐 진행된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축협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금융물량 3조원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성과를 이뤘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양행주한우’가 202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한우로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이는 차별화된 사양관리와 발효급여 사료를 통한 고급육 생산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수한 축산물이 안전하고 신선하게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써 달라”며, “고양축협이 든든한